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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운동하는 날
숨바꼭질 / 벚꽃 달력 / 박수 치는 사람들 / 겹 / 운동하는 날 / 조각 / 기찻길이 두 개인 이유 / 반성 / 무서운 사람 / 뒤로 걷는 책가방 / 물속과 사람 속 / 기울어진 소나무 / 사진찍기 / 봉평 장날 / 잠깐

2부 피서지에서 생긴 일
개나리 / 우산 / 전봇대 / 미안해서 / 빗소리 / 귀를 좋아해 / 밥 한 공기 / 세월 / 조용한 가족 / 그림자 / 피서지에서 생긴 일 / 얼음, 땡 / 빨래 / 가로등 / 바람은 좋겠다

3부 희망 놀이터
충전하는 중 / 많다 / 징검다리 / 해바라기 / 빨래집게 / 개구리 / n극과 s극 / 왜가리 / 나만 아는 일 / 거미줄 / 사람 꽃 / 담쟁이가 사는 법 / 알파벳 c / 희망 놀이터 / 가을 나무

4부 학교 물고기
새해 아침 / 눈사람 / 올, 이라는 말 / 학교 물고기 / 지팡이 / 먹물과 멍 물 / 공손한 손 /
양파 로봇 / 바위가 되려면 / 눈 내린 날 / 매화가 피었습니다 / 묵호 벽화마을 / 한 가지 색 / 까치집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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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걷는 책가방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C000034317 아동2 811.18 ㄱ316 v.54 서울관 어린이방(105호) 이용가능
C000034318 아동2 811.18 ㄱ316 v.54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자연과 교감하고 아이들의 말과 몸짓에서 얻은 해맑은 동심
공감하며 상상의 세계를 넓히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동시

시의 영역을 점차 아이들 세계로 넓혀온 유영희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시인은 시골에 살며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동시를 써왔습니다. 자연은 아이 같은 해맑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고 그런 아이의 눈과 마음은 보이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시로 태어났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말과 몸짓 하나에서도 동심을 읽었습니다.
자연과 아이들 가운데서 얻은 시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가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의 마음으로 아이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상상의 세계를 넓히고, 어른들은 잃어버린 동심을 찾고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습니다.
책은 동시 60편을 4부로 나누어 묶었습니다. 어수현 작가의 맑고 밝은 삽화가 어우러져 동심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54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