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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반찬등속, 할머니 말씀대로 한과 하는 이야기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1호 / 강신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주부엌, 2024
청구기호
641.5951 -24-14
자료실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83 p. : 삽화 ; 28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7920721
제어번호
MONO12024000039517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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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02488 641.5951 -24-1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충청북도 유형 문화재 제281호 <반찬등속>를 해석한 두 번 째 책, 한과편
    ▷ 1백 년 전 청주에 거주했던 진주 강씨 집안의 고조리서 <반찬등속>
    ▷ 1913년 고조할머니가 쓴 고조리서에 나온 한과를 1백 년 만에 현손녀가 다시 만들고, 요즘 유행하는 한과 레시피까지 덧붙였다.
    ▷ <반찬등속>은 1913년 청주에 거주하는 진주 강씨 집안 며느리인 밀양 손씨가 쓴 요리책 으로 충북 지역 유일의 고조리서이다.

    이 책에는 김치, 장아찌, 반찬 뿐만 아니라 떡과 한과, 술 등 47종의 1910년대 전후 청주 지역 음식이 실렸다. 이 책에 실린 음식들을 현손녀가 재현하고 현대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반찬등속, 할머니 말씀대로 한과 하는 이야기>는 2022년에 발간된 김치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반찬등속>에 실린 한과만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100년 전 할머니의 전통 한과를 재현하고, 요즘 유행하는 한과를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과 별로 만드는 법이 하나씩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약과의 경우는 전통적인 방법에서 요즘 유행하는 방법까지 6가지 레시피를 소개하고쌀엿강정의 경우는 6가지, 곶감쌈은4가지, 조청 12가지 등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옛 조리서뿐만아니라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심지어 70~80년대 요리책까지 찾아내 한과의 변천사도 밝히고 있다. 또 저자는 한과의 제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까지 설명했다.

    <반찬등속>은 어떤 책일까

    ▷ 충청북도 유형 문화재 제281호 , 현재 청주 국립박물관 소장
    ▷<반찬등속>은 1913년 편찬된 충북 지역 유일의 필사본 조리서로, 전체 32장이며 조리서와 문자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리서 부분에는 김치와 짠지, 떡, 한과, 술 등 음식 47종의 조리법이 실려 있고 문자집부분에는 식재료와 음식, 집과 가구, 의복의 명칭과 사자성어가 실려 있어 1910년 전후 청주 지역 의 음식 문화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다. 저자는 진주 강씨 집성촌인청주 상신동에 거주했던 강씨 문중 며느리 밀양 손씨(1841~1909년)이며, 할머니가 생전에 기록한 내용을 사후 손자 강규형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19년 7월 5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1호로 지정 되어, 현재 청주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전통에서 모던까지,한과의 A to Z

    고조할머니가 쓰신 <반찬등속>에 나온 한과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저자는 요즘 유행하는 약과와 주악, 우무푸딩등의 레시피까지 과정과정 하나를 자세히 설명한다. 품목 당 하나의 레시피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약과만도 6가지, 푸딩은 3가지, 조청은 12가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한과의 종류 별로 만드는 법이 다양하게 실렸다.

    ▷ 역사에서 과학까지,한과의 모든 것

    저자는 <반찬등속>을 이해하기 위해 조선시대 옛 조리서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의 조리서 뿐 아니라 70, 80년대 요리책까지 한과를 다룬 책들을 찾아서 한과 별로 탄생과 발달 과정을 기술했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우리 한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또 저자는 한과를 잘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리 원리와 과학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조리과학 책들과 다양한 논문들을 참고했다. 이 책에서는 한과 만드는 데 필요한 간략한 조리 과학이 들어 있어 처음 한과를 만드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

    ▷ 고조할머니가 만든 한과에서 최신 유행 한과까지, 한과의 가나다라

    이 책은 저자의 고조할머니가 쓰신 <반찬등속>에 나온 한과를 재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드는 법이 설명되어 나온 한과 6가지와 조리법 없이 이름만 나온 한과 3가지를 재현한 다음, 그 과정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가공하는 법을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배워 전달한다. 지치로빨간색 기름을 만드는 법, 송화가루 수비하는 법, 녹말 만드는 법 등 지금은 잊혀진 손기술들이 실려 있다. 그 다음 장에서는 할머니의 한과를 출발선으로 최신 한과와 잊혀진 한과, 조청 만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 한 권의 책으로 100년 전, 그러니까 외국의 영향을 덜 받기 시작한 한과부터 지금 유행하는 최신 한과까지 만드는 법을 모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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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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