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프로젝트 : 나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집중의 힘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65827
153.1532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65828
153.1532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72029
153.1532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172030
153.1532 -25-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23899
153.1532 -25-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변화와 도약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나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 집중의 힘, ‘포커스 프로젝트’ 《해리 포터》 조앤 K. 롤링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2위 선정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해리 포터》 조앤 K. 롤링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2위로 선정된 에릭 퀄먼은, 신작 《포커스 프로젝트》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혁신적이자 파괴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 중 하나다. 에릭 퀄먼은 ‘포커스 프로젝트’ 강연을 위해 방문한 한 기업에서, 회사 대표에게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비결’을 물었다, 대표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집중”이라고 대답했다. 퀄먼은 곧바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을 물었다. 그러자,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해당 강연장에 모인 사람들 모두, 그 대표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였다. ‘집중과 유지’는 퀄먼이 강연했던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등 세계적인 스타 CEO들이 당면한 과제 목록 1위였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이 ‘집중과 유지’라는 과제에 그토록 집중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최고의 난제인 ‘일과 생활’에서의 균형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레이디 가가, 톰 행크스, 제니퍼 로페즈가 극찬한 ‘포커스 프로젝트’의 미러클 솔루션 살인적인 스케줄과 번아웃을 극복하고, ‘일과 생활’의 완벽한 균형을 찾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집중과 유지’를 실현할 수 있을까.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에릭 퀄먼은 직접 12개월 동안,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집중’을 훈련하고 학습했다. 1월에는 ‘성장’, 2월에는 ‘시간 관리’, 3월에는 ‘가족과 친구’, 4월에는 ‘건강’, 5월에는 ‘관계’, 6월에는 ‘배움’에 집중했다. 매달 마지막 날에는 해당 월의 목표 달성 정도를 A~E로 구분하여 점수를 매겼고, 그에 따른 성취 내용과 아쉬움 등을 정리해 리포트로 남겼다. 1~6월까지는 ‘집중’을 ‘습관화’하는 데에 ‘집중’했던 퀄먼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포커스 프로젝트’의 메인 솔루션인, ‘창의성’에 집중하는 것으로 ‘포커스 프로젝트’의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했고, 8월에는 ‘공감’에 집중하는 것으로 주변과의 시너지를 일으켰다. 9월에는 ‘마음챙김’에 집중하면서 강력한 빌드업의 효과가 그 존재감을 드러냈고, 10월과 11월에는 ‘베풂’과 ‘감사’에 집중하는 것으로 기나긴 여정의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눴다. 마지막으로 12월을 맞이한 퀄먼은 자신을 포함, ‘포커스 프로젝트’의 수혜를 입은 전 세계 55개국, 5,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완벽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으로 12개월의 긴 여정을 마쳤다.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느라 자신을 혹사한다고 느껴왔던 사람들, 감정과 몸이 늘 극도로 지쳐 있던 사람들, 긴장을 풀거나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느꼈던 사람들, 삶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과제 같다고 느꼈던 사람들, 수천 가지 일을 완수하지만, 여전히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표류하던 사람들 모두, ‘포커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12개월의 긴 여정 마지막에, ‘일과 생활’에서의 균형 실현을 완벽하게 이루었다. 세계적인 스타들도 모두 에릭 퀄먼과 함께한 ‘포커스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삶이 도약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책속에서
[P.10~11] 다음 날 나는 구글이 개최하는 고객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인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턴부터 기업 임원에 이르기까지 행사 참석자들은 같은 질문에 너나 할 것 없이 ‘집중’이라고 대답했다. 페이스북, IBM, 화웨이, 삼성을 방문했을 때도 같은 대답을 들었다. 기술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 목록에서 1위는 집중을 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집중은 실리콘밸리의 여성 커뮤니티가 이끄는 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 학교 교사, 창업자, 부모, 금융기관, 자선 단체, 남성 주부, 변호사, 의료 전문가, 소비자, 정부 관리, 기업인도 마찬가지였다. 그 점에서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는 집중의 문제로 씨름하고 있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시대, 점점 탈집중화하는 세상에서 집중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결국 승리할 것이다. 주변 상황이 끊임없이 바뀌더라도 승자들은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야 한다. “집중을 학습할 수 있을까? 근육처럼 훈련할 수 있을까?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 1년을 투자하려고 한다. 질문을 시험하고 대답을 찾고 밝혀낼 것이다. 나는 어느 정도 일을 급격하게 줄이면서 1년을 보낼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집중을 추구하면 성공과 행복에 도달할 것이다.’, ‘과학적 연구와 현장 연구를 접목시키는 방식을 사용해서 당장이라도 더욱 풍성한 삶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프롤로그_무엇보다, 집중하라)
[P. 60~61] 이번 달에는 사업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단순한 질문을 내게 지속적으로 던졌다. ‘이것이 매출과 관계가 있을까? 관계가 없다면 나는 어째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중요한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유용하게 고려할 수 있는 핵심 질문은 ‘내가 이 한 가지 일을 제대로 완수하면 다른 모든 일이 해볼 만해질까?’이다. 이 질문을 다른 맥락에 넣어 생각하면 이렇다.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열 가지 중요한 항목이 있는 경우에 어떤 특정 항목을 정말 말끔하게 잘 완수하면 다른 아홉 가지 항목이 불필요해질까?’ 예를 들어, 만약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위해 성금을 모금하는 일을 돕겠다고 자원했다 치자. 그러면 1년 동안 소규모 모금 행사를 50~100차례 열고, 대규모 경매나 축제를 한 차례 개최할 것이다. 그 경매가 크게 성공을 거둔다면 50~100차례에 걸친 노력에서 드러난 결점들이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다르다. 한 차례의 경매가 실패하면 다른 100차례의 모금 행사를 아무리 성공적으로 치렀더라도 경매에서 발생한 부족액을 메울 수 없다. 이것은 80/20 법칙으로 더욱더 잘 알려진 ‘파레토 원칙Pareto principle’과 비슷하다. 파레토 원칙은 성공의 80퍼센트는 노력의 20퍼센트에서 비롯한다는 뜻이다. 간단히 말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요한 대상에 집중해야 한다. 80/20 법칙을 확실히 실행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자신이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다섯 가지 항목으로 목록을 작성하라. 2. 결과를 대부분 이끌어내는 한 가지 항목에 표시하라. 3. 표시한 항목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쓰는 데 집중하라.
내 경우에 최우선 순위는 분명했다.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조연설과 동기부여 강연의 기회를 더욱 많이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매년 강단에 서는 기회를 25회에서 70회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것은 내 나름의 ‘성장’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의욕을 갖도록 내 나름대로 강단에 서서 돕는 방식이었다. (1월_성장에 집중하기)
[P. 93~94] 포그가 제안하는 공식에는 방아쇠가 있다. 앞에서 인용한 예에서 방아쇠는 차를 세우는 것이다. 방아쇠의 다른 예는 손을 씻을 때마다 윗몸 일으키기를 25회씩 하는 것이다. 즉 ‘손 씻기=윗몸 일으키기’라는 공식을 지킨다. 일반적으로 방아쇠는 부정적인 인과관계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포그가 제안하는 공식은 부정적인 영향이 아니라 긍정적인 영향을 가리킨다. 자, 방아쇠를 식별하기 위한 단순한 공식을 살펴보자. “나는 습관을 형성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시도하겠다.” 포그가 이 공식을 사용해 인용한 유명한 사례를 살펴보자. “나는 양치질을 하고 나서, 치아 하나에 치실을 사용하겠다.” 실없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누가 치실을 꺼내서 치아 하나에만 사용하겠는가? 하지만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일단 치아 하나에만 치실을 사용하려 하면 이왕 치실을 꺼내 들었는데 ‘치아 두 개에 사용하는 것이 대수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연구 결과를 보면 치실을 사용하는 간단한 행동이 수명을 6년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매일 치아 하나에 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수명을 6년 더 늘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쁘지 않은 거래 조건이다. 성공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얻으므로 아주 작은 승리라도 축하해야 한다고 포그는 설명한다. 변화가 작으면 바쁜 생활 속에 더욱 용이하게 통합할 수 있고, 이때 따라오는 성공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데 유용하게 작용한다. (2월_시간 관리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