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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지 등] = 0,1,1
목차 = 1,2,2
12·12사태 16주년에 즈음하여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 3,4,6
국내외 언론 보도 = 9,10,2
[사설] = 11,12,1
한시대 청산하는 대반전의 호기로(서울 11.17) = 11,12,1
역사는 전진한다(세계 11.25) = 12,13,1
「5·18」 단죄 당연하다 (국민 11.25) = 13,14,1
5·18특별법 제정의 의미(경향 11.25) = 14,15,1
청사에 나라 바로 세우기(세계 12.4) = 14,15,1
과거청산에 국민 성원을(국민 12.12) = 15,16,1
「12·12」와 김대통령(문화 12.12) = 15,16,1
청산과 법치(세계 12.13) = 16,17,1
「12·12」 그리고 16년(조선 12.13) = 16,17,1
청산과 창조의 「명예혁명」 선언(서울 12.13) = 17,18,1
「명예혁명」에 동참을(한국 12.13) = 18,19,1
법정에 선 전직대통령(동아 12.19) = 18,19,1
전직대통령 첫 재판(한국 12.19) = 19,20,1
전직대통령 재판의 역사성(서울 12.19) = 19,20,1
5·18 특별법 제정 의의(국민 12.20) = 20,21,1
[칼럼] = 21,22,1
나라꼴이 이래서야 / 박재관(국민 10.26) = 21,22,1
비자금의 비능률 / 곽수일(서울경제 10.31) = 22,23,1
우리 정치판 새로 짜야한다 / 이경형(서울11.1) = 23,24,1
정치혁명의 기회다 / 박화진(서울 11.3) = 24,25,1
「역사앞의 죄인」/ 김학은(경향 11.25) = 25,26,1
「개혁 드라마」 해독법 / 최정호(동아 11.26) = 26,27,1
전씨 단죄의 역사적 단계 / 주섭일(세계 12.3) = 27,28,1
YS의 「역사 바로 잡기」/ 목정균(세계12.5) = 28,29,1
왜 정당해야 하는가 / 오석홍(세계 12.6) = 29,30,1
정국해법의 줄기와 가지 / 민병문(동아 12.8) = 30,31,1
청산정국과 「민주완승론」/ 주섭일(세계 12.9) = 31,32,1
제물 삼기로만 끝나선 안된다 / 문용린(서울 12.12) = 32,33,1
역사쓰기 / 김종심(동아 12.15) = 33,34,1
되살아난 「법의 힘」 / 박은정(동아, 12.20) = 34,35,1
과거 청산과 민족정기 / 소광희(동아 12.21) = 35,36,1
[특집] = 36,37,1
성공한 쿠데타 3개국의 정치군인 단죄(경향, 11.25) = 36,37,2
반인도주의 처벌시효 없다(경향, 11.26) = 38,39,2
반 인륜범죄 처벌시효 없다(조선, 11.29) = 40,41,1
몰락한 비리지도자들(중앙, 11.2) = 41,42,2
치부와는 담쌓았던 정치지도자(조선 10.29) = 43,44,3
[국외 언론 보도] = 46,47,1
노씨 구속은 민주주의의 승리(조선 11.28 AWSJ,11.28) = 46,47,1
한국은 잘몬된 역사를 청산하고 있다(서울 12.6, NYT 12.6) = 47,48,1
한국은 이제 법치국가가 되었다(서울 12.6) = 48,49,1
[판권지 등] = 0,50,1
박재관 = 21,22,1
정수일 = 22,23,1
이경형 = 23,24,1
김학은 = 25,26,1
최정호 = 26,27,1
주섭일 = 27,28,1
목정균 = 28,29,1
오석홍 = 29,30,1
민병문 = 30,31,1
주섭일 = 31,32,1
문용린 = 32,33,1
김종심 = 33,34,1
박은정 = 34,35,1
소광희 = 35,36,1
칠레군 지휘부 = 36,37,1
파파도풀로스 = 37,38,1
비델라 = 37,38,1
비올라 = 37,38,1
갈티에리 = 37,38,1
화려한 날은 가고 = 38,39,1
클라우스바르비 = 40,41,1
리처드 닉슨 전미국대통령이 74년 8월8일 워터게이트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는 발표를 하고 있다 = 41,42,1
풀죽은 「다나카 포즈」 = 42,43,1
마르코스집권당시 마닐라 한 공원에 세워졌던 높이 30m 짜리 대형콩크리트 흉상 = 42,43,1
크락시 = 42,43,1
80회 생일때의 트루먼 = 43,44,1
후쿠다 다케오 = 44,45,1
마키다케오 = 44,45,1
지난 81년 이집트의 사다트대통령 장례식에 특사로 가기위해 당시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한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 45,46,1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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