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초록
목차
1. 제작 의도 8
2. 선행 연구 9
2-1. 작품 배경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 연구 9
1) 크로마뇽인과 동굴 벽화 9
2) 사냥, 왜 소인가? 10
2-2. 스타일 연구 13
1) 유사한 내용의 그림책 사례 연구 13
2) 이미지 표현 참고 작가 연구 20
3. 그림책의 구성 24
3-1. 이야기의 창작과정 24
3-2. 이야기의 구성 30
3-3. 각 장의 조형적 특징 33
1) 제1장 33
2) 제2장 44
3) 제3장 53
4. 완성 작품 60
5. 참고문헌 133
Abstract 134
도판1: A의 가장 초기의 형태(기원전1800년경). 11
도판2: 오록스의 상상도. 12
도판3: 〈꼬마 원시인 크로미뇽〉의 표지 13
도판4: 주인공이 자기가 본 것을 어른들에게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는 장면 14
도판5: 손도장으로 표시한 장소로 어른들을 인도하는 주인공 15
도판6: 그런 주인공을 자랑스러워하는 엄마 15
도판7: 〈처음 그림을 그린 아이〉의 표지 16
도판8: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 18
도판9: 처음 그림을 보고 실제로 착각하고 놀라는 사람들 18
도판10: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19
도판11: 작가에게 영감을 준 쇼베 동굴의 벽화에 대한 설명 19
도판12: 〈날개와 파도(Alas Y Olas)〉의 표지 20
도판13: 〈날개와 파도〉 중 부분, 거친 질감의 표현 21
도판14: 〈나무를 심은 사람〉의 표지 22
도판15: 〈나무를 심은 사람〉 부분 23
도판16: 〈나무를 심은 사람〉 부분 23
도판17: 처음 구상한 스토리보드(2015년1월) 24
도판18: 두 번째 스토리보드(2015년10월) 25
도판19: 세 번째 스토리보드1(2016년6월) 26
도판20: 세 번째 스토리보드2(2016년6월) 27
도판21: 최종 단계의 스토리보드(2016년 10월) 28
도판22: 소의 힘을 강조한 표현 33
도판23: 공격당한 소가 피흘리는 장면의 표현들 34
도판24: 대립적 구도 34
도판25: 첫 번째 장면-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냥을 위해 이동 중이다. 35
도판26: 〈날개와 파도〉의 일러스트에서 질감의 표현을 참고하였다. 36
도판27: 두 번째 장면-눈보라 속에서 사냥감을 찾고 있다. 36
도판28: 세 번째 장면-주인공이 무엇을 발견한다. 37
도판29: 네 번째 장면-갑작스럽게 소와 마주한다. 38
도판30: 다섯 번째 장면-서로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38
도판31: 여섯 번째 장면-사람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39
도판32: 일곱 번째 장면-그와 동시에 소 역시 격렬하게 사람들을 향해 돌진한다. 39
도판33: 여덟 번째 장면-사람들 과 소가 격돌하는 순간이다. 40
도판34: 아홉 번째 장면-싸움이 긴장감을 더해간다. 41
도판35: 열 번째 장면-소에게 최초의 일격이 가해진다. 41
도판36: 열한 번째 장면-창에 찔린 소의 결렬한 반격으로 부상자가 생긴다. 42
도판37: 열두 번째 장면-순간의 기회를 놓치지않고 일제히 공격을 가한다. 42
도판38: 마지막 장면-결국 소는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43
도판39: 갈즈베드 국립 공원의 동굴 입구와 내부모습 44
도판40: 동굴 내부 그림자(왼쪽)는 마치 오른 쪽의 공룡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45
도판41: 동굴 표현을 위한 시도들 46
도판42: 동굴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한 촬영한 자료들 46
도판43: 첫 번째 장면-안식처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사냥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47
도판44: 두 번째 장면-불가에 모여 그룹의 연장자로부터 사냥꾼들의 옛이야기를 듣고있다. 47
도판45: 위의 장면에서 연상되는 제1장의 대치 장면 48
도판46: 세 번째 장면-주인공이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를 통해 소의 형상을 보고 있다. 48
도판47: 네 번째 장면-여러 번 그림을 그린 흔적이 보인다. 49
도판48: 다석 번째 장면-사람들이 어둠 속에서 나와 그림에 다가선다. 50
도판49: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과의 비교 50
도판50: 여섯 번째 장면-사람들은 처음 그림을 보며 혼돈에 빠진다. 51
도판51: 일곱 본째 장면-신비한 것에 매료된다. 51
도판52: 마지막 장면-이제 그림을 그리는 일은 중요한 작업이 되었다. 52
도판53: 첫 번째 장면-한 무리의 사람들이 동굴로 들어간다. 53
도판54: 두 번째 장면-동굴은 복잡하고 깊다. 54
도판55: 세 번째 장면-드디어 제의 장소에 도착한다. 55
도판56: 네 번째 장면-벽화를 보며 환호한다. 55
도판57: 다섯 번째 장면-제의가 시작되었다. 56
도판58: 여섯 번째 장면-분위기가 고조될수록 사냥꾼은 힘을 얻는다. 56
도판59: 일곱 번째 장면-이제 아무리 강한 동물이라도 두려울 것이 없다. 57
도판60: 여덟 번째 장면- 일제히 급소를 찌른다. 57
도판61: 아홉 번째 장면-이제 실제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리라. 58
도판62: 열 번째 장면-그들에게 현실과 환영은 하나의 세계이다. 58
도판63: 마지막 장면-그들의 세계 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59
도판64: 에필로그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