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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증언대회 식순
목차
인사말 / 우원식 5
인사말 / 도종환 7
인사말 / 유은혜 9
인사말 / 신동근 11
인사말 / 강병원 13
차별의 열두고개(학교비정규직 차별과 고용불안 실태증언) 15
① 골병노동 급식실: 차별없고 안전한 노동환경이 행복한 급식을 만듭니다!! / 이현숙 16
② 동일노동 반토막 임금: 학교급식실 영양사와 학교도서관 사서 차별 25
정규직 영양교사와 비정규직 영양사의 식단은 똑같은데 왜 임금은 반토막인가요? / 최영심 25
학교도서관은 우리 교육의 미래, 그러나 정작 독서교육의 주체인 사서는? / 백승연 30
③ 저임금 비정규노동의 굴레: 우리는 반찬값을 벌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 이윤희 37
④ 차별적 학교문화: 비민주적/반인권적 문화, 사적업무지시가 만연한 학교 / 성지현 39
⑤ 업무는 증가하는데 인원은 줄이고, 강제 직종통합에 전보까지 / 이선영 45
⑥ 대통령 공약사업 초등돌봄: 무료봉사노동/초단시간근무제/위탁운영 폐해! / 기정애 48
⑦ 유치원 방과후를 책임지고 있지만 차별적 저임금, 제각각 처우 / 김정은 51
⑧ 국립학교는 왜? 맨날 꼴등인가요?: 국립학교 이중차별 / 양완모 54
⑨ 무기한 기간제 노동: 불안한 노동은 불안한 교육을 만듭니다 57
해마다 반복되는 고용불안, 처우개선 제외 영어회화전문강사, 왜! 장기간 공교육현장에서 헌신한 비정규직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나요? / 안인숙 57
매년 해고되는 11개월 계약직 신세, 아이들 앞에선 늘 씩씩한 척 초등스포츠강사 / 박정숙 61
지자체(시) 재원 인력이라고 어느 누구도 우리의 고용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혜정 66
⑩ 학교비정규직이지만, 별도의 임금체계와 차별적 처우 68
무늬만 호봉제인 구육성회직, 경력이 늘어나도 멈춰진 호봉 / 김용정 68
'전문' 상담사라지만, 임금과 각종 처우와 고용안정도 전문가 대우는 없습니다 / 김진국 70
교육복지사, 교육부훈령도 지켜지지 않고 각종 수당 차별받아 / 갈홍엽 73
우리도 교육공무직으로서 동일한 처우개선비 받고 싶어요. / 최관숙 76
⑪ '보조'로 소외받고 차별받는 특수교육 비정규직 / 정유정 80
⑫ 평일 16시간, 휴일24시간, 연휴엔 6박7일 연속근무 : 연간 6천시간이 넘는 국내 최장시간 노예계약, 학교야간당직 / 오한성 89
종합주제발표 : 비정규직 종합백화점 학교,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 학교비정규직 주요 실태와 개선대안 / 배동산 99
0. 들어가며, 노동이 부끄러운 학생들, 꿈을 잃어버린 학생들 100
2. 공공부문 중 가장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한 학교, 학교는 "비정규직 종합백화점"이 되어 버린 지 오래임 101
3. 교육부의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대책 104
4. 문제점 106
5. 문제해결의 방향 116
판권기 121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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