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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1cm 경제학 [전자자료] : 살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 연합인포맥스 한컷경제팀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다산3.0 : 다산북스, 2017 (서울 : 교보문고)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280 p.)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30612874(전자책)
ISBN: 9791130612782(종이책)
제어번호
MONO1201762151
주기사항
기획: 기획재정부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1cm 경제학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전 국민 경제 문맹 제로 프로젝트]

    ★기획재정부 x 연합인포맥스 TV 방영★

    “이제 경제가 웹툰보다 더 재미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유쾌한 경제 이야기

    당신의 콧대가 1cm 더 높아진다


    먼저 『1cm 경제학』은 경제학 공부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오늘날 우리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살고, 언젠가 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살며, 저성장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위축된 상태로 지낸다. 이런 일상이 쌓여 자존감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상대적 희소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대체재를 보완재로 인식 전환하는 사고 훈련을 하며, 따뜻한 수프를 선택한 골디락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당신은 조그만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면, 세상에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다. 내 삶을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나와 상관없는 것 같았던 세상의 많은 일을 내 입장에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 『1cm 경제학』이 경제 이론과 다양한 인물의 삶을 연결시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티브 잡스, 타이거 우즈, 미하일 고르바초프, 로널드 레이건, 로버트 무가베 등 개성 강한 다양한 인물의 선택을 지켜보며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자.

    당신의 속이 1cm 더 깊어진다

    경제학이 차가운 학문일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당신의 오해다. 경제학 공부로 삭막했던 당신의 가슴에 따뜻한 햇볕이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1cm 경제학』은 기존의 경제 수업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하나씩 호명한다. 오줌을 팔아야했던 1970년대 한국인, 학교에 가지 못하고 축구공을 꿰매 생활을 유지한 12세 파키스탄 소년, 초콜릿 맛도 모른 채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노동자, 30년간 250만 명의 가난한 백내장 환자를 치료한 아라빈드 안과 의료진 등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교과서 속 이론을 벗어난 경제학은 누군가의 인생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하고,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기본소득 보장제, 마이크로크레딧 대출, 부실 채권 소각, 실업자를 위한 직업 훈련, 고용 차별 방지 제안 역시 『1cm 경제학』이 다루는 중요한 이슈다. 이런 이슈가 촉발된 사회적 맥락과 이로 인해 발생될 여러 영향을 검토하면 당신의 속은 분명 1cm 더 깊어진다. 이제 인간의 얼굴을 한, 가장 감동적인 경제학 수업이 시작된다.

    당신의 지갑이 1cm 더 두꺼워진다

    무엇보다 경제학은 우리가 번 돈을 지켜주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다른 선진국들은 가난이 대물림되고 빈부 격차가 커지는 걸 막기 위해 경제 교육과 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은 OECD 16개 회원국 중 9위 수준이다. 특히 주목해서 봐야할 점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저축보다 소비 성향이 강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취약하다는 점.
    『1cm 경제학』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기획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제작한 ‘전 국민 경제 문맹 제로 프로젝트’다. 실제 이 책을 통해 신용의 의미와 신용 관리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인플레이션의 극복 방법, 보호무역에 대처하는 방법, 사기와 투기의 대상이 된 화폐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유대인의 금융교육을 엿봄으로써, 자녀에게 어떻게 돈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힌트를 제공한다. 사실 경제학이 이렇게 유용하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면 당해왔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제 수업이 되고자 한 『1cm 경제학』이 그런 당신의 편견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이 재미있는 경제 수업으로 내 소중한 지갑까지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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