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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광 주요동향 (2011. 3. 31 ~ 6. 30) 4
1. 北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해 '홍보전' [3.31] 7
2. "北, 천안함 사과요구는 절대 수용 못 해" [4.5] 8
3. 北 "현대 금강산 관광 독점권 효력 취소" [4.9] 9
4. 현대아산 "北 '금강산 독점권 취소' 철회해야" [4.9] 10
5. 北 "외국인 금강산 관광객 직점유치" [4.10] 11
6. 北, "언제든 남북정상회담 가능" [4.11] 12
7. 中 전문가 "北, 금강산에서 카지노 사업 추진" [4.12] 13
8. 남북 백두산 전문가들 6월 현지 공동답사 합의 [4.13] 15
9. '中훈춘-北나선-러' 잇는 '3국관광' 개시 [4.13] 16
10. 北, 현대아산 금강산 독점사업권 취소 파장 [4.14] 17
11. 北 "관광 독점권 취소, 남북합의ㆍ국제관례 부합" [4.16] 17
12. "백두산 화산회의, 당국 간 협의로 이어질 가능성" [4.17] 18
13. "남북 연계관광 실현땐 세계 최고 관광지" [4.21] 19
14. 中, 투먼-청진-부산 해상항로 개통 추진 [4.21] 20
15. "北 개성공단 제품, 한미FTA와 무관" [4.22] 21
16. 캠핀스키, 금강산관광 진출 [4.24] 22
17. EU, 北고려항공에 6년째 취항금지 [4.26] 24
18. 北, 금강산관광 독자 추진 '한시적 조치' 시사(종합) [4.26] 25
19. 켐핀스키 호텔 그룹, "북한과 투자합의 현재는 없다" [4.27] 26
20. 북한 주민, 올 1분기 2만8천 명 중국 방문 [4.27] 27
21. 정부, 남북적십자 실무접촉 제안 [4.27] 28
22. 中 관광객, 비자 없이 北ㆍ러 여행 [4.27] 30
23. 카터 "北, 한국과 핵문제 논의의사 있다 했다" [4.28] 30
24. "북한인 미국방문 급증... 민간교류는 활발" [4.29] 32
25. 北 전문가 60% "南北 정상 연내 만나야" [5.3] 32
26. 북 '나선특구' 중국에 활짝 열다 [5.4] 33
27. 조계종 방북단 금강산 방문... 구호품 전달 [5.4] 35
28. 1분기 北ㆍ中교역 2배로 급증... 10억 달러 육박 [5.4] 36
29. 北 "中관광단, 두만강ㆍ나선 등 둘러봐" [5.4] 36
30. 유럽기업투자단, 오는 14일 평양방문 [5.6] 37
31. 中룽징-北칠보산 관광코스 개통 [5.6] 38
32. 中단둥, 1년간 10만 명 北관광 [5.6] 39
33. 李대통령, 김정일 핵안보정상회의 초청 [5.10] 40
34. 중국인 北 관광 활기... "1년 동안 10만 명 찾아" [5.10] 41
35. 남북교역 중단 후 北인력 中에 대거 유입 [5.11] 42
36. 北 '이 대통령 베를린 제안' 거부 [5.11] 44
37. 중, 10개월만에 금강산 관광 재개 [5.11] 45
38. 다국적 기업, 북한 투자 방문 잇따라 [5.16] 46
39. [김정일訪中] 전문가 "북중 경제협력 논의"(종합) [5.20] 49
40. "北나선ㆍ황금평, 시장원리 산업벨트로 육성" [5.23] 50
41. 캠핀스키 그룹, 北 원산에 공항ㆍ호텔 착공 [5.23] 51
42. 북, 중국의존 더 심해지나 [5.23] 52
43. "5.24조치로 대북 업체 손실 평균 38억원" [5.24] 53
44. 김정일 "6자회담 조기 재개해야"(종합2보) [5.26] 54
45. "천안함사건과 남북경협 분리대응해야" [5.29] 57
46. 北 "南정부와 상종 안 해, 동해 군통신선 차단" [5.30] 58
47. 亞ㆍ유럽여행사, 내년 북한 관광객 모집 [6.1] 59
48. 북 "남쪽이 정상회담 제안" 비밀접촉 공개 [6.1] 59
49. 정부 "北 진의 왜곡한 일방주장으로 매우 유감"(종합) [6.1] 61
50. 北, 현대 독점권 제한하는 '금강산특구법' 제정 [6.2] 62
51. 北 고려항공 "주 1회 쿠웨이트 취항예정" [6.4] 63
52. 北, 태권도시범단 순회공연차 미국 방문 [6.4] 64
53. [뉴스 파일]중국인 '차 몰고 나선여행' 9일 시작 [6.6] 65
54. 킹 특사 "北과 이산가족 상봉 논의했다" [6.8] 65
55. 북ㆍ중 합작개발 황금평 대규모 착공식 [6.8] 66
56. 北 아리랑공연 8월1일 개막... 관광객 모집 한창 [6.9] 68
57. 北 "남북대화 논의할 여지없어" [6.9] 69
58. "훈춘-나선 도로 보수공사 착공식 열려"(종합) [6.10] 70
59. 中, 나진항 통해 '150년 숙원 동해길" 뚫다 [6.10] 71
60. 中신화, 북한관광 상세 소개 눈길 [6.10] 73
61. 북ㆍ중 "나선을 세계적 특구로" [6.10] 75
62. 中훈춘, 나진 이어 자루비노 항로도 개통 [6.12] 76
63. 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직항노선 7월 개통 [6.15] 76
64. 北 "금강산 부동산 정리... 30일까지 오라" [6.18] 77
65. "北 특구, 걷잡을 수 없는 변화 부를 수도" [6.18] 79
66. 나선특별시, 한반도 동북지역 포트로더데일로 개발... 개발계획 단독입수 [6.22] 80
67. "남북경협 제재 따른 피해 국가 배상의무" [6.23] 82
68. '금강산 재산정리' 北위협에 대응책 부심 [6.24] 83
69. 새로 열린 北나선특구 육로 관광... 체험객이 전한 '北-中경협 1번지' 실상 [6.27] 85
70. '나선ㆍ황금평 개발안' 개성공단보다 진일보 [6.27] 88
71. '재산정리' 北위협에 민관 29일 금강산 방북 [6.27] 91
72. 북측 금강산 재개 요구... "거부 땐 임대ㆍ재산정리 돌입" [6.28] 91
73. 금강산 재산 정리 12명 방북 [6.29] 93
74. 금강산 방북단, 북한과 아무런 논의도 못해 (종합) [6.29] 94
75. 北 '금강산 협의' 무산책임 남측에 전가 [6.29] 96
76. 최문순 "금강산관광 우선 재개하자" [6.30] 96
77. 북 "임가공업체도 정리하겠다" [6.30] 97
[부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 99
판권기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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