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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성한 테마 .................................................................17
┗ 욕망의 나무 .............................................................55
┗ 비실재의 에너지와 마음 및 행복 ................. 57
┗ 단지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 ............................ 63
┗ 나의 소망 ................................................................ 65
2. 나를 깨닫는 12가지 방법 ....................................... 69
┗ 내가 바로 노래 .......................................................75
┗ 모든 편협함은 사랑을 제한합니다 ............... 77
3. 완전한 내맡김 속에서 .............................................. 79
4. 바우 칼추리의 편지 .................................................. 91
┗ 빛(자각)의 광선을 지녀야 한다 ..................... 107
┗ 마지막 순간에 나를 기억하는 사람 ............. 119
5. 오직 그대와 나 ............................................................123
┗ 러버와 비러벳 ........................................................127
┗ 확언確言 ...................................................................129
6. 나는 그곳에 있다 ........................................................133
┗ 나는 모든 것有 안에 있다 ............................... 153
┗ 하나님, 당신은 홀로 존재합니다 ................... 161
┗ 나는 모든 원칙, 구속력, 법을 초월합니다 .. 175
┗ 그의 이름을 부르고 소멸되세요! .................... 179
┗ 다양한 종류의 지복에 관해서 .......................... 183
┗ 진정한 지복에 대한 갈망 ................................... 185
┗ 온 우주가 지복으로 가득합니다 ..................... 189
┗ 내적인 지복의 원천 .............................................. 193
┗ 명상하기 가장 좋은 시간 ................................... 195
┗ 가슴속 순수한 존재의 의미 .............................. 197
┗ 영혼은 생각, 욕망, 행위를 넘어선다 ............ 201
┗ 누가 진짜이고 누가 거짓인지 ......................... 203
┗ “나는 여기 있다” ................................................... 207
7. 그분의 러버와 일꾼들 .............................................. 219
┗ 바바가 진정한 일로 여기는 것 ....................... 227
┗ 무슨 일이든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 249
┗ 실천적 영성 ........................................................... 253
┗ 아메드나가르 메헤 센터에 보내는
아바타 메허 바바의 메시지 .......................... 259
┗ 모든 창조물 속의 아버지 ................................ 263
┗ 거기에는 두 메허 바바가 있다 ..................... 267
┗ 나의 소중한 일꾼들 ........................................... 271
┗ 나의 러버들에게 바라는 유일한 규율 ........ 277
┗ 최선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것 ............. 281
┗ 사하바스, 물리적 친교 및 봉사 ..................... 285
┗ 진정한 헌신 .......................................................... 289
┗ 행위行爲와 무위無爲 ........................................ 293
┗ 아야즈가 아닌 양파 같은 여러분 ................. 303
8. 순종하는 것이 최고 ................................................. 307
┗ 프라나야마 요가인가요, 하나님인가요? .... 307
┗ 영혼의 어두운 여정 ............................................ 317
┗ 사드구루와 산스카라: 불과 풀의 관계 ........ 323
┗ 하나님께 직접 봉사하기 ................................... 325
┗ 항복 ........................................................................... 329
┗ 비러벳의 뜻에 더 깊이 항복하기 .................. 331
┗ 하나의 사랑으로서 섬기라 ............................... 333
┗ 당신의 분노를 내게 바치세요 ......................... 337
┗ 사랑과 기도의 차이점 ........................................ 341
9. 영원히 흐르는 감사의 물결 ................................... 343
┗ 눈물은 계속해서 안으로 흘리세요 ............... 355
10. 고귀한 중에 가장 고귀한 분 ............................... 357
11. 진실한 길 .................................................................... 381
┗ 1. 무한지성無限知性
┗ 2. 파라메슈와르의 박티(헌신)
┗ 1) 파라메슈와르
┗ 2) 이슈와르
┗ 3) 사드구루
┗ 3. 이슈와르
┗ 4. 하나님의 여러 상태와 무한지성
┗ 5. 무한지성無限知性 차트에 대한 설명
┗ 6. 아함 브라흐마스미의 상태
┗ 7. 무한한 마음
┗ 8. 빛과 어둠
┗ 9. 모든 일을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드구루
┗ 10. 의식과 함께, 돌처럼 되기
┗ 11. 자연적 산스카라와 비자연적 산스카라
┗ 12. 마음, 생각, 욕망, 그리고 행동
┗ 13. 너무 열정적이지도 지루함을 느끼지도 않음
┗ 14. 의식
┗ 15. 실제 “나”와 거짓 “나”
┗ 16. 프란(에너지)과 아카샤(질료)
┗ 17. 프라크루티(자연)
┗ 18. 신의 몸
┗ 19. 평범한 사람과 사드구루
┗ 20. 용기와 인내심을 가지세요
12. 아바타 메허 바바의 최종 선언 .......................... 615
┗ 1. 메허 바바의 부름
┗ 2. 아바타 메허 바바의 최종 선언
┗ 3. 마하프랄라야(창조물의 완전한 해체)와 파괴
┗ 4. 충격적인 놀라운 비밀들
┗ 5. 신은 신 이외에 결코 어떤 것이 아니다
┗ 6. “단어들의 말씀”에 대한 메시지!
┗ 7. 아무것도 아닌 것이 전부가 될 때
┗ 8. 오~ 무지한 자여!
┗ 9. 신은 당신을 시험합니다
┗ 10. 영적 탄생
ㆍ 만오나쉬(마음의 소멸) ......................................................................... 709
이용현황보기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권별정보 | 자료실 | 이용여부 |
|---|---|---|---|---|
| B000122127 | 181.4 -25-2 |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만약 구도자가 그 자신의 근원과 영혼의 출처를 알 수 있다면 더 이상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고난과 고통, 그리고 시련을 통해 상처 입은 가여운 영혼들에게 올바른 영적인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구도자들이 그분을 통해 처음 시작했던 내면의 여정을 마치는 순간 그는 또 다른 영혼들의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메허 바바는 그를 깨달은 스승인 “사드구루”라고 하셨고, 개인의 영혼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알기 위해 수많은 여정을 거치지만 결국은 하나님 품 안에서 시작하여 그분의 품 안에서 합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완전한 스승(퍼펙트 마스터)의 은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구도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고, 그분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 바로 위에서 항상 빛나고 있는 태양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시야에서 그분을 숨기는 것은 여러분의 다양한 정신적 인상의 우산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우산을 거두기만 하면 태양은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곳으로부터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산과 같이 작고 사소한 것이 태양과 같은 엄청난 실상의 시야를 여러분에게서 빼앗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경로에 있어서는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방해물이 될 수 있기에 매 순간 바바의 다만(하나님의 임재함)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느 때 아바타 메허 바바는 그분의 사람들과 비공식적으로 앉아 있는 동안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 그게 무슨 뜻이냐?”잠시 침묵이 흘렀다가 누군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인류를 깨우러 왔습니다.”
메허 바바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간결하게 답했습니다:
“I have come to awaken Myself in all.”
“나는 모두 안에서 나 자신을 깨우기 위해 왔다.”
메허 바바가 은둔 생활을 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갑자기 찾아와 물었습니다.
“When will Baba really come out of seclusion?”
“바바는 정녕 언제 은둔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이에 메허 바바는 답했습니다:
“I am really the only one who is not in seclusion.
It is the rest of humanity that is in seclusion.”
“나만이 정녕 은둔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은둔하고 있는 것은 나머지 인간들이다.”
특히 바바의 전능함과 자비심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건 중 하나는 봄베이의 작은 신자 공동체의 다른 여성 몇 명과 함께 아시아나에서 달르샨을 받기 위해 바바가 불렀던 곤경에 처한 미망인에 관한 것입니다.
그녀는 긴장된 목소리로 지난 6개월 동안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고 바바에게 말했습니다. 꿈속에서 그리고 하루 종일 원치 않는 감정과 저속한 생각이 그녀에게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우 존경받는 여성이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에 질식하고 죄책감과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바바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고, 바바는 “내 이름을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바바에게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 생각들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자 바바는 걱정하지 말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기계적으로라도 나의 이름을 계속 반복하라고 말했습니다. ?
“Taking My name is like a mosquito curtain,” He explained. “The mosquitos buzz outside, but they don’t sting you. The thoughts will gradually go away.”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모기장을 치는 것과 같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밖에서는 모기가 윙윙거리지만, 당신을 쏘지는 않습니다. 생각은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가슴속에서 잠자고 있는 하나님을 깨우고 메허 바바와 함께하는 영적인 길을 통해 참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아바타 메허 바바의 마지막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나는 이 몸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는 이 몸이 아닙니다.”
어웨이크닝(깨어남) 시리즈는 “죽음과 사랑 그리고 깨어남“, “성과 폭력 그리고 깨어남”, “마음과 영혼 그리고 깨어남”을 비롯해 10여종 이상이 현재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마음과 영혼 그리고 깨어남”을 새롭게 편집하고 추가 보충하여 “마음의 소멸과 영적 각성”으로 재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 “마음의 소멸과 영적 각성”은 하나님의 화신으로 강림한 아바타 메허 바바께서 44년간의 침묵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던 말씀들이 담긴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담긴 선물입니다.
어웨이크닝(깨어남)의 출처는 아바타인 메허 바바이시고 그 묶음은 2016년 4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avatarmeherbaba)를 통해 처음 시작한 메허 바바 원서의 번역 작업이었습니다. 근 9년간의 번역 작업을 어웨이크닝 시리즈로 묶어 편집한 책입니다. 그동안 많은 러버님들이 동참해 주셨고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를 통해 러버들의 가슴속에 아바타를 깨우고 또한 세상에 그분의 사랑과 진실을 알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메허 바바는 그를 깨달은 스승인 “사드구루”라고 하셨고, 개인의 영혼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알기 위해 수많은 여정을 거치지만 결국은 하나님 품 안에서 시작하여 그분의 품 안에서 합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완전한 스승(퍼펙트 마스터)의 은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구도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고, 그분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 바로 위에서 항상 빛나고 있는 태양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시야에서 그분을 숨기는 것은 여러분의 다양한 정신적 인상의 우산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우산을 거두기만 하면 태양은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곳으로부터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산과 같이 작고 사소한 것이 태양과 같은 엄청난 실상의 시야를 여러분에게서 빼앗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경로에 있어서는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방해물이 될 수 있기에 매 순간 바바의 다만(하나님의 임재함)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느 때 아바타 메허 바바는 그분의 사람들과 비공식적으로 앉아 있는 동안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 그게 무슨 뜻이냐?”잠시 침묵이 흘렀다가 누군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인류를 깨우러 왔습니다.”
메허 바바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간결하게 답했습니다:
“I have come to awaken Myself in all.”
“나는 모두 안에서 나 자신을 깨우기 위해 왔다.”
메허 바바가 은둔 생활을 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갑자기 찾아와 물었습니다.
“When will Baba really come out of seclusion?”
“바바는 정녕 언제 은둔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이에 메허 바바는 답했습니다:
“I am really the only one who is not in seclusion.
It is the rest of humanity that is in seclusion.”
“나만이 정녕 은둔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은둔하고 있는 것은 나머지 인간들이다.”
특히 바바의 전능함과 자비심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건 중 하나는 봄베이의 작은 신자 공동체의 다른 여성 몇 명과 함께 아시아나에서 달르샨을 받기 위해 바바가 불렀던 곤경에 처한 미망인에 관한 것입니다.
그녀는 긴장된 목소리로 지난 6개월 동안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고 바바에게 말했습니다. 꿈속에서 그리고 하루 종일 원치 않는 감정과 저속한 생각이 그녀에게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우 존경받는 여성이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에 질식하고 죄책감과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바바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고, 바바는 “내 이름을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바바에게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 생각들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자 바바는 걱정하지 말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기계적으로라도 나의 이름을 계속 반복하라고 말했습니다. ?
“Taking My name is like a mosquito curtain,” He explained. “The mosquitos buzz outside, but they don’t sting you. The thoughts will gradually go away.”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모기장을 치는 것과 같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밖에서는 모기가 윙윙거리지만, 당신을 쏘지는 않습니다. 생각은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가슴속에서 잠자고 있는 하나님을 깨우고 메허 바바와 함께하는 영적인 길을 통해 참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아바타 메허 바바의 마지막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나는 이 몸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는 이 몸이 아닙니다.”
어웨이크닝(깨어남) 시리즈는 “죽음과 사랑 그리고 깨어남“, “성과 폭력 그리고 깨어남”, “마음과 영혼 그리고 깨어남”을 비롯해 10여종 이상이 현재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마음과 영혼 그리고 깨어남”을 새롭게 편집하고 추가 보충하여 “마음의 소멸과 영적 각성”으로 재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 “마음의 소멸과 영적 각성”은 하나님의 화신으로 강림한 아바타 메허 바바께서 44년간의 침묵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던 말씀들이 담긴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담긴 선물입니다.
어웨이크닝(깨어남)의 출처는 아바타인 메허 바바이시고 그 묶음은 2016년 4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avatarmeherbaba)를 통해 처음 시작한 메허 바바 원서의 번역 작업이었습니다. 근 9년간의 번역 작업을 어웨이크닝 시리즈로 묶어 편집한 책입니다. 그동안 많은 러버님들이 동참해 주셨고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를 통해 러버들의 가슴속에 아바타를 깨우고 또한 세상에 그분의 사랑과 진실을 알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책속에서
[P.150~151] 노아의 방주 이야기
(노아의 방주는 창세기 홍수 이야기에서 나오는 배로,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동물을 대홍수로부터 구해 냅니다.)
바바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조차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메헤라는 이것이 마하프랄라야 시대에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바바는 특정 기분에 따라 여성들에게 말을 하다가 재빨리 덧붙이곤 했습니다. “잊어버려요.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번은 바바가 세상이 “토피 터비(혼란스러운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세계 상황이 극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여성들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묻기를 망설였습니다. 메헤라는 구자라트어를 문자 그대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세상이 뒤집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바는 또한 “언젠가 내가 칼을 꺼내 들 때가 올 것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메헤라는 “너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바바를 바라보며, 바바가 칼을 들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영적인 검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메헤라와 메허 [P. 316~317] 신의 몸
모든 것이 신의 몸 안에 존재합니다. 신의 몸은 형태가 없는 빛의 몸인, 무한지성이며, 이 형태 없는 몸은 또한 어둠, 무無, 형태 없는 창조물입니다. 어둠은 신의 무지입니다. 무無는 어둠입니다. 그리고 형태 없는 창조물은 상상입니다. 무지와 어둠과 상상이 무한한 거짓 마음을 구성합니다.
거짓된 마음은 비자연적인 어둠에서 비자연적인 빛으로 나옵니다. 그것은 정신과 기운 및 물질 우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신과 기운 및 물질 우주는 비자연적인 어둠, 즉 무無를 의미하는 무형無形의 가장 한정된 정신적 상상의 외형적 형태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마음은 이러한 비자연적인 상태를 경험합니다. 자연적인 무형無形의 어둠은 무형無形의 자연적인 빛의 몸입니다.
자연적인 무형無形의 빛은 비자연적인 빛(형상세계)인 외형상 비자연적인 어둠의 형태속에서 겉으로 보이는 자연적인 어둠(무無)을 경험합니다. 외관상으로 비자연적인 빛은 자연적인 어둠의 정신과 기운 및 물질의 몸(우주와 몸들)이며, 거짓된 마음은 이러한 형태들을 경험합니다. 비자연적인 어둠, 즉 거짓 자아가 제거되면 비자연적인 빛인 창조물(드러난 자연적 어둠) 또한 동시에 사라집니다.
무無는 계속해서 유有에 의존합니다. 무無는 어둠, 무지, 상상입니다. 그래서 어둠은 빛을 의존하고, 무지는 지식에 의존하며, 상상은 무한지성에 의존합니다. 산스카라는 무無에 의존하는 가장 한정된 정신의 무형성無形性(각인)을 구성합니다. 욕망은 가장 한정된 정신적 생각에 의존하는 기운입니다. 기운을 의존하여 행동이나 행위를 하는 물질적인 것입니다. 숙면 중이거나 니르비칼파 삼매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무형의 무한한 상상입니다.
숙면 상태에서 신의 몸은 무한한 무형無形의 상상입니다. 가장 무한한 미세한 상상인 무형의 무無입니다. 그것은 깨어 있는 상태와 꿈 상태에서 무한한 정신과 기운 및 물질 형태를 채택합니다. 인간 꿈의 평범한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가장 한정된 기운적 상상이며 신의 몸(창조 또는 무無)은 가장 무한한 기운적 상상입니다.
깨어있는 인간 마음의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가장 한정된 물질적 상상이고, 신의 몸은 가장 무한한 물질적 상상인, 끝없는 형태의 우주입니다. 깊은 잠에서 인간 마음의 몸은 (기능하지 않는) 가장 한정된 정신의 형태 없는 몸입니다. 마음은 꿈의 상태에 있는 동안 기운의 몸을 통해 기능하고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물질의 몸(육체)을 통해 기능합니다. 그래서 무한지성의 바다에서 불어오는 욕망의 바람에 의해, 바다 자체는 거품들에 의해 제한되었습니다. 무한한 생각이 일으킨 무한한 파도는 무한한 거품을 일으켰고 방대한 바다를 제한하여 신의 몸을 형성했습니다.
-무와 유(無&有)
(노아의 방주는 창세기 홍수 이야기에서 나오는 배로,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동물을 대홍수로부터 구해 냅니다.)
바바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조차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메헤라는 이것이 마하프랄라야 시대에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바바는 특정 기분에 따라 여성들에게 말을 하다가 재빨리 덧붙이곤 했습니다. “잊어버려요.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번은 바바가 세상이 “토피 터비(혼란스러운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세계 상황이 극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여성들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묻기를 망설였습니다. 메헤라는 구자라트어를 문자 그대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세상이 뒤집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바는 또한 “언젠가 내가 칼을 꺼내 들 때가 올 것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메헤라는 “너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바바를 바라보며, 바바가 칼을 들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영적인 검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메헤라와 메허 [P. 316~317] 신의 몸
모든 것이 신의 몸 안에 존재합니다. 신의 몸은 형태가 없는 빛의 몸인, 무한지성이며, 이 형태 없는 몸은 또한 어둠, 무無, 형태 없는 창조물입니다. 어둠은 신의 무지입니다. 무無는 어둠입니다. 그리고 형태 없는 창조물은 상상입니다. 무지와 어둠과 상상이 무한한 거짓 마음을 구성합니다.
거짓된 마음은 비자연적인 어둠에서 비자연적인 빛으로 나옵니다. 그것은 정신과 기운 및 물질 우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신과 기운 및 물질 우주는 비자연적인 어둠, 즉 무無를 의미하는 무형無形의 가장 한정된 정신적 상상의 외형적 형태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마음은 이러한 비자연적인 상태를 경험합니다. 자연적인 무형無形의 어둠은 무형無形의 자연적인 빛의 몸입니다.
자연적인 무형無形의 빛은 비자연적인 빛(형상세계)인 외형상 비자연적인 어둠의 형태속에서 겉으로 보이는 자연적인 어둠(무無)을 경험합니다. 외관상으로 비자연적인 빛은 자연적인 어둠의 정신과 기운 및 물질의 몸(우주와 몸들)이며, 거짓된 마음은 이러한 형태들을 경험합니다. 비자연적인 어둠, 즉 거짓 자아가 제거되면 비자연적인 빛인 창조물(드러난 자연적 어둠) 또한 동시에 사라집니다.
무無는 계속해서 유有에 의존합니다. 무無는 어둠, 무지, 상상입니다. 그래서 어둠은 빛을 의존하고, 무지는 지식에 의존하며, 상상은 무한지성에 의존합니다. 산스카라는 무無에 의존하는 가장 한정된 정신의 무형성無形性(각인)을 구성합니다. 욕망은 가장 한정된 정신적 생각에 의존하는 기운입니다. 기운을 의존하여 행동이나 행위를 하는 물질적인 것입니다. 숙면 중이거나 니르비칼파 삼매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무형의 무한한 상상입니다.
숙면 상태에서 신의 몸은 무한한 무형無形의 상상입니다. 가장 무한한 미세한 상상인 무형의 무無입니다. 그것은 깨어 있는 상태와 꿈 상태에서 무한한 정신과 기운 및 물질 형태를 채택합니다. 인간 꿈의 평범한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가장 한정된 기운적 상상이며 신의 몸(창조 또는 무無)은 가장 무한한 기운적 상상입니다.
깨어있는 인간 마음의 상태에서 무한한 마음은 가장 한정된 물질적 상상이고, 신의 몸은 가장 무한한 물질적 상상인, 끝없는 형태의 우주입니다. 깊은 잠에서 인간 마음의 몸은 (기능하지 않는) 가장 한정된 정신의 형태 없는 몸입니다. 마음은 꿈의 상태에 있는 동안 기운의 몸을 통해 기능하고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물질의 몸(육체)을 통해 기능합니다. 그래서 무한지성의 바다에서 불어오는 욕망의 바람에 의해, 바다 자체는 거품들에 의해 제한되었습니다. 무한한 생각이 일으킨 무한한 파도는 무한한 거품을 일으켰고 방대한 바다를 제한하여 신의 몸을 형성했습니다.
-무와 유(無&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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