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머리말 9
II. 이상향에 대한 탐구 10
1. 낙원에 대한 정의와 묘사 10
1) 동·서양: '몽유도원도'와 '유토피아' 10
2) 기독교: 맹수와 함께 뛰노는 '에덴동산' 13
3) 불교: 괴로움이 없는 '극락' 14
2. 나의 이상향 17
1) 나의 현실과 정체성 17
2) 작업의 동기 및 배경 17
3) 대중문화 속에 등장하는 낙원의 모습 18
4) 작업의 의도 18
III. 작품제작을 위한 방법 연구 20
1. 수집과 분류 20
2. 패러독스의 개념 20
3. 미술사 및 작가의 사례 21
1) 초현실주의와 데페이즈망 (surrealism & dépaysement) 22
2) 콜라주, 포토몽타주, 앗상블라주 23
3) 작가 사례조사 27
IV. 인공낙원을 주제로 표현한 작품분석 32
1. 주제별 이미지의 수집으로 구성된 인공낙원 32
1) 음식 : '달콤한 디저트 이미지'를 수집하여 만든 낙원 〈빵타지아 랜드〉, 〈Sweet Castle〉 33
2) 명품 : 기호를 소비하는 사회 〈Tower of Car〉, 〈Watch Tower〉, 〈Tower of Beauty〉 36
3) 인물: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 〈Ideal type-M〉,〈Ideal type-F〉,〈입술의 열매〉 45
2. 인공낙원 속 '패러독스'의 모습 50
1) 소원을 이루어 주는 나무 〈Dream Tree〉 50
2) 종이로 만든 화려한 집 〈Sweet Home〉 55
V. 맺음말 58
참고문헌 62
ABSTRACT 65
[표1] 본인이 작성한 비교표 16
[작품1] 김소영, 〈빵타지아랜드〉, 164x112.4cm, Mixed media on canvas, 2012 34
[작품2] 김소영, 〈Sweet Castle〉, 59.4x84.1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35
[작품3] 김소영, 〈Tower of Car〉, 59.4x84.1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38
[작품4] 김소영, 〈김소영 석사청구전 전시전경〉, 서울여자대학교 조형예술관 바롬갤러리, 2021 39
[작품5] 김소영, 〈Watch Tower〉, 110x170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41
[작품6] 김소영, 〈Tower of Beauty〉, 59.4x84.1cm, Digital printon paper, 2021 44
[작품7] 김소영, 〈Ideal type-M〉, 59.4x84.1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46
[작품8] 김소영, 〈Ideal type-F〉, 59.4x84.1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46
[작품9] 김소영, 〈입술의 열매〉, 김소영 석사학위 청구전, installation, 서울여자대학교 바롬갤러리, 2021 47
[작품10] 김소영, 〈입술의 열매〉, 59.4x84.1cm, Digital print on paper, 2021 49
[작품11] 김소영, 〈Dream Tree〉, 110x170cm, Digital print onpaper, 2021 52
[작품12] 김소영, 〈Dream Tree〉, Installation, 김소영 석사청구전시, 서울여자대학교 바롬갤러리, 2021 53
[작품13] 김소영, 〈Dream Tree 쿠키영상〉, 25mit, 2021 54
[작품14] 김소영, 〈Sweet Home〉, Mixed media, intallation, 2021 56
[작품15] 김소영, 〈Sweet Home〉, 2021, 부분 57
[참고1] 안견, 〈몽유도원도〉, 38.7x1065.cm, 비단에 먹과 채색, 1447, 일본 덴리대학 소장 11
[참고2] 루벤스&얀부르겔, 〈The Garden of Eden with the Fall of Man〉, 115x74.cm, 유화, 1915 13
[참고3] 의균, 〈아미타불회도〉, 307.5x244cm, 비단에 채색, 덕수2680, 1703 15
[참고4] 충사 대홍원전〈극락구품도〉, 184x170㎝, 絹本彩色 1882, 표충사 호국박물관 소장 15
[참고5] 르네 마그리트, 〈듣는 방〉, 45x55cm, 캔버스에 유채, 1952 23
[참고6] 주세페 아르침볼도, 〈여름〉, 76x63.5cm, 캔버스에 유채, 1527 23
[참고7] 파블로 피카소,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 27x35cm, 캔버스에 유화,밧줄 프레임, 1912 24
[참고8] 파블로 피카소, 〈바이올린〉,62x47cm, 종이에 목탄, 풀로 붙인 종이, 1912 24
[참고9] 리차드 해밀턴〈도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고 매력 있게 만드는가〉, 26x25cm,콜라주, 1956, 튀빙겐 미술관 소장 25
[참고10] 한나 회흐, 〈바이미르 공화국의 맥주 배를 부엌칼로 가르다〉, 114x89.9cm, 콜라주, 1919 25
[참고11] 아르망, 〈모두를 위한 시간〉, 381m, 1985 27
[참고12] 막스 에른스트, 69.8x57.1x11.4cm 〈두 어린이가 나이팅게일에 놀랐다〉, 1924 27
[참고13] 에밀모렐, 〈L'ile aux enfants-friandises〉, 126 x 105cm, 람다 프린트, 2004 28
[참고14] 에밀모렐, 〈la promenade des b_b_s doigts de pied〉, 77x120cm, 람다 프린트, 2007 28
[참고15] 데이비드 라샤펠, 〈성스러운 전쟁〉, 2008 29
[참고16] 데이비드 라샤펠, 〈대홍수〉, 2008. 부분 29
[참고17] 다니엘 고든, 〈Tropical Still Life〉, 2012 30
[참고18] 다니엘 고든, 〈Artichokes and Leeks〉, 2014 30
[참고19] Ruid van Empel, 〈World 27〉, 119x84cm, Cibachrome print, 2008, Courtesy Flatland Gallery, Utrecht-Paris. 31
[참고20] Ruid van Empel, 〈World 26〉, 180x257cm, Cibachrome print, 2008, Courtesy Flatland Gallery, Utrecht-Paris.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