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관련정보: 언어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 수록됨
연계정보
외부기관 원문
목차보기
CHAPTER 01 영어전문가가 말하는 효율적인 영어공부법 1. 단어 공부법 2. 문법 공부법 3. 독해 공부법 4. 듣기 공부법 5. 말하기 공부법 6. 쓰기 공부법
CHAPTER 02. 세계적인 학자들의 영어공부법을 파헤쳐 보다 1. 정말 60일 만에 원어민만큼 할 수 있을까? 2. 언어습득능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3.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4. 외국어 습득은 기존 지식과의 결합이다 5. 영어는 단어싸움이다 6. 덩어리를 잘 만드는 사람이 영어를 잘 한다 7. 단순암기로는 안 된다. 경험의 세계를 넓혀야 한다 8. 영어공부의 “유일한 왕도” 9. 영어공부에 감정까지 활용해야 하는 이유 10. 가장 좋은 영어공부법은 바로 ‘사용’ 11.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공부가 완성된다 12. 의사소통이 영어공부의 키 13.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아는 것이 영어공부 14.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을 조합할 것 15. 영어공부, 복잡성과 복합성의 사이에서 16. 그런데 대체 영어공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에요? 17. 목적과 의미가 공부를 결정한다
이 책에 나오는 학자들
이용현황보기
영어공부 혁명 : 영어공부는 과학이다 : 언어의 본질에서 실용적 활용까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22672
420.7 -25-16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영어혁명 시리즈 1편 ‘영어공부 혁명’은 가장 효율적인 영어공부법을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검토하고 정리한 책이다. 기존의 영어공부법들은 특정개인만이 쓸 수 있거나 별다른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비판없이 통용되는 것들이 많았다.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문법이나 단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어느 한 분야에 한정된 공부법이거나, 외국과는 전혀 상황이 다름에도 외국에서 생활을 한 사람들이 전하는 공부법 정도였다. 이에 따라 종합적인 시각에서 정말 믿을만한 영어공부법을 설명한 책을 찾기는 어려웠다.
‘영어공부 혁명’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본래는 외국의 언어학이나 영어교육 대가들의 교육방식, 공부방식에 대해 순차적으로 검토한 후에,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 단어 공부법, 문법 공부법, 읽기 공부법, 듣기 공부법, 말하기 공부법, 쓰기 공부법의 6분야를 나누어 정리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는데, 보다 쉽게 결론부분부터 습득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는 순서를 바꾸어 교육심리학, 스포츠심리학, 행동경제학, 뇌인지과학, 언어학의 근거에 따라 위 6분야의 공부법을 대화형식으로 정리하였다. 정리된 부분을 먼저 익힌 후에 세계적인 대가들의 공부법이나 교육법에 대한 상세지식을 보충함으로써 적어도 현존하는 영어공부법에 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을 편하게 1부 부터 읽은 후에, 의문점이 생기거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경우에 2편을 순서와 관계없이 원하는 부분을 발췌독하는 방식을 권한다. 그리고 알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완전히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머릿속의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21일이다. 그리고 그러한 바뀐 소프트웨어에 따라 몸의 기억이 바뀌는데는 또 최소 66일의 시간이 걸린다. 영어공부에 문제가 있거나 앞으로 영어 공부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66일의 기간만큼의 실행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그 최소한도의 노력 없이는 아무런 변화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