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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나의 선배 김근태, 그를 보냅니다
Letter : 2012년,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큰 강입니다 / 박선숙
목차
CHAPTER 01. 4년의 달리기 6
전략의 중심을 잡다 7
01. 문재인, 여가 두려워하는 인물… PK서 해야 할 몫 있다 7
02. 우리 내부의 경쟁이야말로 넘어야 할 장벽 7
03. 누가 당의 에이스가 될지 찾아라, 그러면 이길 수 있다 8
04. 안철수 원장은 동시대인의 사랑을 받을 만한 인물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한계와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8
05. 통합이 시대정신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변화'가 시대정신이라 생각한다 9
06. 때론 강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이긴다 9
'돗자리'라 불리는 이유 10
01. 일찍부터 저축은행 사태 경고 10
02. 가계부채 1,000조 시대를 예고하다 11
03.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_무소불위의 권력은 국민의 권리를 짓밟습니다 12
04. 이명박 정부의 '한·미 FTA 추가협상'은 손해 보는 협상 13
05. 대통령이 걱정 말라 하면 겁부터 나는 게 국민들 심정 14
06. MB식 서민금융, 반드시 청문회에 서게 될 것 15
"철심이 있는 박선숙" - DJ의 뜻은? 16
01. 일관된 남북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 16
02. 4년 내내 '삼성'의 문제를 놓지 않다 17
03. 무책임한 정부, 방치된 핵안전… 고준위 핵연료 처리시설 문제 18
04. 안현태 전 대통령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 감사원 감사 청구 19
그래도 국회는 법을 만든다 20
01. 두 건의 법을 제정하다 20
02. 법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21
03.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23
04. 법조문 단 한 줄의 무게는? 24
05. 법을 바꾼다고 끝나는 건 아니다 25
CHAPTER 02. 박선숙을 말한다 27
한 장의 사진 : "늘 새로운 시험에 들어도 마침내 길을 찾아내는 박선숙을 믿는다"는 격려가 고맙습니다 28
정당 사상 첫 여성 부대변인으로 여야 정권교체의 길에 서다 28
청와대 5년, 소수정권의 고통 속에서 개혁의 지혜를 배우다 28
환경부 차관 2년, 정책과 예산의 새로운 길을 내다 29
국회, 새로운 법으로 새 길을 열다 29
걸어온 길 : 지나온 길 위에는 당·정·청, 국회가 고스란히 놓여 있습니다 30
다음 10년에 더 소중히 쓰일 사람 / 강금실 31
[뒷표지] 32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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