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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 송혜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18
청구기호
650.1 -18-20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44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2540329
제어번호
MONO1201863770
주기사항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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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만의 성공 법칙

제1장 혼자만의 성공은 싫다_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다
01 퇴사 선언으로 회사의 노예에서 인생의 주인이 되다
02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계로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다
03 작은 아이디어로 누구나 기부자가 되는 착한 세상을 만들다
04 버려지는 자투리로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다

제2장. 핑계 따윈 필요 없다_악조건을 자산으로 만든 사람들
01. 내 청춘에 핑계는 없다, 디자인 이단아가 날리는 열정 펀치
02 거리의 부랑아에서 특허 52개 낸 과학자로 성장하다
03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리로 세상을 바꾸다
04 영어 한 마디 못해도 열정, 성실, 정직으로 성공하다
05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전쟁터 같은 뉴욕 패션 업계를 사로잡다
06 버림의 기억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노력파 지구인

제3장. 돈만 벌려고 일하지 않는다_회사란 무엇인가
01 사람으로 위기를 이겨낸 257년의 기록
02 사람들이 스스로 병을 다스려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철학
03. 빵 하나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를 만드는 뚝심
04 이윤만 생각하지 않고 문화와 나라를 살리는 기업가 정신
05 20년 만에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
06 진짜는 비싸도 팔린다,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고집
07 세상 모두와 잘 살기 위해 회사를 꾸려나간다

제4장. 손익만 따지는 계산기를 버려라_확신의 기적
01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특별한 건축을 선물하다
02 돈에 현혹되지 않고 묵묵히 가는 디자인의 힘
03 쓸모없는 고물을 최고의 보물로 만든 중고나라 대통령
04 실패한 파티시에에서 성공한 빵집의 표본으로 거듭나다
05 무명 옷 25년, 수백만 땀으로 기운 사랑과 운명
06 공간에 얽매지 않듯 한계도 훌쩍 뛰어넘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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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49372 650.1 -18-20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49373 650.1 -18-20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조선일보> Why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화제의 23인,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그들만의 성공법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학을 졸업한 20대 구직자들이 평균적으로 취업하기까지 10.7개월이 걸리고, 토익 응시료나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월 40만 원 이상 지출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첫 직장에 다닌 기간은 고작 1년 2개월뿐이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가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고 외국어 실력을 높이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이 그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하지도, 미래를 약속하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다. 여기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책 출간 전부터 언론에서 화제를 모은 23인의 특별한 성공기를 통해 남과의 경쟁에 힘을 쏟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하길 바란다.

    운동부 불량학생, 매일 만든 빵을 버리던 파티시에,
    자투리만 수집하던 별난 디자이너… 맨 땅에서 성공을 가꾼 원동력은?

    그들은 굳이 남이 정해놓은 트랙을 돌면서 앞서나가겠다고 기 쓰지 않았고 돈을 더 많이 벌겠다고 버둥거리지도 않았다. 눈앞의 이익이 빤히 보여도 필요할 땐 과감히 포기했다. 유행을 좇지 않고 애써 세상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돋보였고 남다른 오늘을 손에 넣었다.

    “아무리 창피해도 세 번은 가라!”_나테라인터내셔널 송진국 회장
    “물건이 돌고 돌면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것이 된다.”_중고나라 이승우 대표
    “모두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회사를 꾸려간다.”_닥터브로너스 크리스 브로너
    “남의 이름을 빌려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이름으로 살아라”_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은 일을 큰일처럼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기회가 찾아온다.”_디자이너 유나양

    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는 법대를 나왔지만 장사에 더 관심을 갖고 1초에 58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장터를 만들어 골칫덩어리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 시켰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학생에서 혁신적인 시계를 만든 기업가로 거듭난 김형수는 시계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제품 ‘브래들리 스나이퍼’로 미국 크라우드 펀딩 매체에서 65개국 60만 달러를 모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또한 송진국 회장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성실과 정직, 열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화장품회사를 일궈냈다. 전쟁터보다 더 치열한 뉴욕 패션시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유나양은 한국인 최초로 뉴욕JFK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고 헤어밴드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일본 바이어의 감탄을 이끌어내며 돈과 인맥 없이도 이름을 알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남들이 만든 성공 트랙에서 내려오자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됐다!

    송혜진 기자가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성공에는 정답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조선일보> 주말 섹션 ‘Why’에서 23인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반항을 거듭하다 지방 전문대를 간신히 졸업했고 남들이 말하는 스펙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문승지 디자이너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일상의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정웅 파티시에까지, 바로 내 옆에 있는 친구이자 형이다. 둘째,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영어도 제대로 못 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영어를 제대로 못 해 일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종이에 써서 보여준 송진국 회장은 물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프랑스 파리 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든 우영미가 바로 산 증인이다. 셋째, 나의 생각과 나의 가치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추구하는 방식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예고된 실패를 향해 내달리게 된다. SNS에 올라온 누군가의 화려한 포스팅을 보면서 울적했다면, 괜스레 내 모습이 남들에게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키우나 주변을 힐끗거린 적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자.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지만 자신만의 가치로 새로운 성공 트랙을 만든 이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당신에게도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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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였던 이나가키 에미코는 마흔 살이 됐을 대 사표를 쓰기로 결심했다. 누구나 한번 들어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아사히신문사를 당장 그만두려는 건 아니었다.
    [P. 95] 프랑스 유명 디자인회사 봉수아파리스 대표 레미 클레멘테가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문승지가 취직할까 한다고 대답하자 클레멘테는 이렇게 대답했다. “실망이다, 너. 하나하나 스스로 네 것을 만들어가는 게 참 좋아 보였어. 그런데 이제 와서 남의 회사로 들어간단 말이지? 아직 젊고 더 도전할 수 있는데 왜 그래야 하지?” 문승지는 그 말을 듣고 깨닫는다. ‘맞아, 나는 젊지. 내가 돈이 떨어졌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구나. 그래, 나는 더 부딪힐 수 있지!’ 클레멘테는 몇 달 뒤 프랑스 파리로 돌아가 문승지를 자신의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문승지는 비행기표를 끊고 파리로 날아갔고, 그와 몇 주를 보냈다. 천천히 조급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아가고 있는 클레멘테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문승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 남의 이름을 빌려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이름으로 살자. 그리고 이젠 외국에 살려 하지 말고, 외국과 일을 하자.’
    <제주 촌놈, 코펜하겐에서 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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