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게임 디자인 Game Design - 놀이는 인간의 본성 - 게임 개발의 업무 분야 - 게임 디자이너가 하는 일 - 문서 작성의 필요성 - 요약
제2장 게임 개발 단계 Game Dev. Process - 책장 정리 단계 - 자주 변경되는 기획 - 가구 만들기 vs 게임 만들기 - 게임 개발의 장단점 - 개발 준비 단계. Pre-Production - 구현 단계. Production - 후반 작업 단계. Post-Production - 단계별 관리 - 연습 - 요약
제3장 컨셉 Concept - 상상의 시작 - 아이디어와 컨셉 - 컨셉 문서의 작성 - 연습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개발자들을 위한 컨셉 문서(모험가 길드 컨셉 문서)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게임의 내용보다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컨셉 문서(Nulpanzi Dream Concept)
제4장 프로토타입 Prototype - 은주전자 만들기 - 프로토타입의 목적 - 프로토타입에 대한 오해 - 무엇을 만들까 - 어떻게 만들까 - 프로토타입을 위한 문서 작성 - 연습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위한 문서(모험가 길드 - 프)로토타입 1)
제5장 게임 아트 Game Art - 이미지가 없는 게임 - 게임 디자인과 그래픽 -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 - 설정과 기능의 표현 - 현실적인 가이드의 제공 - 문서 작성 요령 - 연습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캐릭터 제작을 위한 컨셉 문서 몬스터 종족 - 스워시. swarthy
제6장 게임 구조 설계 Game Structure - 전체와 부분 - 게임의 구조 - 플레이의 흐름 - 문서 작성과 연습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게임 전체의 컨텐츠 흐름을 설명하는 문서(게임 컨텐츠 설명)
제7장 시스템 디자인 System Design - 게임 구현을 위한 규칙 -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구조 - 시스템의 효용성 - 시스템 디자인의 과정 - 시스템 문서 작성 요령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간단한 시스템 문서(문. DoorSystem)
제8장 레벨 디자인 Level Design - 레벨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공간 활용 계획 - 플레이를 위한 배경 - 사냥터 만들기 - 레벨 디자인을 위한 문서 작성 요령 - 요약 - [문서 작성 예시 : Document Sample] 레벨 디자인을 위한 컨셉 문서(지하 호수의 신전(던전) 레벨 디자인 컨셉)
제9장 포트폴리오를 위한 문서 작성 Portfolio - 게임 디자인을 위한 포트폴리오 - 신입이 작성하는 포트폴리오 - 신입의 포트폴리오용 개발 문서 작성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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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문서 작성 기술 = Game design starting with a document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63915
794.8 -2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63916
794.8 -2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23429
794.8 -25-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문서 작성 기술은 게임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많은 이들이 문서 정리의 효용성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많은 경험자들은 문서를 팀원들이 모두 꼼꼼하게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문서에 쓸 문장을 고민하는 것보다 게임 플레이를 한 번이라도 더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경험은 역시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것이지만, 경험이 없는 이들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구현할 수 있을까? 게임은 꽤 복잡한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모습을 정리하는 것은 나름대로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문서를 정리하는 것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서 게임의 형태를 완성해 볼 수 있는 좋은 연습 과정이 될 수 있다.
■ 서평 책에 대해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겠다. 게임 업계 도전자를 위한 완벽한 실무 안내서. 업계에서 신입을 받다 보면 그저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과, 게임 제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개념을 가진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그것이 게임 업계에 들어오는 신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백 명 있다면, 그중 자신이 무얼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열 명도 되지 않는다.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로, 지원자는 많으나 뽑을 사람은 없다는 말이 도는 것이 바로 게임 업계.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실천까지 할 수 있다면, 최소한 그 백 명 중 열 명 안에 들게 될 것이다. 게임 업계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사람, 게임을 실제로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 어떤 일들을 통해 실제로 게임이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김희정/ 24년차 게임 디자이너/ 시나리오 라이터
이 책(제목)은 게임 디자이너(기획자)들에게는 필독서라 해도 될 책이다. 경험이 없는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들은 물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게임 디자이너라고 해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어려운 문장도 아니고 술술 익히게 쓰여 있는 책이어서 소설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실제 게임을 개발해 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포인트를 쏙쏙 집어 설명하고 있다. 게임 개발의 전체적인 흐름과 얼개 그리고 게임 디자이너가 접해야 할 모든 단계에 대한 설명은 초심자만이 아니라 경험자도 다시 한번 짚어볼 만하다. 이 책의 진정한 활용은 기획 지망생 때 한 번 주욱 읽어보고 책꽂이에 꽂아 뒀다가 실제로 개발할 때 가끔씩 꺼내어 보면서 자기가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 그리고 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혹시 대충 넘긴 단계는 없었는가? 하는 것을 체크할 때 좋을 것이다. 아마도 선배들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 박형구/ 23년차 게임 디자이너/ 전 게임매거진 편집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