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13
I. 서론 15
1. 프롤로그 15
2. 연구자의 내러티브 17
3.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47
1) 연구배경 47
2) 연구 필요성 및 목적 54
4. 연구퍼즐(Puzzle) 54
5. 용어의 정의 55
II. 이론적 배경 59
1. 여성주의 관점에서 본 민담 59
1) 여성주의 관점에서 본 집단 무의식의 원형(archetype)과 민담 61
2) 민담 속 여성주체에 대한 이해 65
2. 여성주의 관점에서 여성심리와 영성 78
1) 여성주의 관점에서 여성심리이해 78
2) 영성(Spirituality)에 대한 여성주의 시각 97
3. 민담 '손 없는 처녀 134
1) 민담 '손 없는 처녀(Handless Maiden)' 134
2) 민담 '손 없는 처녀' 선행연구 147
3) 상징적인 '손(Hands)'의 의미와 여자들의 꿈(Dream) 156
III. 연구방법 및 절차 166
1. 내러티브 탐구 166
1) 내러티브 탐구의 개념 167
2) 내러티브 탐구의 3차원적 탐구지점 170
2. 연구 절차 171
1) 현장에 존재하기: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172
2) 현장에서 현장 텍스트로: 이야기의 장소에 존재하기 179
3) 현장 텍스트 구성하기 180
4) 현장텍스트에서 연구 텍스트로: 경험에 대한 의미 만들기 182
5) 연구 텍스트 구성하기 182
3. 내러티브 탐구의 정당성 183
4. 내러티브 탐구의 엄격성 184
5. 윤리적 고려 187
IV. '손 없는 처녀' 꿈을 꾸는 여성의 '재생' 경험이야기 187
1. [호박꽃]의 이야기 188
1) '손 잘린' 경험 이야기: 열등감 강한 아이 188
2) '손 재생 과정' 경험 이야기 193
2. [해녀]의 이야기 233
1) '손 잘린' 경험 이야기: 아버지의 승인을 받은 딸 233
2) '손 재생 과정' 경험 이야기 241
3. [모나드]의 이야기 281
1) '손 잘린' 경험 이야기: 나 없이 맞추고 살아온 딸 281
2) '손 재생 과정' 경험 이야기 294
V. '손 없는 처녀' 꿈을 꾸는 여성의 '재생' 경험의 의미 338
1. 무의식적으로 기능하는 손 340
2. 마비에서 깨어나는 손 346
3. 역할과 나 사이에서 갈등하는 손 353
4. 나로 살기 위해 용기 내는 손 359
5. 영적인 큰 힘에 내맡기는 손 364
VI. 결론 370
1. 요약 370
2. 논의 377
1) 여성주의 영성(Feminist spirituality)으로 재조건화: 몸, 인지,정서,영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부장제의 탈조건화 377
2) 손의 주도성과 친교성: 여성주의 정체성 발달모델 5단계 398
3) '손 잘림'과 통과 의례: 지하로의 하강 417
VII. 연구의 의의 및 한계 423
1. 연구의 의의 423
2. 연구의 한계 및 제언 425
내러티브를 마치며: 여성의 언어로 찾아가는 '영혼의 소리' 427
참고문헌 429
부록 452
〈부록1〉 연구 참여 동의서 452
〈부록2〉 Worell과 Remer의 여성주의자 정체성 척도 453
Abstract 455
〈표 1〉 Clandinin과 Connely(2000)의 내러티브 탐구 절차 172
〈표 2〉 연구 참여자의 일반적 특성 175
〈표 3〉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의 의미 340
〈표 4〉 [호박꽃]의 이야기 372
〈표 5〉 [해녀]의 이야기 373
〈표 6〉 [모나드]의 이야기 375
[그림1] 개양귀비 꽃, 날카로운 연필과 세치 혀 꿈 후 그림 (2018) 313
[그림2] 감각 촉각 손 (2018) 313
[그림3] 창조와 파괴, 그림을 찢어 하나하나씩 모으고 다시 펼쳐 (2019) 325
[그림4] 나의 골반 (2019) 325
[그림5] 내 몸이 말하고 싶다. 우연한 반복 (2019) 326
[그림6] 동시성, 나의 깨어남의 증거를 보여줘 (2019) 337
[그림7] 음과 양, 그 너머의 공간 (2019) 337
[사진1] 장미꽃 주머니 (2013. 12. 26) 206
[사진2] 여신문양 식판 (2013. 12. 2) 209
[사진3] 노란 손수건 (2015. 2, 18) 217
[사진4] 산책, 가을장미 (2017. 10. 27) 219
[사진5] 소녀들의 할로윈, 호박꽃의 딸과 친구들 (2017. 10. 27) 220
[사진6] 책갈피 (2017. 6. 2) 220
[사진7] 가방 (2017. 8) 221
[사진8] 청귤 청 담다. (2019. 9) 224
[사진9] 새로운 의지 (2018. 1. 1) 228
[사진10] 노을 지는 바다에서 모녀, 맞잡은 손 (2019. 6. 27) 233
[사진11] 공동체 멤버에게 직접 떠서 선물한 털조끼 (2014. 12) 263
[사진12] 베란다 화초 가꾸기 (2015) 274
[사진13] 주워온 사금파리에 다육이 (2015. 5) 274
[사진14] 주말농장에서 잡초 뽑기 (2019. 5) 275
[사진15] 청소년 공동체에서 아이들과 뜨개질 (2019. 7) 275
[사진16] 겨울도자기 (2017) 305
[사진17] 정렬과 정열 (2017) 305
[사진18] 존재의 아름다움 (2018) 320
[사진19] 의식과 무의식의 활동 (2018) 320
[사진20] 마을 벼룩장터 전시 (2018. 봄) 321
[이미지1] '손' by Camille Claudel, 22세, 1885년 作 340
[이미지2] '비상하는 신' by Camille Claudel, 30세, 1894년 作 346
[이미지3] '애원' by Camille Claudel, 36세, 1990년 作 353
[이미지4] '파도' by Camille Claudel, 36세, 1990년 作 359
[이미지5] '플룻 연주자' by Camille Claudel, 40세, 1904년 作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