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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문학과 건축
014 김호운 _ 집, 그 집에 사는 사람의 향기
020 나금숙 _ 건축은 공간에 쓰는 시
030 이종성 _ 건축, 예술을 짓고 문학을 담다
039 장수철 _ 우리 시대 문학과 건축 사이의 행간 읽기


신작시/ 1부
052 강서완 _ 백자
055 곽인숙 _ 그리운 양파
057 김 겸 _ 근기
060 김계영 _ 겨울눈 이야기
062 김광명 _ 다운사이징
064 김금용 _ 남기는 말씀
066 김 루 _ 봄, 1022 지방도
068 김무영 _ 갈비
070 김선아 _ 후유증
072 김성철 _ 아득한 봄
074 김송포 _ 반달에 달은 없고 반지가 웃다
076 김 승 _ 시간의 종점
079 김신영 _ 떡볶이는 먹고 싶은 포도청
081 김연아 _ 메두사의 아름다움
084 김영찬 _ 붓순나무에 테르자 리마
088 김옥경 _ 아이 무서워, 해골바가지
091 김왕노 _ 아리랑고개
093 김 윤 _ 대림역
096 김은옥 _ 물음표 관찰자 시점
098 김은정 _ 동안
100 김인숙 _ 고집과 억지라는 이름의 여자
102 김지헌 _ 고장난 파라솔
104 김진돈 _ 개롱공원
107 김찬옥 _ 조르바에게 보내는 편지
114 김추인 _ 사하라의 그림자
116 김혜천 _ 늪
118 나금숙 _ 몽촌
120 동시영 _ 춤추는 물컵

신작시/ 2부
128 류미야 _ 정오의 산책
130 문봉선 _ 곶감
133 박남희 _ 공무도하
136 박이영 _ 달빛기행
138 박재화 _ 어떤 방백
144 박철웅 _ 미아리 텍사스
146 백우선 _ 팔레스타인 피에타
147 서안나 _ 밤의 성분
149 서영택 _ 고양이가 나를 따라온다
151 설태수 _ 하얀 악어
153 손석호 _ 애인
155 신원철 _ 불면
156 안경원 _ 다시 생각을 버리고
158 우남정 _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160 유미애 _ 초콜릿 먹는 밤
162 윤재성 _ 원정
164 이건청 _ 천둥 번개 덧쌓인 바윗길에서
166 이기현 _ 빛과 사랑과 당신
169 이나명 _ 슬픈 꿈
171 이미산 _ (여름 끝에 찾아온……) 봄
173 이수영 _ 삶의 기쁨, 앙드레 브라질리에
174 이순현 _ 다시 보러 갔다
176 이영식 _ 그늘줍기
178 이영춘 _ 상처
180 이종성 _ 두루미의 겨울나기
182 이재무 _ 미루다
184 임동확 _ 침묵의 소리

신작시/ 3부
188 임희숙 _ 찰나의 메기
190 장영님 _ 빛의 직진
192 장인무 _ 회전문의 방정식
194 장혜승 _ 어깨동무
197 전순영 _ 모퉁이
200 전형철 _ 배화
202 정상하 _ 오늘은 좀 추웠어
204 정숙자 _ 공우림의 노래 · 49
206 정시마 _ 크리스마스이브에서 시작된 봄
208 정영선 _ 그의 고요는 어디에서 오는가
210 정채원 _ 변명
212 조말선 _ 백지를 빠져나가는 방법
214 조은솔 _ 별명의 자화상
217 조창환 _ 세상은 다시 평온해졌다
219 조희진 _ 스탠더드 크리켓
222 채종국 _ 별스런
223 최규리 _ 너무 익어버린 레몬
224 최금녀 _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장자크루소
226 최동은 _ 그럼 우리 어디로 가지 _
228 최문자 _ 얼굴 Before, After
230 최형심 _ 내 안의 개를 죽이는 밤
232 표규현 _ 현대기원
233 하두자 _ 혜화동
235 한소운 _ 푸코와 열애 중
237 한이나 _ 얼음 강물 위를 걷는다
238 한정순 _ 꽃밭에서 넘어진 죄
240 홍일표 _ 숨바꼭질

연재산문
244 길상호 _ 개발을 따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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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하우스 : 2024 상반기. vol. 01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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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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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현대시학』을 펴내는 현대시학사에서 새로운 반연간지 문예지 『시인하우스』를 발간하였다. 『시인하우스』는 제호가 상징하는 바와 같이 ‘시인들의 집’이다. 그러므로 복잡하고 난삽한 구성을 배제하고 오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82편의 신작시 위주로 엮었다. 다만, 첫 기획특집으로 ‘문학과 건축’이란 주제로 김호운, 나금숙, 이종성, 장수철 등 네 명의 필자가 참여했으며, 연재산문으로 길상호 시인이 ‘개발을 따라 걸으며’란 제목으로 근거지의 풍경을 담담하게 그려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