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11
연구흐름도 13
Ⅰ. 서론 14
1. 연구 배경 및 목적 15
2. 연구 내용 및 연구 방법 16
Ⅱ. 상징의 개념 및 일반이론 19
1. 상징의 일반 이론 20
(1) 다중적(多衆的) 의미의 전달 20
(2) 의식화와 무의식화 21
2. 의미전달의 기재 25
2-1. 커뮤니케이션 이론 모형 25
2-2. 커뮤니케이션 모형의 구성요소 30
3. 의미전달의 방법 33
3-1. 기호와 상징 33
3-2. 비유와 유추·알레고리 41
Ⅲ. 예술에 있어서의 상징 46
1. 카시러 : 상징·상징적 기능·상징형식으로서의 예술 47
2. 랭거 : ‘예술 상징’과 ‘예술 속의 상징’ 53
3. 화이트헤드 : ‘상징작용’으로서의 예술 55
4. 예술에 있어 상징의 특성과 역할 57
Ⅳ. 현대 화예조형의 상징 분석의 1차 기준 도출 60
1. 기준 도출의 방법 64
2. 기준 도출의 프로세스 65
3. 도출된 1차 분석 기준 70
3-1. 전달기재에 따른 분석기준 72
3-1-1. 다중적 의미 전달 72
3-1-2. 함축적 의미 전달 75
3-2. 전달내용에 따른 분석기준 78
3-2-1. 개인적 체험의 반영 78
3-2-1-1. 직관적 체험의 반영 78
3-2-1-2. 관념적 체험의 반영 80
3-2-2. 사회 반영과 형상화 84
3-2-2-1. 공동체 의식의 형상화 84
3-2-2-2. 커뮤니케이션의 형상화 86
Ⅴ. 1차 분석 기준을 적용한 현대 화예조형의 상징 분석 89
1. 분석 대상의 선정 90
2. 1차 기준을 적용한 현대 화예조형의 상징 분석 91
2-1. 사례 1 92
2-2. 사례 2 93
2-3. 사례 3 94
2-4. 사례 4 95
2-5. 사례 5 96
2-6. 사례 6 97
2-7. 사례 7 98
2-8. 사례 8 99
2-9. 사례 9 100
2-10. 사례 10 101
2-11. 사례 11 102
2-12. 사례 12 103
2-13. 사례 13 104
2-14. 사례 14 105
2-15. 사례 15 106
2-16. 사례 16 107
2-17. 사례 17 108
2-18/2-17. 사례 18 109
1차작품 분석도 111
Ⅵ. 1차 기준에 근거한 상징분석의 2차 기준 도출 113
1. 기준 도출의 방법 114
2. 기준 도출의 프로세스 114
3. 도출된 분석 기준 117
4. 도출된 분석 기준에 근거한 화예조형 상징분석 118
4-1. 다중적 의미전달을 그룹화 118
4-1-1. 의미의 상호강화 표현 관점 119
4-1-2. 의미 간의 상호충돌 표현 관점 120
4-1-3. 의미의 병치조합 표현 관점 121
4-2. 함축적 의미 전달을 그룹화 121
4-2-1. 개별 형태의 함축 표현 관점 122
4-2-2. 형태 상호관계의 함축 표현 관점 122
4-2-3. 개념표현의 함축 표현 관점 123
4-3. 직관적 체험의 반영을 그룹화 124
4-3-1. 순수조형적 체험 표현 관점 124
4-3-2. 상호맥락적 체험 표현 관점 125
4-3-3. 연상대응적 체험 표현 관점 125
4-4. 관념적 체험의 반영을 그룹화 126
4-4-1. 주관적 관념 표현 관점 126
4-4-2. 사회적 관념 표현 관점 127
4-4-3. 순수관념적 표현 관점 128
4-5. 공동체의식의 형상화를 그룹화 129
4-5-1. 시대적 의식 표현 관점 129
4-5-2. 지역적 의식 표현 관점 130
4-5-3. 기타 의식 표현 관점 130
4-6. 커뮤니케이션의 형상화를 그룹화 131
4-6-1. 작가 개인 세계의 표현 관점 131
4-6-2. 의미전달 표현 유형 관점 132
4-6-3. 정서전달 표현 유형 관점 133
5. 분석을 통한 분석 기준의 검정 134
2차작품 분석도 137
Ⅶ. 결론 139
참고문헌 141
ABSTRACT 143
[표 2-1/표 2-3] 상징의 특성 23
[표 2-2] 상징의 정의와 기능 24
[표 2-3] 셰논(Shannon)과 위버(Weaver)의 수학적 모형의 기능 26
[표 2-4] 러셀(Lasswell)의 모형의 연구 영역 27
[표 2-5] 언어·조형예술의 커뮤니케이션 개념 31
[표 2-6] 기호와 상징의 차이점 40
[표 2-7] 상징과 비유 41
[표 2-8] 상징과 은유의 도식적 비교 42
[표 2-9] 상징과 유추의 차이점 44
[표 2-10] 상징과 알레고리 44
[표 2-11] 기호, 상징, 알레고리 45
[표 2-12] 상징의 일반적 속성과 기재 45
[표 3-13] 카시러의 상징, 상징적 기능·상징 형식 49
[표 3-14] 랭거의 ‘예술 상징’과 ‘예술 속의 상징’ 54
[표 3-15] 카시러·랭거·화이트헤드의 예술관과 예술에 있어 상징의 특성과 역할 57
[표 3-16] 예술의 상징의 기능과 기재의 속성 59
[표 4-17] 일반적 상징 분석 기준을 추출하기 위한 질문 65
[표 4-18] 예술의 상징 분석 기준을 추출하기 위한 질문 1 66
[표 4-19] 예술의 상징 분석 기준을 추출하기 위한 질문 2 67
[표 4-20] 도출된 분석기준 유형 70
[표 6-21] 1차적 분석 기준에 근거한 2차적 상징분석기준을 추출하기 위한 질문 114
[표 6-22] 도출된 2차 분석기준 유형 117
[표 6-23] 분석기준에 의한 상징 표현유형 134
[표 6-24] 2차 분석기준 136
[그림 1-1] 연구목적 15
[그림 1-2] 연구방법 18
[그림 2-3] 셰논(Shannon)과 위버(Weaver)의 수학적 모형 25
[그림 2-4] 러셀(Lasswell)의 모형 26
[그림 2-5] 오즈굿(Osgood)과 살만(Schramm)의 순환 모형 27
[그림 2-6] 커뮤니케이션 모형 29
[그림 2-7] 소쉬르의 기호구조 34
[그림 2-8] 퍼스의 기호구조 35
[그림 3-9] 카시러의 상징형식으로서의 예술 50
[그림 3-10] 카시러의 예술에 관한 정의 52
[그림 3-11] 랭거의 예술에 대한 정의 53
[그림 3-12] 랭거의 ‘예술 상징’ 54
[그림 3-13] 화이트헤드의 ‘상징작용’으로서의 예술 56
[그림 3-14] 상징을 매개로 한 예술가·예술작품·감상자의 관계 58
[그림 4-15] 상징의 측면에서 본 예술의 관점 64
[그림 4-16] 1차 분석 기준설정 프로세스 1 68
[그림 4-17] 1차 분석 기준설정 프로세스 2 69
[그림 4-18] 화예조형의 상징분석기준 1 71
[그림 4-19] 화예조형의 상징분석기준 2 71
[그림 4-20] 화예조형의 사회 관념적 특성과 커뮤니케이션의 형상화 기능 86
[그림 6-21] 2차 분석 기준설정 프로세스 1 115
[그림 6-22] 2차 분석 기준설정 프로세스 2 116
[사진 4-1] 「야채」, Nobuo Ishimi, 일본 74
[사진 4-2] 「무제」, Gregor H. Lersch, 독일 75
[사진 4-3] 「잉태」, Chan-Sik Park, 대한민국 76
[사진 4-4] 「대각선적 가을 인상」, Gerard Bogaards, 네덜란드 76
[사진 4-5] 「튼튼한 벽장식」, Gregor H. Lersch, 독일 77
[사진 4-6] 「힘」, Nobuo Ishimi, 일본 79
[사진 4-7] 「무제」, Gregor H. Lersch, 독일 80
[사진 4-8] 「선단의 조화」, Keita Kawasaki , 일본 82
[사진 4-9] 「무」, Hyuk-Sang Seo 83
[사진 4-10] 「평행적 장식」, Koji Ikeda, 일본 83
[사진 4-11] 「거울을 둘러싼 튼튼한 화환」, Gregor H. Lersch, 독일 85
[사진 4-12] 「코르누스와 포메그라나티아로 만든 나무」, Marcel Van Dijk, 네덜란드 85
[사진 4-13] 「수확의 여신」, Stein Are Hansen, 노르웨이 87
[사진 4-14] 「기원」, Chan-Sik Park, 대한민국 88
[사진 5-15] 「물고기와 꽃」, Detlef Klatt, 독일 92
[사진 5-16] 「생명과 희망」, Detlef Klatt, 독일 93
[사진 5-17] 「새 생명의 시작」, Anne Effelsberg, 독일 94
[사진 5-18] 「가시칼라」, Stein Are Hansen, 독일 95
[사진 5-19] 「바이킹의 시대」, Tomi Simdin, 핀란드 96
[사진 5-20] 「칼라와 뿔」, Marcel Van Dijk, 네덜란드 97
[사진 5-21] 「고대의 돌 항아리」, Christian Felix, 스위스 98
[사진 5-22] 「돌접시 장식」, Christian Felix, 스위스 99
[사진 5-23] 「황금률」, Merce Marti, 스페인 100
[사진 5-24] 「부르고뉴의 우화」, Isabelle Minini, 프랑스 101
[사진 5-25] 「정원의 새장」, Matt Wood, 미국 102
[사진 5-26] 「황야」, Bill J. Harper, 미국 103
[사진 5-27] 「여왕」, Elly Lin, 대만 104
[사진 5-28] 「속새의 집」, Keita Kawasaki, 일본 105
[사진 5-29] 「플라타너스 바구니」, Christian Felix, 스위스 106
[사진 5-30] 「하늘을 향한 수박」, Ryusaku Matsuda, 일본 107
[사진 5-31] 「역사」, Nobuo Ishmi, 일본 108
[사진 5-32] 「토리노의 기억」, Franz-Josef Wein, 독일. 109
[사진 5-33] 「칼라와 뿔」, Marcel Van Dijk, 네덜란드 119
[사진 5-34] 「돌접시 장식」, Christian Felix, 스위스 119
[사진 5-35] 「물고기와 꽃」, Detlef Klatt, 독일 119
[사진 5-36] 「바이킹의 시대」, Tomi Simdin, 핀란드 120
[사진 5-37] 「생명과 희망」, Detlef Klatt, 독일 120
[사진 5-38] 「새 생명의 시작」, Anne Effelsberg, 독일 120
[사진 5-39] 「하늘을 향한 수박」, Ryusaku Matsuda, 일본 120
[사진 5-40] 「황금률」, Merce Marti, 스페인 121
[사진 5-41] 「플라타너스 바구니」, Christian Felix, 스위스 122
[사진 5-42] 「물고기와 꽃」, Detlef Klatt, 독일 122
[사진 5-43] 「여왕」, Elly Lin, 대만 122
[사진 5-44] 「가시칼라」, Stein Are Hansen, 독일 123
[사진 5-45] 「역사」, Nobuo Ishmi, 일본 123
[사진 5-46] 「생명과 희망」, Detlef Klatt, 독일 123
[사진 5-47] 「바이킹의 시대」, Tomi Simdin, 핀란드 123
[사진 5-48] 「황금률」, Merce Marti, 스페인 124
[사진 5-49] 「가시칼라」, Stein Are Hansen, 독일 124
[사진 5-50] 「고대의 돌 항아리」, Christian Felix, 스위스 125
[사진 5-51] 「칼라와 뿔」, Marcel Van Dijk, 네덜란드 125
[사진 5-52] 「정원의 새장」, Matt Wood, 미국 125
[사진 5-53] 「여왕」, Elly Lin, 대만 126
[사진 5-54] 「황야」, Bill J. Harper, 미국 126
[사진 5-55] 「속새의 집」, Keita Kawasaki, 일본 127
[사진 5-56] 「하늘을 향한 수박」, Ryusaku Matsuda, 일본 127
[사진 5-57] 「부르고뉴의 우화」, Isabelle Minini, 프랑스 127
[사진 5-58] 「새 생명의 시작」, Anne Effelsberg, 독일 128
[사진 5-59] 「고대의 돌 항아리」, Christian Felix, 스위스 128
[사진 5-60] 「새 생명의 시작」, Anne Effelsberg, 독일 128
[사진 5-61] 「물고기와 꽃」, Detlef Klatt, 독일 129
[사진 5-62] 「고대의 돌 항아리」, Christian Felix, 스위스 129
[사진 5-63] 「부르고뉴의 우화」, Isabelle Minini, 프랑스 130
[사진 5-64] 「황야」, Bill J. Harper, 미국 130
[사진 5-65] 「여왕」, Elly Lin, 대만 130
[사진 5-66] 「바이킹의 시대」, Tomi Simdin, 핀란드 131
[사진 5-67] 「정원의 새장」, Matt Wood, 미국 132
[사진 5-68] 「토리노의 기억」, Franz-Josef Wein, 독일. 132
[사진 5-69] 「황금률」, Merce Marti, 스페인 132
[사진 5-70] 「역사」, Nobuo Ishmi, 일본 132
[사진 5-71] 「새 생명의 시작」, Anne Effelsberg, 독일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