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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삼국시대 참고도 ㆍ14

본문에 앞서 키워드를 설명한다 ㆍ15

한나라 ㆍ 15 / 외척과 환관 ㆍ 17 / 정사 삼국지와 삼국연의 ㆍ 18 / 유협과 유교 ㆍ 23 / 관직과 지명 ㆍ 25 / 중화사상과 이민족 ㆍ 28 / 우리나라와 삼국지 ㆍ 30

제1회 ~ 제4회 ㆍ33
태평도와 오두미도 ㆍ 33 / 황건군과 갑자년 ㆍ 35 / 유비 현덕 ㆍ 37 / 관우와 장비 ㆍ 39 / 유 · 관 · 장의 도원결의 ㆍ 43 / 기도위 조조 ㆍ 44 / 허소의 월단평 ㆍ 46 / 대장군 하진 ㆍ 47 / 전장군 동탁 ㆍ 50 / 양아들 여포 ㆍ 52 / 홍농왕 유변 ㆍ 53 / 조조의 친구 여백사 ㆍ 54

제5회 ~ 제8회 ㆍ56
반동탁연합군 ㆍ 56 / 맹주 원소 ㆍ 57 / 오정후 손견 ㆍ 59 / 동탁의 천도 ㆍ 61 / 유주목 유우 ㆍ 62 / 백마장군 공손찬 ㆍ 63 / 소년장수 조운 ㆍ 64 / 강하태수 황조 ㆍ 65 / 4대 미녀 초선 ㆍ 66

제9회 ~ 제12회 ㆍ69
사도 왕윤 ㆍ 69 / 이각과 곽사 ㆍ 71 / 연주목 조조 ㆍ 72 / 서주자사 도겸 ㆍ 76 / 조조의 서주대학살 ㆍ 78 / 방랑하는 여포 ㆍ 81 / 진류태수 장막 ㆍ 82 / 서주목 유비 ㆍ 83

제13회 ~ 제16회 ㆍ86
헌제의 어가 ㆍ 86 / 조조의 협천자 ㆍ 88 / 서주자사 여포 ㆍ 90 / 좌장군 원술 ㆍ 93 / 소패왕 손책 ㆍ 94 / 가후와 장수 ㆍ 97 / 낙양말과 장안말 ㆍ 102

제17회 ~ 제20회 ㆍ103
중(仲) 황제 원술 ㆍ 103 / 조조의 남하 ㆍ 106 / 맹하후 하후돈 ㆍ 108 / 여포의 최후 ㆍ 109 / 낭야국상 장패 ㆍ 112 / 거기장군 동승 ㆍ 113

제21회 ~ 제24회 ㆍ116
하내태수 장양 ㆍ 116 / 원술의 최후 ㆍ 117 / 서주자사 유비 ㆍ 119 / 기주목 가후 ㆍ 120 / 충무공과 삼국지 ㆍ 122

제25회 ~ 제28회 ㆍ123
관우의 항복 ㆍ 123 / 원소의 출진 ㆍ 124 / 관우와 조조 ㆍ 128 / 주창과 관평 ㆍ 131 / 삼국지와 게임 ㆍ 133

제29회 ~ 제32회 ㆍ134
손책의 죽음 ㆍ 134 / 군좨주 곽가 ㆍ 136 / 중호군 주유 ㆍ 138 / 도독 저수 ㆍ 141 / 허유와 장합 ㆍ 143 / 형주목 유표 ㆍ 146 / 원소의 죽음 ㆍ 148 / 감군 심배 ㆍ 150 / 4주목 원상 ㆍ 152 / 심배의 죽음 ㆍ 154

제33회 ~ 제36회 ㆍ158
문소황후 견씨 ㆍ 158 / 곽도와 왕수 ㆍ 161 / 병주자사 고간 ㆍ 163 / 흑산적 장연 ㆍ 165 / 조조의 오환 정벌 ㆍ 167 / 유선의 탄생 ㆍ 168 / 사마휘와 서서 ㆍ 171 / 어사중승 황보숭 ㆍ 172

제37회 ~ 제40회 ㆍ175
융중의 제갈량 ㆍ 175 / 토로장군 손권 ㆍ 177 / 감녕의 귀부 ㆍ 180 / 강하태수 유기 ㆍ 182 / 청주자사 유종 ㆍ 184

제41회 ~ 제44회 ㆍ187
강하태수 문빙 ㆍ 187 / 장판파의 조자룡 ㆍ 188 / 노숙의 혜안 ㆍ 191 / 좌도독 주유 ㆍ 194

제45회 ~ 제48회 ㆍ198
채모의 죽음 ㆍ 198 / 황개의 고육지계 ㆍ 199 / 평범한(?) 조조 ㆍ 201

제49회 ~ 제52회 ㆍ202
제갈량의 동남풍 ㆍ 202 / 조조의 패주 ㆍ 204 / 정남장군 조인 ㆍ 205 / 우도독 정보 ㆍ 207

제53회 ~ 제56회 ㆍ210
비장군 황충 ㆍ 210 / 위연의 입지전 ㆍ 211 / 태사자의 죽음 ㆍ 213 / 여장부 손상향 ㆍ 214 / 주유의 죽음 ㆍ 216

제57회 ~ 제60회 ㆍ219
봉추선생 방통 ㆍ 219 / 전장군 마등 ㆍ 220 / 편장군 마초 ㆍ 223 / 별가 장송 ㆍ 226

제61회 ~ 제64회 ㆍ230
유장의 백일연 ㆍ 230 / 동부도위 장굉 ㆍ 230 / 상서령 순욱 ㆍ 232 / 수성의 손권 ㆍ 236 / 비장군 이엄 ㆍ 237 / 낙봉파의 방통 ㆍ 240 / 파군태수 엄안 ㆍ 241 / 마초의 비극 ㆍ 243

제65회 ~ 제68회 ㆍ246
한녕태수 장로 ㆍ 246 / 이회와 간옹 ㆍ 249 / 익주목 유비 ㆍ 252 / 여몽의 괄목상대 ㆍ 254 / 방술사 좌자 ㆍ 256 / 악비의 재평가 ㆍ 258

제69회 ~ 제72회 ㆍ259
태자 조비 ㆍ 259 / 도호장군 조홍 ㆍ 261 / 토로장군 황충 ㆍ 262 / 양수의 죽음 ㆍ 264 / 조선의 명문가 ㆍ 266

제73회 ~ 제76회 ㆍ267
상서령 법정 ㆍ 267 / 좌장군 우금 ㆍ 268 / 우도독 육손 ㆍ 270 / 남군태수 미방 ㆍ 272 / 우장군 서황 ㆍ 274 / 횡해장군 여상 ㆍ 276 / 부군장군 유봉 ㆍ 278 / 주부 요화 ㆍ 280

제77회 ~ 제80회 ㆍ282
관우의 죽음 ㆍ 282 / 조조의 죽음 ㆍ 285 / 의도태수 맹달 ㆍ 287 / 위 문제 조비 ㆍ 289 / 한 황제 유비 ㆍ 291

제81회 ~ 제84회 ㆍ293
장비의 죽음 ㆍ 293 / 오왕 손권 ㆍ 296 / 무릉만왕 사마가 ㆍ 297 / 정북장군 주연 ㆍ 298 / 부융과 황권 ㆍ 300

제85회 ~ 제88회 ㆍ304
유비의 죽음 ㆍ 304 / 상서령 진군 ㆍ 306 / 유수독 주환 ㆍ 308 / 남만왕 맹획 ㆍ 310

제89회 ~ 제92회 ㆍ313
제갈량과 만두 ㆍ 313 / 위 명제 조예 ㆍ 314 / 제갈량의 출사표 ㆍ 316 / 진동장군 조운 ㆍ 317

제93회 ~ 제96회 ㆍ319
봉의장군 강유 ㆍ 319 / 대장군 조진 ㆍ 321 / 표기장군 사마의 ㆍ 322 / 참군 마속 ㆍ 323 / 대사마 조휴 ㆍ 327 / 서강왕과 강족 ㆍ 330

제97회 ~ 제100회 ㆍ331
진창성의 학소 ㆍ 331 / 오 황제 손권 ㆍ 333 / 제갈량의 절맹호의 ㆍ 334 / 대장군 사마의 ㆍ 337 / 후주 유선 ㆍ 337

제101회 ~ 제104회 ㆍ340
대도독 사마의 ㆍ 340 / 선비 부의왕 가비능 ㆍ 341 / 거기장군 장합 ㆍ 342 / 표기장군 이엄 ㆍ 345 / 정서대장군 위연 ㆍ 347 / 제갈량의 죽음 ㆍ 348

삼국지 주요사 연표 ㆍ354

이용현황보기

삼국지 길라잡이 = Guide book for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삼국지를 통해 중국과 동아시아 문명 엿보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70100 812.34 -25-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70101 812.34 -25-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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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더 깊이, 더 넓게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최적의 길라잡이!
저자 류문휘의 『삼국지 길라잡이』는 삼국지에 대한 오랜 애정과 치열한 탐구를 바탕으로, 삼국지 초심자부터 매니아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흥미롭고 체계적인 해설서이다. 이 책은 나관중·모종강의 『삼국지연의』를 진수·배송지의 『정사 삼국지』와 비교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문열본과 요시카와본 등 주요 번역본을 아우르며 삼국지의 서사를 조명하고 등장인물을 분석한다.

『삼국지 길라잡이』는 각 회차별로 주요 사건과 인물을 심도 있게 다루어, 방대한 삼국지의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독자들이 자칫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삼국지의 지명과 관직 체계, 문화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으며,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저자는 ‘연의의 서사’와 ‘정사의 기록’ 사이의 차이를 소개하고, 삼국지의 핵심 인물들이 역사의 순간순간에 어떠한 맥락에서 판단하고 행동했는지를 풀어내면서, 전통적인 ‘인생학 지침서’로서의 역할에도 주목하고 있다. 조조·유비·관우·제갈량 등 삼국지 유니버스의 주역들이 당시 처했던 상황과 그들이 내린 결정의 배경을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삼국지가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고민이 녹아든 깊이 있는 작품임을 보여준다.

또한, 삼국지 속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고 재해석되었는지도 놓치지 않는다. 모종강본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삼국지의 해석에서부터 요시카와본과 이문열본의 현대적 재구성까지 다양한 판본을 비교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삼국지 팬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촉한정통론과 유교적 명분론 등 다양한 논점도 흥미롭게 다뤄진다.

『삼국지 길라잡이』는 단순히 삼국지의 내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삼국지의 매력을 체감하고 더 나아가 삼국지의 텍스트를 능동적으로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본문 곳곳에 배치된 친절한 주석은 물론 각종 표와 지도는 독자들이 삼국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안내 역할을 한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입문서로, 이미 삼국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삼국지의 매력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삼국지 길라잡이』와 함께 삼국지의 방대한 세계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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