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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업의 미국화 과정, 1920년대~1950년대 : 시트로앵과 인수업체 미슐랭 비교연구 / 최향란 1
I. 머리말 1
II. 1920년대~1935년: 합리화의 도입 4
III. 1935년 이후~1945년: 합리화의 변용과 정체 10
IV. 1945년 이후~1950년대: 국가개입과 합리화의 재개 18
V. 맺음말 22
국문초록 24
Résumé 25
Summary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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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프랑스의 자동차 제작사인 시트로앵(Citroen)과 타이어 산업체인 미슐랭(Michelin) 두 기업이 추진한 생산ㆍ합리화의 과정들을 고찰하고 있다. 두 기업의 합리화 과정과 연관하여 미국화에 대한 의미를 규정함에 있어, 테일러주의 도입의 성공, 실패 여부, 두 기업의 고유한 기업문화와 기업 내의 정통적 온정주의, 그리고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해준 기업의 성공전략과 특수성들을 분석했다. 1920년대와 1950년대의 전형적인 대량생산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화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만을 초래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미슐랭과 시트로앵의 사례에서 발견할 수 있다.Cet article a etudie le processus de production et de rationalisation dans Michelin, fabricant de pneus francais et Citroen, constructeur automobile francais, de 1920s a 1950s. Pour ce qui est de definir le concept d’ Americanisation avec relation du processus de rationalisation dans les deux entreprises, nous avons analyse le succes et l’echec dans l’introduction du taylorism, la culture propre a l’entreprise, le paternalisme authentique a l’interieur de la compagnie, la strategie victorieux et la particulratite avec laquelle l’entreprise a survi a la crise. En focalisant sur la typique production de masse dans les annees 1920 et 1950, nous avons appris par Michelin et Citroen qu’ils n’ont toujours apporte le resultat positif sur l’American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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