deep into the film 인신의 자유를 해하는 국가권력에 대한 통제제도 ... 239
주 ... 241
참고문헌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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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영화 속 인권 이야기 : 필름의 눈으로 읽는 법과 삶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06285
323 -24-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06286
323 -24-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14865
323 -24-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14866
323 -24-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05528
323 -24-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책속에서
[P.8]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앨라바마주 법의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며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순수한 동심을 지닌 스카웃의 시선으로 전개한다.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애티커스가 그의 ‘앵무새 지론’을 실제 행함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보편적 양심에 호소하며,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추구한다.
[P. 22] ‘셀마-몽고메리 행진’은 세상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이끌어주는 진보의 발걸음이자 행동하고 연대하는 시민들의 용기로 민주주의를 확장시킨 역사의 한 페이지로 여전히 세계 도처에서 또 다른‘셀마 대행진’을 확장시키고 있다.
[P. 35] 단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인류의 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아감으로써 야기되는 심각한 해악과 부조리는 여전하지만, 이러한 부당함에 맞서는‘모드들’이 있는 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이유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