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늘의 시
권 박 「병무청」_10
김리윤 「깨끗하게 씻은 추상」_11
김보람 「도시 심리지도」_15
김소연 「우리의 활동」_17
김 언 「배낭」_20
김연덕 「미지근한 폭포」_22
김이듬 「여름 효과음악」_32
김 현 「하얀 사슴」_36
나태주 「광안대교」_40
나희덕 「이올란타」_41
남현지 「하나의 문만 열린다면」_43
류미야 「실패 감는 밤」_45
문보영 「서 있다 죽는 존재들」_46
문정희 「우기의 시인」_49
박성민 「소지」_51
박소란 「병중에」_53
박은정 「문진」_57
박은지 「아껴둔 기도」_60
박희정 「모닝페이지」_64
서숙희 「여름 등산」_65
손 미 「혼잣말을 하는 사람」_66
송종찬 「새벽불빛」_69
안도현 「북천」_70
안희연 「긍휼의 뜻」_72
염창권 「지상에서의 증발」_76
유계영 「수염이 긴 쪽이 어른입니다」_78
유선철 「후회가 맹세에게」_82
육호수 「예배」_84
이근화 「몇」_87
이남순 「늙은 호박」_88
이민하 「사랑의 역사」_89
이병률 「누가 내게 술 한잔을 사줘도 되냐고 물었어」_93
이병초 「훔쳐보기」_5
이상옥 「아를' 아닌 '빈롱' 포트레이트」_96
이승은 「누에보 탱고」_98
이우걸 「화병이 있는 풍경」_99
이재무 「산을 오르다가」_100
이토록 「파란대문집」_101
이희정 「시계의 시간」_103
임성구 「팬텀싱어」_105
임솔아 「건너편」_107
장재선 「해인사에서 주식을」_110
전수오 「빛과 깃」_111
정용국 「페널티킥」_113
정호승 「하루를 기다리며」_114
주민현 「실패하는 농담」_116
채인숙 「자와어를 쓰는 저녁」_121
최광임 「한밤의 소요」_122
최동호 「솔방울 소리 천둥 치는 밤」_124
최영효 「아버지와 아들」_125
하재연 「여름 판타지」_126
허 연 「불타는 열차」_128
홍일표 「이후」_130
「여름 판타지」 시평 홍용희_134
하재연 시인 인터뷰 소유정_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