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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전자자료] / 김형오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 빌드북 [제작], 2016 (서울 : 인터파크)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487 p.) : 삽화
총서사항
KI신서 ; 6737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67932
제어번호
MONO1201966455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완결판,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대격돌!
부록: 1. 역사의 진실과 흐름 ; 2. 정복자 술탄, 그 실체를 찾아서
참고 문헌(p. 455-480)과 "비잔티움 제국 황제 연표(324∼1453년, 라틴 왕국 포함)", "오스만 제국 술탄 연표(1299∼1922년)" 및 "연대기로 정리한 술탄과 황제, 그들의 시대" 수록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전면개정판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세기의 정복자 오스만 술탄 vs.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언론과 평단이 극찬한 『술탄과 황제』 전면 개정판!

    2012년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술탄과 황제』의 전면 개정판이다.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을 둘러싼 오스만 제국 술탄과 비잔티움 제국 황제의 전쟁 이야기를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치밀하게 증보하여 독자들 앞에 새롭게 선보인다. 1453년 5월 29일, 세계사의 흐름을 한순간에 바꾼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 탐구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이스탄불에서 종군기자의 심경으로 써내려간 50여 일간의 격전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전쟁의 주역이었던 술탄과 황제, 두 제국의 리더십에 대한 치열한 탐구이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으로 죽을 것인가?”
    술탄과 황제, 두 영웅과 함께 부활한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의 기록!

    수많은 배를 이끌고 산을 넘어간 사나이가 있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이다. 그는 철벽수비로 막힌 바닷길을 뚫기 위해 해발 60미터에 이르는 험한 산등성이와 비탈진 언덕을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돌파한다. 여기에 맞선 또 다른 사나이가 있다. 승산이 없어 보이는 싸움에서 끝까지 항복을 거부한 채 자신이 사랑하는 제국과 신민과 신앙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비잔티움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이다. 오스만 튀르크에 의한 콘스탄티노플 함락은 1400년간 지속된 로마 제국 최후의 날이라는 기념비적인 사실을 뛰어넘어 동양ㆍ이슬람 문명에 의해 정복된 서양ㆍ기독교 문명이라는 점, 이 사건을 전환점으로 중세에서 근세로 시대가 바뀌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다.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김형오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는 날을 중심으로 50여 일간 사생결단의 전쟁을 치른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과 그 내면을 밀도 있게 파헤친 책이다. 전쟁의 배경과 과정은 물론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 고뇌까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복원했다. 저자는 당시 전쟁의 ‘종군기자’가 된 듯 극도로 정교하고 치밀한 묘사로 역사의 한 순간을 실감나게 되살려냈다.

    더 흥미롭고 완벽하게, 초판을 뛰어넘는 감동과 깊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 탐구와 인문학적 상상력의 결정체!

    개작이라 해도 좋을 만큼 초판과는 전폭적으로 다른 개정판이다. 전작이 서양학자들 위주의 자료에 다소 의존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터키의 사료와 자료들 또한 적극 활용하여 양 시각을 모두 아우른 균형 감각이 돋보인다. 거기에 저자만의 독특한 견해를 녹여내 품격과 흥미를 더하여 책의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은 술탄과 황제, 두 영웅의 숨 막히는 혈투와 고뇌에 찬 리더십을 과감하면서도 정밀한 보완과 정리, 그리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비잔티움은?왜?멸망했는가’에 대한 과정과 교훈을 발품을 아끼지 않은 현장답사와 학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또한 지도, 연표, 관련 자료, QR코드 등 더욱 보강된 부록은 저자의 완벽주의적 작가 정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1장에서는 마지막 총공세를 기점으로 한 나흘간의 이야기를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재현해냈다. 전쟁의 과정, 동원된 병력, 사용된 무기, 디테일한 전투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일어났던 혼란까지도 그려냈다. 특히 2장의 토대가 되는 황제의 일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저자가 이스탄불에서 자료 조사를 하며 우연히 만나게 된 하나의 모티브를 기반으로 하여 창조했다. 2장에서는 황제가 1453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일을 기록한 일기장과 이에 대한 술탄의 비망록이라는 구성을 통해, 전쟁을 치르는 두 리더의 전략과 전술, 통치 이념, 종교관과 사생관, 인간적 고뇌 등을 섬세하게 담았다. 비록 가상의 기록이지만, 실제 있었을 법한 사건을 일기와 비망록 형식, 그리고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해 읽는 이들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였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대한 기존의 방대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제공하는 것은 이 책만의 또 다른 장점이다. 삼중 성벽의 구조와 최후의 공성전 과정,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장졸들을 독려하는 술탄과 황제의 연설문 등 다채로운 부록은 읽는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QR코드와 각주 등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할 수 있는 정보와 배경 지식, 역사적 사실 등을 도판과 지도, 사진 등으로 정리했다. 초판보다 페이지가 늘어났지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는 이 전쟁을 다룬 책 중 백미,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다.

    위로와 희망에 목마른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시공을 초월한 포용과 희생의 리더십!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은 새로운 유럽이 등장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오스만 튀르크와 비잔티움, 두 제국의 흥망성쇠는 오늘날 세계사적 관점에서 재해석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특히 위로와 희망에 목말라 있는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포용과 희생의 리더십은 묵직한 감동을 던진다. 이제 독자들은 술탄과 황제 두 영웅의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그리고 인간적 고뇌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과 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 서평]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의 옷을 입혀 두 사나이의 사생결단 리더십을 손에 잡힐 듯 그려낸다. 충분한 개연성을 갖춘 가상의 일기와 비망록이 건조한 역사적 사실에 피를 돌게 한다. _<조선일보>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사의 물줄기가 바뀐 시점인 콘스탄티노플의 철옹성 테오도시우스 성으로 들어가 현장을 눈앞에서 펼치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_<동아일보>

    역사 현장을 찾고 자료를 뒤져가며 동서 문명 충돌을 객관적으로 조명했다. _<중앙일보>

    역사의 디테일을 다루는 저자의 솜씨와 개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 세계적 작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을 연상케 한다. _<문화일보>

    역사적 사실과 방대한 자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성공한 정치인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심사에 뛰어들어 용기를 보여준 인생의 노작이다. _KBS <한국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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