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시조 _ 21 잔 들고 혼자 앉아 윤선도 시조 _ 24 춘산에 눈 녹인 바람 우탁 시조 _ 28 반중 조홍감이 박인로 시조 _ 30 차라리 잠을 들어 허난설헌 가사 _ 32 구름이 무심탄 말이 이존오 시조 _ 37 청산은 어찌하여 이황 시조 _ 39 어리고 성긴 매화 안민영 시조 _ 42 무상한 이 몸이 박인로 가사 _ 44 이몸이 죽어죽어 정몽주 시조 _ 48 삼동에 베옷 입고 조식 시조 _ 50 천만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시조 _ 52 여산 진면목이 정철 가사 _ 54
2 뿌리 깊은 나무는
수양산 바라보며 성삼문 시조 _ 61 강산 좋은 경을 김천택 시조 _ 64 가마귀 검다하고 이직 시조 _ 67 서울의 밝은 달에 처용 향가 _ 70 백설이 자자진 골에 이색 시조 _ 74 묏버들 골라 꺾어 홍랑 시조 _ 77 뫼는 길고길고 윤선도 시조 _ 80 논밭 갈아 김매고 작자미상 시조 _ 83 뿌리 깊은 나무는 공동작, 악장 _ 86 발가벗은 아해들이 작자미상 시조 _ 89 나모도 바윗돌도 작자미상 시조 _ 92 십년을 경영하여 송순 시조 _ 96 오백년 도읍지를 길재 시조 _ 99
3 있으렴 부디
답설야중거 _ 서산대사 한시 _ 105 말없는 청산이오 _ 성혼 시조 _ 109 귀뚜라미 저 귀뚜라미 _ 작자미상 시조 _ 112 있으렴 부디 _ 성종 시조 _ 115 댁들에 동난지이 _ 작자미상 시조 _ 118 이몸이 죽어 가서 _ 성삼문 시조 _ 121 당시에 버려두고 _ 이황 시조 _ 124 어디로 던지려던 _ 작자미상 고려가요 _ 127 작은 것이 높이 떠서 _ 윤선도 시조 _ 130 오동에 떨어지는 빗발 _ 김상용 시조 _ 134 서방님 병들어 _ 작자미상 시조 _ 138 임이 생각하시매 _ 송시열 시조 _ 141 가을 바람에 _ 최치원 한시 _ 144 님이 오마 하거늘 _ 작자미상 시조 _ 147
4 지당에 비 뿌리고
구름 빛이 깨끗하나 _ 윤선도 시조 _ 153 추강에 밤이 드니 _ 월산대군 시조 _ 156 한숨아 세한숨아 _ 작자미상 시조 _ 159 대추 볼 붉은 _ 황희 시조 _ 162 가다가 가다가 _ 작자미상 고려가요 _ 165 한 눈 멀고 한 다리 저는 _ 작자미상 시조 _ 168 청산리 벽계수야 _ 황진이 시조 _ 171 눈맞아 휘어진 _ 원천석 시조 _ 174 시어머님 며느리 _ 작자미상 시조 _ 177 어버이 살아계실 _ 정철 시조 _ 180 이화우 흩날리던 _ 계낭 시조 _ 183 군은 아버지요 _ 충담사 향가 _ 186 십년을 갈아온 칼이 _ 이순신 시조 _ 190 지당에 비 뿌리고 _ 조헌 시조 _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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