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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설
결국은 심상(心相)이다. 11


서편
이목구비가 답이다.
1. 얼굴은 기색이다. 47
2. 체상은 균형이다. 56
3. 두상은 골격이다. 63
4. 이마는 관록이다. 70
5. 눈은 보배이다. 78
6. 코는 자존심이다. 86
7. 귀는 수명이다. 94
8. 입은 운명의 통로이다. 102
9. 마음은 인격이다. 110


제1편
관상학의 전개와 방법
1. 관상학과 오행의 논제 119
2. 관상학의 전개 122
1) 동양 관상학의 전개 122
2) 서양 관상학의 전개 135

3. 관상학의 전개와 방법 141
1) 안면관상법 141
2) 신기관상법 163
3) 색관상법 166
4) 음성관상법 172

4. 얼굴의 점 174
5. 오행과 관련된 관상 활용 177


제2편
관상학의 철학 이론
1. 천인상응론(天人相應論) 185
2. 시공합일론 193
3. 유비추리론(類比推理論)과 조화론 197
1) 유비추리론 197
2) 조화론 200

4. 정기신론 201


제3편
오행의 원류와 의미
1. 오행의 원류 207
2. 오행의 의미 214
1) 목(木)의 의미 216
2) 화(火)의 의미 218
3) 토(土)의 의미 221
4) 금(金)의 의미 224
5) 수(水)의 의미 226


제4편
관상학에서의 오행인
1. 오행인의 상호작용 235
1) 오행인의 개념 235
2) 오행인의 상호작용 241
2. 상학의 성정 파악과 오행인의 특징 246
1) 상학의 성정 파악 246
2) 오행인의 특징 258


제5편
오행인의 성정 분석
1. 인격도야를 통한 활용법 273
1) 심상(心相)의 파악 273
2) 행동을 통한 인격도야 276

2. 대인관계와 사회와의 조화를 통한 활용법 286
1) 대인관계와 관상법 286
2) 사회 속에서의 관상법 293

3. 오행의 성정을 응용한 활용법 297
1) 목형의 성정과 활용법 299
2) 화형(火形)의 성정과 활용법 312
3) 토형의 성정과 활용법 321
4) 금형(金形)의 성정과 활용법 330
5) 수형(水形)의 성정과 활용법 340

4. 심상의 성정 분석 352


부편
원광대 관상학 박사학위논문
김연희/박경숙/오서연/윤훈근/윤영채/이창임/신정해/문정혜/양탁생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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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과 얼굴형상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61364 138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61365 138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오늘날 명리와 풍수에 이어서 관상학이 체계화되는 과정은 명운(命運)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원 박사과정을 세운 후부터이다. 예를 들면 원광대 대학원에서 관상학 분야로 2024년 현재가지 모두 9명의 박사가 배출된 것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서양 관상학의 저술은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에 이어 근대의 라바터(1741~1801)와 같은 석학들이 출현하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라바터의 『관상학』은 18세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간되어 서양 관상학의 흥미를 이끌어 왔다. 그는 당시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관상학을 집대성했는데, 생리학, 해부학, 동물학, 인류학 등과 같은 학문 분야를 망라하였다.
동양 관상학의 정립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가 시도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동․서 관상학에 대한 수준 있는 저술은 관상학자들의 제반 학문에의 관심과 인재 양성에의 사명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필자는 2017년 『인상과 오행론』이라는 저서를 발간한 적이 있다. 그 후속 작업으로 상당 부분 보완하여 『관상학과 얼굴형상』을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본 저술의 편재에 있어서 새롭게 보완한 것으로 눈여겨볼 것은 「총설」의 심상(心相)과 「서편」의 ‘이목구비가 답이다.’라는 9항목에 이어서, 오행 형상의 그림 사진을 김정임 화가의 도움으로 교체했다. 내면의 성정(性情) 수양과 외모의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상과 체상의 균형적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으로, 본 「총설」과 「서편」, 오행 그림이 관심을 유도 할만한 이유이다.
우리 인간은 수려한 체상(體相)의 외모를 갖출 뿐만 아니라 마음 사용법의 심상(心相)을 조화롭게 지향하면서 고양된 삶의 가치를 펼쳐가는 만물의 영장이다. 여기에서 내외 양면을 강조함으로써 미래의 명운 개척과 관련한 관상학을 출간한 의도가 드러난다. 독자로서 상학(相學)에 대한 관심은 이미지 관리와 추길피흉(追吉避凶)으로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이며, 이것이 지니는 의의는 관상학에 대한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