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목차
표제지=0,1,4
목차=0,5,3
표목차=0,8,1
I. 서론=1,9,1
1. 연구의 필요성=1,9,2
2. 연구의 목적=2,10,1
3. 연구의 범위 및 방법=2,10,2
4. 연구의 제한점=3,11,1
II. 지역간 불균형 발전과 낙후지역=4,12,1
1. 지역간 불균형 현황=4,12,1
1) 지역별 인구동향=4,12,2
2) 지역별 경제활동 규모 및 재정불균형=5,13,3
3) 취업자의 수도권 집중=8,16,1
2. 낙후지역의 실태와 문제점3=8,16,1
1) 지속적인 인구감소=8,16,1
2) 인구의 고령화=8,16,2
3) 소득수준의 저하=9,17,1
4) 취약한 경제기반=10,18,1
5) 투자재원의 부족=10,18,1
6) 편의시설의 부족=10,18,1
3. 지역균형 및 낙후지역 지원을 위한 정책=10,18,2
1) 수도권 과밀 억제=11,19,2
2) 개발촉진지구의 지정=12,20,1
3) 수도권내 지역불균형 완화=12,20,2
4) 신활력지역 선정 지원=13,21,2
5) 오지ㆍ도서지역 지원=14,22,1
6) 소도읍 육성사업=15,23,1
III. 현행낙후지역 선정기준의 고찰=16,24,1
1. 낙후지역의 정의=16,24,2
2. 낙후지역의 법률상 규정=17,25,2
3. 낙후지역과 발전지역과의 관계=18,26,1
1) 낙후지역의 개념=18,26,2
2) 낙후성과 발전성과의 관계=19,27,1
4. 국내 낙후지역의 선정기준=19,27,1
1) 기존 개별법에 의한 선정기준=19,27,4
2)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새로운 기준=22,30,1
5. 외국의 낙후지역 선정기준=23,31,1
1) 유럽의 선정기준=23,31,4
2) 일본의 선정기준=26,34,2
6. 낙후지역 선정지표에 대한 선행연구=27,35,1
1) 개발촉진지구 선정 기준 대한 선행연구와 비판=28,36,4
2) 충남의 개발촉진지구 지정 현황 및 문제점=31,39,2
3) 신활력지역 선정에 관한 선행연구=32,40,2
4) 신활력지역 선정지표에 관한 비판적 검토=33,41,2
IV. 낙후지역 선정을 위한 지표의 개발=35,43,1
1. 지표선정의 기준=35,43,2
2. 측정지표의 선정=36,44,1
1) 인구(역동성)지표=36,44,2
2) 경제(재산)지표=37,45,2
3) 재정(소득)지표=38,46,1
3. 종합지표의 개발=38,46,1
1) 낙후지역 종합점수의 산정=38,46,2
2) 가중치의 적용=39,47,3
V. 선정지표의 적용=41,49,1
1. 지표의 개요=41,49,1
1) 자료의 출처=41,49,2
2) 지표의 특성=42,50,3
2. 선정 지역 현황=44,52,6
3. 충남지역의 낙후도 순위 분석 결과=49,57,3
VI. 결론 및 정책적 제언=52,60,1
1. 결론=52,60,1
2. 정책적 제언=53,61,1
참고문헌=54,62,2
Abstract=56,64,2
[부록]:설문조사서=58,66,5
감사의 글=63,71,1
(표1) 수도권 인구 및 집중률 추이=5,13,1
(표2) 지역별 GRDP, 재정, 수출 동향=7,15,1
(표3) 65세 이상 인구 비율=9,17,1
(표4) 낙후지역 개발사업 세출예산=11,19,1
(표5) 접경지역지원법 지원분야와 그 내용=13,21,1
(표6)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의 운영체계=14,22,1
(표7)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역 현황=15,23,1
(표8) 기존 법률상 낙후지역의 유형별 지정기준=21,29,1
(표9) 유럽 및 북미의 선정기준=25,33,1
(표10) 일본의 낙후지역 지원=26,34,1
(표11) 일본의 과소지역 선정기준=27,35,1
(표12) 낙후지역 측정지표에 관한 기존연구=30,38,1
(표13) 개발촉진지구 충청남도 지정현황 및 사업비=31,39,1
(표14)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사용 지표 고찰=34,42,1
(표15) 설문조사 분석결과 측정지표별 가중치=40,48,1
(표16) 지표별 출처 및 적용방법=41,49,2
(표17) 사용지표의 기술통계=43,51,2
(표18) 낙후지역 지역별 현황 및 기존선정지역과 비교=44,52,2
(표19) 낙후지역 선정 종합점수 순위=46,54,4
(표20) 충남지역 낙후도순위에 대한 기존연구와의 비교=50,58,1
(표21)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5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