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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향과 분석 4
2011년 남북관광에 대한 전망 / 심상진 5
Ⅰ. 남북관광에 대한 재조명(금강산관광을 중심으로) 6
Ⅱ. 금강산관광의 경과 7
Ⅲ. 금강산관광의 투자액 및 손실액 12
Ⅳ. 2011년 남북관광에 대한 전망 13
Ⅴ. 남북관광재개를 위한 역할 14
Ⅵ. 맺음말 16
중국의 대북한 경제적 관심: 실태와 전망 / 김영윤 17
Ⅰ. 머리말 18
Ⅱ. 중국의 대북한 경제적 관심: 배경과 방향 19
Ⅲ. 북ㆍ중간 밀착 실태와 전망 20
Ⅳ. 맺음말: 북ㆍ중 경제적 긴밀화에 대한 대응 26
북한관광 주요동향 (2011. 1. 1 ~ 3. 31) 29
1. 北공동사설 "남북 대결상태 해소해야" [1.1] 32
2. [남북지표] 남북 경제력 격차 37배 [1.5] 33
3. [남북지표] 북 매장 광물 잠재가치 7천조 원 [1.5] 35
4. 북한, 2월부터 외국인 관광 시작 [1.6] 36
5. 통계청 '北 한류열풍' 보고서 [1.6] 37
6. 中, 북한 나선 경제무역지대에 20억 달러 투자 [1.7] 40
7. 北 초평통 "1월말, 2월 상순 적십자회담 갖자" [1.8] 41
8. 北 외자유치 전당 '대풍투자그룹' 투자 실패 [1.11] 42
9. 북-중 교역 30억 달러 돌파, 사상 최대 [1.11] 43
10. '끊겼던' 판문점 남북 적십자채널 '연결'됐다 [1.12] 45
11. 北, 이번엔 "내달 금강산관광ㆍ개성공단 회담 갖자" [1.12] 46
12. 北, '국가경제개발 10개년 전략계획' 수립 [1.15] 47
13. 北매체, 남북대화 조속 재개 재차 촉구 [1.16] 48
14. "北, 황금평 개발 위한 특별법 마련" [1.17] 49
15. 금강산 '선상호텔' 인천항 이전 추진 [1.18] 50
16. 북한도 전자결제카드 쓴다... 이름은 '나래' [1.20] 51
17. 北 라선개발 의욕... 5성급 호텔ㆍ골프장 추진 [1.20] 52
18. 인천시 "서해 평화수역 조성 방안 찾는다" [1.24] 54
19. 개성공단 입주업체 33%만 "경영만족" [1.25] 55
20. 北, 주체사상도 관광상품?... 연수 프로그램 등장 [1.26] 56
21. 금강산관광 중단 강원 고성군... "할인혜택 드려요" [1.30] 57
22. 北, "당국 간 회담도 조속히 열자"제안 [1.31] 58
23. 北 최성익, '이산상봉' 적십자회담 개최 거듭 촉구 [2.5] 59
24. "97년 이후 北ㆍ中 합작벤처 138개 설립" [2.5] 60
25. 美ㆍ北 민간교류 움직임 서서히 일어 [2.8] 62
26. 조선신보 "평양서 고구려시기 도로시설 발굴" [2.8] 63
27. 남북 군사실무회담 결렬...의제ㆍ대표 '格' 끝내 이견 못 좁혀 [2.9] 64
28. 北 아태위, 여야 5개 정당에 '남북관계 개선 촉구' 서한 [2.12] 65
29. 中연변, 통행증 발급 재개에 北관광 급증 [2.14] 66
30. 北 노동신문 공식 홈페이지 오픈... 지면 PDF 서비스도 [2.16] 67
31. 내ㆍ외국인 관광객 한해 1억 명 시대 눈앞에 [2.16] 68
32. "유엔, 주요국에 대북지원 협조요청" [2.19] 71
33. 李대통령 "금년이 좋은 시기"... 北 변화 촉구 [2.20] 72
34. 北 "개성공단 회담 개최 지원을" [2.20] 74
35. 북한-러시아, 경제협력위 올해 재개 사실상 합의 [2.22] 75
36. 통일부 "불투명한 남북교역체계 고칠 것" [2.22] 76
37. "대북정책 일관성 성과... 北변화 유도 지속" [2.22] 77
38. "北, 새 관광상품... 태양절 기념 '마술 대축제'" [2.23] 79
39. 철책선이 세게적 명소로... 철원의 지도가 바뀐다 [2.23] 80
40. 李대통령 "북핵문제 진전에 中역할 당부" [2.23] 82
41. 주중대사 "中 양회서 경제정책 방향 전환, 한국 유념해야" [2.25] 82
42. 한나라 TF 통일정책 논의 [2.28] 84
43. 李대통령 "언제든 北과 대화 준비 돼 있어" [3.1] 85
44. 캠벨, "北, 행동 바꿀 경우 관계정상화" [3.2] 86
45. 美 상원 외교위원장 "6자회담 앞서 美ㆍ北 대화해야" [3.2] 88
46. 현인택 "북한의 근본적 태도변화 여부가 중요" [3.2] 89
47. 北 경고 뒤 임진각 관광객 급감... 상인 '직격탄' [3.7] 90
48. 北 봄철 국제상품전람회 5월 평양서 개최 [3.8] 91
49. 현인택 "남북관계, 여러 갈래 흐름 있다" [3.9] 92
50. 휴일 화천 산천어루어낚시 7000여명 찾아 [3.13] 93
51. 北매체 "故정주영, 애국적 기업인" [3.13] 93
52. 러 외교부 "北에 6자회담 위한 실질적 조치 촉구" [3.14] 94
53. 北 "6자회담에서 UEP 논의 반대하지 않는다" [3.15] 96
54. 北, 올해도 아리랑 공연 개최 [3.16] 97
55. 美의원 "한미 FTA, 개성공단産에 적용 우려" [3.17] 97
56. 북, 백두산 화산 협의 제안... 정부, 수용 검토 [3.17] 98
57. 北, 올해 아리랑 공연 에년보다 크게 축소 [3.19] 99
58. 北 "한국행 러 가스관 통과 검토" 첫 표명 [3.19] 100
59. 파주시 접경지역 지원법, DMZ 대성동마을 접경지역에 포함해야 [3.20] 102
60. 개성공단 월 생산액 다시 3000만 달러 넘어 [3.20] 104
61. 김정일, 정주영 회장 10주기에 구두친서 [3.21] 104
62. 북한 전문 中 고려여행사 지속적 성장 '눈길' [3.21] 105
63. 민간차원 대북지원 내달 허용 [3.22] 107
64. DMZ관광, DMZ 지리공원 조성에 힘 모아 [3.22] 108
65. "안보ㆍ생태관광으로 경제 살리자" [3.29] 109
66. 정부, 개성입주 기업에 남북경협보험금 첫 지급 [3.23] 110
67. 내달 이산가족 첫 실태조사 험로 예상 [3.23] 111
68. 카터, 빠르면 다음 달 재방북 추진 [3.24] 112
69. 풀무원식품, 청정지역 '펀치볼 콩'으로 두부 생산 [3.24] 114
70.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또 논란 [3.24] 114
71. 北, 日에 10만 불 위로금...동포엔 51만 불 [3.24] 115
72. 김덕룡 "남북 정상회담 고려해볼 필요" [3.24] 116
73. 北경제대표단, 美 서부서 자본주의 경제 체험 [3.26] 117
74. "개성공단 北근로자 이직 없어 숙련도 최상" [3.29] 118
75. 아인혼 "美北 대화 앞서 남북관계 개선돼야" [3.29] 119
76. 남북, 백두산 화산 공동연구 필요성 '공감' [3.29] 120
77. "北ㆍ美, 독일서 비핵화 등 54가지 주제 논의" [3.30] 121
78. 北, 귀순자 송환논의 적십자접촉 제의 [3.30] 122
79. 北 리근 "北ㆍ美 대화로 해결 합의"(종합) [3.30] 123
80. "北 대중교역서 6년 만에 흑자" [3.31] 124
[부록] 해외 북한관광상품 현황 126
판권기 132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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