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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지=0,1,1
진행순서=0,2,1
인터넷 신문에 대한 신문법령 규정/황성운=1,3,3
신문법 및 언론중재법상 규정=3,5,3
시행령안 규정 내용=5,7,2
"인터넷 언론,법과 현실사이의 괴리 어떻게 풀 것인가?"/김봉국=7,9,3
1. 개정 신문법의 전반적 평가 및 입장=9,11,1
2. 인터넷 신문 범위의 정립에 관한 문제=10,12,2
3. 인터넷 신문의 책임과 수혜의 명확한 규명=11,13,2
기자 1000명을 뽑아도 언론이 될 수 없는 현실/변희재=13,15,3
미디어다음과 대자보는 언론이 아니다=15,17,1
'독자적 기사 생산 30%'라는 이상한 조항=16,18,2
포털은 신기술이 아니다=17,19,1
언론 본연의 기능과 사회적 책임감=17,19,3
언론법의 법과 현실의 괴리 점차 커진다.=19,21,2
인터넷 신문,쟁점과 이슈/엄호동=21,23,3
1. 인터넷 신문의 법적 지위=23,25,1
2. 인터넷은 출판,통신,그리고 방송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융합적 매체다.=23,25,2
3. '인터넷 신문' 시행에 따른 포털 문제=25,27,2
토론문/이용성=27,29,3
1. 정간법 개정과 인터넷언론=29,31,2
2. 신문법 시행령과 인터넷언론=30,32,3
전국언론노동조합 토론문/이재희=33,35,3
1. 인터넷 신문의 범위=35,37,1
2. 인터넷신문의 정의=35,37,2
3. 인터넷신문 등록과 관련한 신문법의 한계=36,38,1
4. 인터넷 신문 발행주체의 문제=36,38,1
5. 포털사이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37,39,1
6. 여론 형성 기능을 하는 포털사이트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37,39,1
7. 현행 정간물의 뉴스사이트를 바라보는 기준=37,39,2
8. 신문법은 규제법인가=38,40,1
포털뉴스의 재모색과 인터넷 언론/최진순=39,41,3
[서언]=41,43,1
"기성 매체는 포털 비판에만 몰두"=41,43,2
포털은 이용자와 소통하는 오픈미디어=42,44,1
포털-이용자-언론의 미디어운동 전개돼야=42,44,2
자율성과 참여 보장이 뉴미디어 발전의 핵심=43,45,2
모든 구속을 스스로 돌파하는 인터넷 언론=44,46,1
인터넷언론 정치도구 될 수 있어=44,46,2
지식대중의 역할과 의지 장려해야=45,47,1
"긍정적 지식대중 관점이 미디어를 진화시켜"=45,47,2
신문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 법률(전문개정 2005년 1월 27일 법률 7969호)=47,49,3
제1장 총칙=49,51,3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51,53,2
제3장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신문의 등록 등=52,54,7
제4장 신문산업의 진흥 등=58,60,3
제5장 보칙=60,62,1
제6장 벌칙=60,62,2
부칙[제7369호,2005.1.27]=62,64,1
정기간행물의등록등에관한법률시행령(개정안)=63,65,1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시행령=63,65,9
언론중재및피해구제등에관한법률시행령안=72,74,5
언론중재및피해구제등에관한법률(안)[제정 2005.1.27 법률 7370호]=77,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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