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목차
[표지 등]=0,1,3
인사말:우리가 가야할 길이 멀지 않았다!:제3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서울대회를 개최하며/서중석;이용득;이수호;원영만;황석영=5,4,1
목차=6,5,2
서울대회 행사계획서:제3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서울대회=8,7,1
1.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의 의의와 전망=8,7,1
2. 제3회 서울대회의 특징=8,7,1
3. 전체 행사개요=9,8,1
4. 국제학술심포지움 발표자=10,9,1
5. 세부행사 일정=11,10,7
해외참가자 명단=18,17,5
學術大會日程=23,22,1
學術大會の日程=24,23,2
I. 제3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펑화포럼=26,25,1
기조발표문=27,26,1
한ㆍ중ㆍ일 3국의 8.15 기억/임헌영=27,26,1
1. 종전, 해방, 그리고 혁명=27,26,2
2. 천황제 이데올로기의 재 창조=28,27,3
3. 동아시아 피침략국의 대응=30,29,3
4. 심판없는 역사의 반복=32,31,1
韓中日三國對8.15的記憶/任軒永[저];이로[역]=33,32,1
1. 停戰, 解放及革命=33,32,1
2. 天皇制意혜形態的再創造=33,32,3
3. 東亞被侵略國家的對應=35,34,2
4. 沒有裁判的歷史的重復=36,35,2
韓中日三國の8.15の記憶/任軒永[저];김재현[역]=38,37,1
1. 終戰,解放,そして革命=38,37,1
2. 天皇制イデオロギ-の再創造=39,38,3
3. 東アゾア被侵略國の對應=41,40,2
4. 審判のない歷史の反復=42,41,3
주제I:3국의 교과서에 나타난 8.15=45,44,3
한국의 교과서 속에 기억된 8ㆍ15, 망각된 8ㆍ15/신주백=47,46,1
[목차]=47,46,1
1. 머리말=47,46,2
2. 8.15 당일:사적 기억의 집단화=48,47,2
3. 검인정기 8.15(1945-1973)-'먼족의 해방'으로 역사화된 기억=49,48,2
4. 국정기 8.15(1974-2002):'민족의 광복'과 강요된 망각=51,50,4
5. 검정기 8.15(2003-현재):'광복'의 형해화 속에 회복되고 있는 기억=54,53,2
6. 맺음말=55,54,1
韓國敎科書所記述的8.15, 被忘覺的8.15/辛珠栢[저];마뢰[역]=56,55,1
[目次]=56,55,1
1. 卷首語=56,55,2
2. 8ㆍ15邦天:我的記憶的程式化=57,56,2
3. 檢査認定時期的8ㆍ15:被定義爲 "民族的解放"=58,57,2
4. 國定制度時期的815(1974-2002):"民族的光復"與被强調的忘却=59,58,3
5. 宙定制度時期的815=61,60,2
6. 結束語=63,62,2
韓國の敎科書の中に記憶された8ㆍ15,忘却された8ㆍ15/辛珠栢[저];김경윤[역]=65,64,1
[目次]=65,64,1
1. はじめに=65,64,2
2. 8ㆍ15當日―私的記憶から集團的記憶へと=66,65,2
3. 檢認定期8ㆍ15(1945-1973ㆍ1974)-「民族の解放」として歷史化された記憶=67,66,2
4. 國定期8ㆍ15(1974-2002)「民族の光復」と强制された忘却=68,67,4
5. 檢定期8ㆍ15(2003-現在)-「光復」の形骸化の中らか回復されている記憶=71,70,2
6. 終わりに=72,71,1
역사기억의 추상화와 공동화에 관한 사고/보평(步平)[저];강수정[역]=73,72,1
[서언]=73,72,1
1. 중국 역사교과서에 실려 있는 '8.15'=73,72,2
2. 역사개념과 역사적 사실=74,73,2
3. 일본 우익의 활동이 역사인식의 약화를 조장한다=75,74,1
4. 보조교재로 사용될 공동의 역사교과서 편찬의 중요한 의의=75,74,2
歷史記憶抽象化與空洞化的思考/步平=77,76,1
[序言]=77,76,1
1. 中國歷史敎科書中的 っている=77,76,2
2. 歷史槪念與歷史事實=78,77,1
3. 日本右翼的活動양反面助長了歷史記憶的淡化=79,78,1
4. 송于編與共同的歷史敎科書補助敎材的重要意義=79,78,1
歷史記憶の抽象化と空洞化についての思考/步平[저];이혜원[역]=80,79,1
[序言]=80,79,1
1. 中國歷史敎科書に載っている「8ㆍ15」=80,79,1
2. 歷史槪念と歷史的事實=81,80,1
3. 日本右翼の活動が歷史認識の弱化を助長する=81,80,2
4. 補助敎材使共同歷史敎科書編纂意義=82,81,1
일본 교과서에 나타난 1945. 8.15/코지야 요코(화谷陽子)[저];김경윤[역]=83,82,1
1. "새 헌법 이야기"에서=83,82,1
2. 현행 교과서에 1945. 8.15는 어떻게 기술되어 있는가=83,82,2
日本的敎科書出現的1945. 8.15的說法/화谷陽子[저];축취영[역]=85,84,1
1. "新憲法"里的說法"=85,84,1
2. 現行敎科書송于1945. 8.15是想祥敍述的미?=85,84,2
日本的敎科書にあらわれた1945. 8. 15/화谷陽子=87,86,1
1. 『あたらしい憲法のはなし』より=87,86,1
2. 現行の敎科書に, 1945. 8.15.はどう書かれているか=87,86,2
토론문:한ㆍ중ㆍ일 3국 교과서에나타난 8.15에 대한 논찬/김승태=89,88,1
[본문]=89,88,3
교과서로 보는 8.15/마루하마 에리코(丸浜江里子)[저];정재경[역]=92,91,1
[본문]=92,91,3
[자료]2001년판 중학교 사회과 역사분야 교과서가 묘사한 8ㆍ15=95,94,3
敎科書にみる8. 15/丸浜江里子=98,97,1
[本文]=98,97,3
[資料] 2001年版 中學校社會科歷史的分野敎科書が描く8.15=100,99,3
참고자료:역사교과서의 편찬과 역사인식 문제에 대한 몇 가지 단상/양군(楊群)[저];주옥파[역]=103,102,1
[본문]=103,102,2
歷史敎科書的編纂與歷史認識何問題的?的斷想/楊群=105,104,1
[本文]=105,104,3
특별발표:젠더의 관점에서 본 8.15=108,107,1
젠더의 시점에서 본 8.15:일본의 여성은 "1945년 8월 15일"을 어떻게 기억해왔는가/요네다 사요코(米田佐代子)[저];배지원[역]=109,108,1
들어가며=109,108,2
I. "1945년 8월 15일"의 기억을 둘러싸고=110,109,6
II. "피해의식"에서 "전쟁책임인식"으로의 전환 과정=115,114,5
III.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여성인권" 공격과 반격의 힘=119,118,6
ジェンダ-の觀点から見た8.15:日本の女性は1945年8月15日をどう記憶してきたか/米田佐代子=125,124,1
はじめに=125,124,2
I. 「1945年8月15日」の記憶をめぐって=126,125,4
II. 「被害意識」から「戰爭責任認識」への轉換過程=130,129,4
III. 「新しい歷史敎科書をつくる會」の「女性人權」攻擊と反擊の力=133,132,5
注=137,136,4
주제II:기념관/기념일에 나타난 8.15=141,140,3
한국의 기념관/기념일에 나타난 8.15의 기억/정근식=143,142,1
1. 8.15의 기억을 찾아서=143,142,2
2. '광복절'로서의 8.15=144,143,5
3. '독립'의 기념공간화=148,147,7
4. 기념공간에서의 8.15의 재현=154,153,3
5. 맺음말:8.15 기념(공간)의 특징과 한계=156,155,2
참고문헌=157,156,2
韓國的記念館/記念日中所體現的송于8.15的記憶/鄭根埴[저];주옥파[역]=159,158,1
1. 송于8.15的記憶=159,158,1
2. 作爲光復節的8.15=160,159,3
3. 記念空間=162,161,6
4. 記念空間中的 8.15 的再現=167,166,2
5. 結東語記念(空間) 的特征與局限=168,167,2
參考文獻=170,169,1
韓國のジェンダ-の觀点から見た8.15/鄭根埴[저];김재현[역]=171,170,1
1. 8.15に對する記憶=171,170,1
2. 光復節としての8ㆍ15=171,170,4
3. 記念空間=174,173,5
4. 記念空間での 8ㆍ15の再現=178,177,2
5. 結び:8ㆍ15記念(空間)の特徵と限界=179,178,2
參考文獻=180,179,2
역사인식과 중국의 항일전쟁 관련 기념관/이종원(李宗遠)[저];주옥파[역]=182,181,1
개요=182,181,1
1. 중국 항일전쟁 관련 기념관의 역사인식=182,181,2
2. 중국 항일전쟁 관련 기념관에서 전개하는 국민에 대한 역사인식 교육=183,182,1
歷史認識與中國抗戰關記念館/李宗遠=184,183,1
槪要=184,183,1
1. 中國抗戰關記念館的歷史認識=184,183,1
2. 中國抗戰關記念館開展國民歷史認識的敎育=184,183,1
歷史認識及び中國抗日戰爭と關連する記念館/李宗遠[저];이혜원[역]=185,184,1
槪要=185,184,1
1. 中國抗日戰爭と關連する記念館の歷史認識=185,184,1
2. 中國抗日戰爭に關連する記念館から展開される國民に對する歷史認識敎育=186,185,1
야스쿠니 신사의 전전과 전후:침략 전쟁과 군국주의 이데올로기의 총본산/다카노 구니오(高野 邦夫)[저];김경윤[역]=187,186,1
들어가며=187,186,1
1. 야스쿠니 신사의 특이성=187,186,2
2. 쇼콘사와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188,187,2
3. 야스쿠니 신사에는 누가 모셔져 있는가.=189,188,2
4.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셔져 있는가.=191,190,1
5. 야스쿠니 신사와 호국신사=191,190,2
6. 교육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어떻게 가르쳐지고 있는가.=192,191,4
7. 전후 야스쿠니 신사는 어떻게 변했는가.=195,194,2
8. 일본국 헌법과 야스쿠니 신사=196,195,2
9. 쇼와 천황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197,196,2
10. A급 전범의 합사 문제=198,197,2
11. 야스쿠니신사 국가 수호 법안과 공식 참배=199,198,2
맺으며=200,199,2
靖國神社の戰前と戰後:侵略戰爭と軍國主義のイラオロギ一の總本山/高野 邦夫=202,201,1
はじめに=202,201,1
1. 靖國神社の特異性=202,201,2
2. 招魂社と靖國神社の歷史=203,202,2
3. 靖國神社には誰がまつられているのか=204,203,2
4. どれだけの人びとがまつられているのか=205,204,2
5. 靖國神社と護國神社=206,205,2
6. 敎育で靖國神社はどう敎えられてきたか=207,206,4
7. 戰後, 靖國神社はどう變わったか=210,209,2
8. 日本國憲法と靖國神社=211,210,1
9. 昭和天皇の靖國神社參拜=211,210,2
10. A級戰犯の合祀問題=212,211,2
11. 靖國神社國家護持法案と公式參拜=213,212,2
おわりに=215,214,1
[토론문]"기념관/기념일에 나타난 8.15" 토론 요지/정용욱=216,215,1
[본문]=216,215,2
8월15일/후카와 요코[저];정재경[역]=218,217,1
[서언]=218,217,2
1945년에서 1955년까지=219,218,2
1955년에서 1993년까지(교사로서)=220,219,2
1993년부터=221,220,3
8月15日/布川 庸子=224,223,1
[序言]=224,223,2
1945年から1955年=225,224,1
1955年から1993年まで(敎師として)=226,225,1
1993年から=226,225,5
주제III:영상/기념일에 나타난 8.15=231,230,2
8.15는 어떻게 기억/해석되어 왔는가:대중 만화를 통해 본 한국의 일본 인식/권혁태=232,231,1
1. 들어가는 말=232,231,2
2. '자력 해방'에 대한 비원과 '강한 국가/강한 민족에 대한 지향=233,232,5
3. 재일조선인의 등장과 '대리 실현'=237,236,5
4. 맺음말=241,240,2
[참고문헌]=242,241,1
[참고만화]=242,241,2
8.15是작樣被記憶和解釋的:通過大衆漫畵看韓國的日本觀/權赫泰[저];이로[역]=244,243,1
1. 序言=244,243,2
2. 自主解放的愿望及對强大國家强大民族的向往=245,244,4
3. 在日朝鮮人的出現和替代性實現=248,247,5
4. 結束語=252,251,1
'8.15'はどのように記憶/解釋されてきたか:大衆漫畵を通した見た韓國の日本認識/權赫泰[저];조경희[역]=253,252,1
1. はじめに=253,252,2
2. '自力解放'に對する悲願と'强い國家/强い民族'に對する志向=254,253,4
3. 在日朝鮮人の登場と「代理實現」=257,256,4
4. 結びにかえて=260,259,2
매스미디어에 나타난 8.15:일본/가츠라 게기이치(桂 敬一)[저];배지원[역]=262,261,1
[서언]=262,261,2
1. 미국점령기와 미디어의 "8.15":1945년부터 1959년=263,262,3
2. 경제와 소비의 시대 안에서의 "8.15":1960년부터 1974년=265,264,4
3. 경제대국 내셔널리즘과 "8.15":1975년부터 1990년=268,267,4
4. 세계화 시대의 "8.15"와 미디어:1991년에서 21세기로=271,270,5
マスㆍメディアに現れた8ㆍ15:日本/桂 敬一=276,275,1
[序言]=276,275,1
1. アメリカ占領期とメディアの「8ㆍ15」 1945年から1959年=277,276,3
2. 經濟と消費の時代のなかの「8ㆍ15」1960年から1974年=279,278,3
3. 經濟大國ナショナリズムと「8ㆍ15」1975年から1990年=281,280,4
4. グロバリズム時代の「8ㆍ15」とメディア 1991年から21 世紀へ=284,283,4
[토론문]8.15 역사인식 추적의 참신한 시도/김기덕=288,287,1
[본문]=288,287,4
국내외의 시민운동이 변화시킨 8.15보도:동아시아가 협동하여 전쟁 체험을 기록하는 운동을 창설하자/다카시마 노부요시(高嶋 伸欣)[저];정재경[역]=292,291,1
1. [일본의 영상ㆍ매스미디어에 나타난 8ㆍ15]=292,291,1
2. 소극적인 8ㆍ15 보도=292,291,2
3. 조사보도가 적은8ㆍ15=293,292,2
4. 전쟁체험을 기록하는 운동의 확대=294,293,2
5. 하나의 제안:동아시아가 협동하여 전쟁체험을 기록하는 운동을 만들자=295,294,1
6. 천황 문제를 회피한 가해책임 보도=295,294,2
7. 우왕좌왕하는 최근의 8ㆍ15 보도=296,295,2
8. 진보파 보도진영 가운데 뿌리깊은 차별적인 아시아관=297,296,2
[討論]國內外の市民運動が變えた8ㆍ15報道:東アゾア協同の戰爭體驗を記錄する運動の創設を!/高嶋 伸欣=299,298,1
1. 日本の映像ㆍマスメディアに現れた8.15=299,298,1
2. 消極的だった8.15報道=299,298,2
3. 調査報道が少ない8.15=300,299,2
4. 戰爭體驗を記錄する運動の廣がり=301,300,1
5. つの提案:東アゾア協同の戰爭體驗を記錄する運動づくり=302,301,1
6. 天皇問題を避けた加害責任報道=302,301,2
7. 右往左往している最近の8.15報道=303,302,1
8. 進步派報道陳の中に根深い差別的アゾア觀=304,303,3
II. 2005년 일본교과서 검정 및 채택 대비 한중일 전략회의=307,306,2
2005년 4월 일본 교과서 검정 대응, 어떻게 하나?/양미강=309,308,1
[서언]=309,308,1
1. 2001년과 2005년은 무엇이 다른가?=309,308,3
2. 2005년 교과서 검정,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311,310,3
3. 붙임표=314,313,1
2005年4月, 日本敎科書檢定對應,どうするか/梁美康[저];김재현[역]=315,314,1
[序言]=315,314,1
1. 2001年と2005年はどこが遠うのか=315,314,2
2. 2005年敎科書檢定, どう對應するのか=316,315,4
3. 2005年に備えた段階別活動(案)=319,318,2
4. 參考=321,320,1
과거사 인식과 청산에 대한 현 한국 정부의 시각과 자세/하종문=322,321,1
1. 제주 정상회담과 과거사 발언=322,321,2
2. 대일 외교와 과거사 이슈=323,322,2
「만드는 모임」과 애국심/우에스키 사토시=325,324,1
교육기본법 개악(改惡)과「만드는 모임」=325,324,1
교육기본법 개악 움직임 정지가 급선무=326,325,1
인근 제국조항을 쏙 빼 버린 악질 교과서가 등장=326,325,2
국가 에고이즘의 끝없는 욕망의 해금=327,326,2
「つくる會」と愛國心/上杉 聰=329,328,1
敎育基本法の改惡と「つくる會」=329,328,1
まずは敎育基本法改惡に向けた動きをストップ=329,328,2
近隣諸國條項の骨拔きでより惡質な敎科書が登場=330,329,2
國家エゴイズムの際限ない欲望の解禁=331,330,1
2005년 교과서 검정, 채택 대응전략:2005 '새역모' 교과서 채택을 둘려싼 정세와 활동의 방향/타와라 요시후미(俵 義文)[저];=332,331,1
1. '새역모'의 2005년 「리벤지」를 향한 움직임=332,331,13
2. 2005년 문제를 어떻게 싸울 것인가=344,343,1
2005年「つくる會」敎科書の採擇をめぐる情勢と活動の方向/俵 義文=345,344,1
1. 「つくる會」の2005年の「リベンジ」に向けた動き=345,344,11
2. 2005年問題をどうたたかうか=355,354,1
전쟁을 찬미하는 '새역모' 교과서는 필요없다!:히로시마현립 중고일관교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문제를 둘러싸고:/후꾸이 도오루=356,355,1
1. 들어가며=356,355,1
2. 역사왜곡의 교과서 문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356,355,1
3. '새역모' 교과서는 히로시마에는 필요없다!=356,355,2
4. '새역모'의 2005년 리벤지(반격) 방침=357,356,2
5. 히로시마에서의 중고일관교의 교과서 채택을 둘러싼 노력과 경과=358,357,1
6. 정보공개운동과 삭제된 회의록:교육행정의 폐쇄적 체질=359,358,1
7. 교과서는 어떻게 채택되었는가:지워진 회의록의 분석=359,358,2
8.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교육장의 결재"란 무엇을 의미하는가?=360,359,2
9. 나오며:아시아 친구들과의 우호와 친선을 고양하는 교과서를=361,360,2
[그 후의 추이]=362,361,1
戰爭贊美の「つくる會」敎科書はいらない!:廣島縣立中高一貫校における中學校歷史敎科書採擇をめぐって∼/福井 撤=363,362,1
1. はじめに=363,362,1
2. 歷史を歪曲する敎科書問題は, はじまったばかり=363,362,1
3. 「つくる會」敎科書はヒロシマにいらない!=363,362,2
4. 「つくる會」の 2005年リベンジ方針=364,363,1
5. 廣島での中高一貫校の敎科書採擇をめぐるとりくみと經過=364,363,2
6. 情報公開の取り組みとすみめりの議事錄∼敎育行政の閉じられた體質∼=365,364,2
7. 敎科書はどのように採擇されたか∼すみめり議事錄の分析から∼=366,365,1
8. 問題はどこにあるのか∼「敎育長の決裁」とは何なのか=366,365,2
9. おわりに∼アゾアの友人との友好と親善を高める敎科書を∼=367,366,2
[その後の推移]=368,367,1
[資料]敎科書問題を考ぇる市民ネツトワ一クㆍひろしまの步み=369,368,3
에히메 교과서 채택(2001년, 2002년)과 2005년 대비를 위한 준비에 관해/오쿠무라 에츠오=372,371,1
들어가며=372,371,1
1. 2001년 및 2002년도 에히메의 교과서 채택 문제를 둘러싸고=372,371,3
2. 2001년도 이후의 변화에 대해=375,374,1
3. 일본사회 변화가 채택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375,374,2
4. 2005년도 대비를 위한 준비에 관해=376,375,2
5. 중국,한국,일본의 행동에 있어서 연대에 대해=377,376,2
[자료]=379,378,7
愛媛の敎科書採擇(2001年,2002年)と2005年に向けた準備について/奧村悅夫=386,385,1
はじめに=386,385,1
1. 2001年度及2002年度の愛媛における敎科書採擇をめぐって=386,385,4
2. 採擇地區で「つくる會」敎科書が採擇されなかった理由=389,388,2
3. 日本社會の變化が採擇に與える影響について=390,389,1
4. 2005年に向けての準備について=390,389,3
5. 中國ㆍ韓國ㆍ日本の行動における連携について=392,391,1
[資料]=393,392,7
2005に向けて/立本 箕二=400,399,1
1. 「子どもたちに渡すな! あぶない敎科書」大阪實行委員會の自己紹介=400,399,3
2. 敎科書問題から,敎育基本法改惡沮止の鬪いに向けて=402,401,2
3. 2005年に向けた大阪實行委員會としての行動提起=403,402,2
III 제6차 한중일 공동역사부교재 국제회의=405,404,2
한중일 공동 역사부교재 개발=407,406,1
1. 목적=407,406,1
2. 경과(2002∼현재)=408,407,2
3. 사업주체=410,409,2
4. 사업기간:4개년사업=412,411,1
5. 목차(소항목 제외)=412,411,2
6. 기대효과=413,412,2
IV 한중일 3국 대표단회의=415,414,3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의 활동 평가와 방향/안병우=417,416,1
1. 포럼에 대한 평가=417,416,2
2. 포럼 지속의 필요성=418,417,1
3. 포럼의 방향=418,417,2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평가와 제안/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저];김경윤[역]=420,419,1
[본문]=420,419,4
「歷史認識と東アゾア平和フォラム」:評價と提案/荒井信一=424,423,1
[本文]=424,423,5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소개: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429,428,1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조직현황=430,429,4
アゾア平和歷史敎育連帶(敎科書運動本部)=434,433,1
뒷표지=435,434,1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