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목차
표제지=0,1,4
[목차]=i,5,2
표 차례=iii,7,2
부록=iv,8,1
그림 차례=iv,8,1
논문에 사용된 약어=v,9,2
I. 서론=1,11,1
1. 연구의 목적=1,11,2
2. 분석 대상 및 기존 연구 검토=2,12,6
3. 논문의 구성과 '용어' 및 사료=8,18,8
II. 북조선 정부 수립 전후 통일정책과 월북인=16,26,1
1. 북조선 정부 수립기 통일정책과 이남 정치세력=16,26,1
(1) 민주기지론과 남북협상=16,26,18
(2) 제2차 지도자협의회=33,43,11
(3) 8.25선거와 이남 정치세력의 참여=43,53,10
2.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결성=53,63,1
(1) 결성배경과 과정=53,63,9
(2) 참여세력과 조직=61,71,8
(3) 강령과 정세인식=68,78,5
3. '국토 완정론'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평화공세=73,83,1
(1) 조국전선의 1차 '평화통일'공세=73,83,12
(2) 조국전선의 2차 '평화통일'공세=84,94,11
(3) 조국전선의 기타 활동=94,104,7
III. 6.25전쟁 시기 조국전선의 활동과 월ㆍ납북=101,111,1
1. 조국전선의 위상 변화와 활동=101,111,10
2. 조국전선의 전쟁피해 조사=111,121,1
(1) 산업피해조사=111,121,12
(2) 공습과 학살에 의한 민간인 피해조사와 그 실상=122,132,11
3. 월ㆍ납북인 특징과 규모=133,143,1
(1) 월북의 전사:전쟁 이전 시기 월북인=133,143,10
(2) 전쟁시기 월ㆍ납북의 특징과 남한정부의 조사=142,152,11
(3) 월ㆍ납북인의 규모에 대한 재검토=152,162,8
4. 새로운 월ㆍ납북 집단의 형성=160,170,1
(1) 후퇴시기 월북인=160,170,6
(2) 저명인사 '모시기'와 '반동분자' 체포=165,175,13
IV. 전후 민주기지 정책과 재북 민족주의자=178,188,1
1. 전후 민주기지 정책과 평화통일론=178,188,1
(1) 제네바회담과 북의 통일방안=178,188,16
(2) 전후 민주기지론 정책의 태동과 평화공존론=193,203,9
(3) 조선노동당 제3차당대회와 「평화통일선언」=201,211,15
2. 평화통일운동과 재북 민족주의자들의 진로 모색=216,226,1
(1) 1954~1955년의 파상적 평화공세=216,226,12
(2) 월ㆍ납북인의 현실참여=227,237,12
(3) 재북 민족주의자와 조국전선의 연대=239,249,7
3. 재북 민족주의자들의 독자적 평화통일운동=246,256,1
(1)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결성=246,256,10
(2)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의 활동과 한계=256,266,13
(3) 재북 민족주의자들의 몰락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결성=268,278,11
V. 결론=279,289,8
부록=287,297,1
1. 도별 월북인 수=287,297,4
2.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관련 문헌=291,301,7
참고 문헌=298,308,12
ABSTRACT=310,320,3
(표1) 기존 연구의 민주기지론 시기구분=17,27,1
(표2) 남조선대표자선거의 유권자수ㆍ투표자수ㆍ투표율=46,56,1
(표3) 조선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남조선대표자들의 직업별 분류=48,58,1
(표4) 남조선대표자들의 정당ㆍ사회단체별 분류=49,59,1
(표5) 조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당선자들의 출신 사회성분별 분류=50,60,1
(표6) 조국전선 참가 정당ㆍ단체대표 직업 분포=62,72,1
(표7) 조국전선 참가 정당ㆍ단체대표 연령 분포=62,72,1
(표8) 조국전선 참가 정당ㆍ단체대표 성별 및 경력 분포=63,73,1
(표9) 조국전선 참가 정당ㆍ단체(북조선)=64,74,1
(표10) 조국전선 참가 정당ㆍ단체 분류(남한)=65,75,1
(표11) 공습에 의한 산업시설 피해현황=115,125,1
(표12) 미공군의 평안남북도 저수지 폭격일지=116,126,1
(표13) 1950년 7월 중 공습에 의한 문화시설 피해현황 (조국전선 조사)=119,129,2
(표14) 1950년 8월~9월 초 공습에 의한 문화시설 피해현황(조국전선 조사)=120,130,3
(표15) 1950년 7월초 이남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규모=123,133,1
(표16) 와다 하루키 추정 전쟁시기 감소 인구=126,136,1
(표17)『통일조선신문』추정 6.25 전쟁 시기 희생자 수=127,137,1
(표18) 미군ㆍ국군 점령시기 이북지역의 민간인학살 상황(북측 주장)=128,138,1
(표19) 전쟁기간 민간인 감소 요인 및 감소 인원=130,140,1
(표20) 전쟁시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민간인 인구변동=131,141,1
(표21) 전쟁시기 남측의 사상자 수(정부 및 국제연합사령부 집계)=145,155,1
(표22) 1956년 적십자에 신고된 납북자들의 직업 현황=151,161,1
(표23) 1956년 적십자사에 신고 된 납북자들의 지역별 분포=151,161,1
(표24) 전쟁시기 인민군 병력규모 변동 비교=154,164,1
(표25) 월북인 총수(1951. 12. 31현재 내무부 조사)=161,171,1
(표26) 월북인의 연령별 분포(1951년 12월 현재)=161,171,1
(표27) 월북인의 시기별 분포(1951년 12월 현재)=162,172,1
(표28) 월ㆍ납북인의 직업별 분포(1951년 12월 현재)=163,173,1
(표29) 정당ㆍ단체별 월북인=164,174,1
(표30) 전쟁초기 이남출신 협조자ㆍ피체포자들의 주요 선무활동 현황=175,185,2
(표31) 1954년 10~12월 북측 주요 제안 및 남측 정계 동향=224,234,2
(표32) 재북평통 상임위원회(1956. 7) 위원들의 주요 경력=250,260,2
(표33) 1956~1961년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의 활동=257,267,1
(표34) 도별 월북인수(서울시)=287,297,1
(표35) 도별 월북인수(경기도)=287,297,2
(표36) 도별 월북인수(충청북도)=288,298,1
(표37) 도별 월북인수(충청남도)=288,298,1
(표38) 도별 월북인수(전라북도)=288,298,1
(표39) 도별 월북인수(전라남도)=289,299,1
(표40) 도별 월북인수(경상북도)=289,299,1
(표41) 도별 월북인수(경상남도)=289,299,1
(표42) 도별 월북인수(강원도)=290,300,1
(표43) 도별 월북인수(제주도/소재불명)=290,300,1
(그림1) 미군의(전략) 폭격을 알리는 삐라=118,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