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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광 주요동향(2011. 3. 31 ~ 6. 30) 4
1. 北 "지난해 관광객 최고 수준" [6.30] 7
2. "금강산 재산정리 13일까지 방북을" [7.1] 8
3. 북, 금강산 남측 업체... "직접 운영 또는 외국에 임대" [7.1] 9
4. 北, 中연변에 투자유치 위해 라선 대표처 개설 [7.1] 10
5. 中 관광객 평양-상하이 노선 여객기로 첫 방북 [7.2] 11
6. 北 '금강산 민간단독방문 불허' 통일부 비난 [7.2] 12
7. 북한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하라" [7.3] 13
8. 5.24 조치후 1년간 남북 전체 교역액 14% 감소 [7.3] 14
9. "北사진 1천점 볼 수 있는 앱 출시" [VOA] [7.5] 15
10. "개성공단, 중국ㆍ베트남보다 경쟁력높다" [7.6] 16
11. 통일부 '금강산 재산권 협의' 北에 제의(종합) [7.8] 18
12. 北 "남측 협의단 오면 금강산문제 협의" [7.10] 19
13. 외국여행사, "아리랑 공연 관람 신청 저조" [7.13] 20
14. 중국 훈춘-북한 온성 1일 관광코스 재개 [7.13] 21
15. 北 "29일까지 연락 없으면 일방 재산처리"(종합) [7.13] 21
16. 北 '금강산 협의' 보도...추가협의 시사 [7.14] 23
17. '초대 주북 英대사가 가이드' 北관광 신상품 등장 [7.15] 24
18. '세계서 가장 외딴 나라' 北으로의 여행 [7.16] 24
19. "국민 67%, 北과 대화로 협력 모색해야" [7.18] 26
20. 정부ㆍ민간 '금강산 재산정리' 대책 협의 [7.19] 27
21. "금강산문제 두 번째 남북접촉 때 분위기 좋았다" [7.19] 28
22. 남북외교장관 ARF서 접촉...후속대화 협의(종합2보) [7.23] 29
23. 中화룡-北혜산ㆍ평양 관광코스 신설 [7.24] 30
24. 남북 당국회담 제의...금강산 돌파구 찾을까 [7.25] 31
25. "남북경색 따른 손실 4조 8천억...북의 5배" [7.26] 34
26. "통일비용 10분 1로 낮출 수 있다"(종합) [7.26] 35
27. 북, 금강산 실무회담 사실상 거부 [7.26] 36
28. 北 "南기업 새 금강산관광 동참 땐 손실보상" [7.28] 37
29. 북미 기싸움 시작...北 "건설적이었다" (종합2보) [7.29] 38
30. 北 "금강산 부동산 처분 실천적 조치 돌입"(종합) [7.29] 41
31. 北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개막 [8.2] 43
32. 현대硏 "한반도평화지수 2분기 만에 하락" [8.2] 44
33. 北 "금강산 재산처분은 인내 끝에 내린 조치" [8.2] 45
34. 북미대화 북 대표단 "회담에 만족"(종합) [8.3] 46
35. 北, 美서 새 금강산 사업자 선정(종합) [8.4] 48
36. "북, 해외 관광객 유치 양해 요청" [8.5] 49
37. "北, 금강산 내 카지노 허용 가능성... 무비자 관광지로 만들 듯" [8.5] 50
38. 로이터통신, '北ㆍ中경협강화' 심층 보도 [8.5] 52
39. 北주민 미국방문 작년보다 50%↑...민간교류 활발 [8.6] 54
40. "북한-재미동포 이산상봉 협의" [8.7] 55
41. "北평양-中선양 고려항공편 확대" [8.9] 56
42. 北 "평양-상하이 무비자"...북중 관광 활발 [8.9] 57
43. 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재산권협의 위해 금강산 방문 [8.10] 58
44. 李대통령 "남북관계, 어려워도 길 있다"(종합) [8.12] 58
45. 北, 제1회 나선국제상품전시회 22~25일 개최 [8.14] 60
46. 北 "아리랑 누적 관람객 1천만 명 넘어" [8.15] 60
47. "통일비용 10년간 최대 480조 필요"(종합) [8.17] 61
48. 남북 정상 서울-부산 거리 동시 체류(종합2보) [8.21] 62
49. 北 "금강산 재산권 21일부터 법적처분"(종합) [8.22] 63
50. 현대아산 당혹... "진위 파악부터 해봐야"(종합) [8.22] 65
51. 통일부 "北조치에 법적ㆍ외교적 대응"(종합2보) [8.22] 66
52. "北, 만경봉호로 라진-금강산 관광 추진" [8.22] 68
53. 북한 '법적처분' 금강산자산 뭐가 있나 [8.22] 70
54. 北 "금강산 재산권 침해 주범은 남측" [8.24] 71
55. 김정일, 방러 후 귀국길 中 경유(종합2보) [8.25] 72
56. 北, '금강산 관광ㆍ비즈니스 지역화' 청사진 [8.28] 74
57. "美여행사, 금강산호텔 이용 관광상품 출시"(종합) [8.30] 76
58. 北 "나선-금강산 국제관광 시작, 만경봉호 출항" [8.30] 77
59. 北 "시범국제관광단 금강산 도착" [8.31] 78
60. 北 "남측 금강산 국제중재 제소하면 망신자초" [9.1] 78
61. "中사업가 금강산 관광사업 참여 의사"[조선신보] [9.3] 79
62. 금강산기업들 "北 '3대조건' 수용했다 돌변"(종합) [9.5] 80
63. 北 "금강산중단 피해 총 6억 달러...몰수는 합법" [9.5] 82
64. 관광공사 "금강산재산 몰수 부당, 대화 재개하라" [9.6] 83
65. 정부, 금강산 관광ㆍ투자자제 외교조치(종합) [9.6] 83
66. 정부, 금주 '금강산 재산권' 외교조치 [9.12] 84
67. 1~7월 남북 교역 작년보다 16% 감소 [9.12] 85
68. "北-中, 나선특구 전력공급 6월 합의" [9.13] 86
69. 北 "5ㆍ24조치 철회해야 남북관계 개선" [9.14] 87
70. 류우익 "1단계 끝나면 제2 개성공단 추진" [9.15] 88
71. 북ㆍ러, MOU 체결...3국 가스관 건설사업 탄력 [9.15] 90
72. 北 "南당국과 금강산 협상 언제든 응할 것" [9.17] 91
73. 北 "접촉ㆍ교류로 남북관계 개선입장 변함없어" [9.19] 92
74. "나선, 北을 中보호국으로 만드는 디딤돌 될 수도" [9.21] 92
75. "금강산 관광 재개 예상보다 빠를 듯" [9.21] 93
76. 7대 종단 대표, 北김영남 면담 [9.22] 95
77. 北中 교역액 또 사상최대 경신 전망 [9.23] 96
78. "금강산 관광문제 해법은 이산가족 시범관광" [9.26] 97
79. 남북경협기업들 "파산 직면, 정부가 손실보전해야" [9.26] 97
80. "남북러 가스관 서울 거쳐 평양가야" [9.28] 98
81. "남북선언 실천 땐 평양ㆍ서울서도 대화"[조선신보] [9.28] 99
82. DMZ포럼 "통일경제특구 설치 구상 적극지지" [9.29] 100
83. 단동~신의주 '신압록강 대교' 2014년 준공 [9.30] 101
[부록] 남ㆍ북 에너지 및 교통 인프라 협력 / 권원순 102
1.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프로그램 및 개발전략 수립 경과 103
2. 남북러 에너지 인프라 구축 경과 106
3. 남북러 가스파이프 라인 구축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109
4/3. 러시아 극동지역의 교통인프라 개발정책 114
1) 철도 115
2) 도로 117
3) 항공운송 118
4) 해상운송 118
5) 내륙수운 119
5/4. 남ㆍ북ㆍ러 교통협력현황과 전망 120
6/5. 중ㆍ러간 교통협력 현황 123
1) 철도협력 123
2) 도로협력 124
3) 항만협력 125
4) 항공협력 125
판권기 2
[표 1] 극동 바이칼 지역 교통부문 지표 115
[그림 1] 북한 통과 안정성을 고려한 노선 대안 112
[그림 2] 나진-핫산 프로젝트 사업구조 122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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