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요약 12
1. 서론 15
1.1. 연구의 목적 15
1.2. 연구 방법 및 내용 19
2. 환경미술의 확장된 접근을 위한 토대연구 21
2.1. 도가 사상 22
2.1.1. '도생만물(道生萬物)'의 자연관 23
2.1.2. '도법자연(道法自然)'의 만물 평등사상 26
2.1.3. '지족지지(知足知止)'의 적정성 원칙 29
2.1.4.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예술적 전환: 중국전통산수화 31
2.2. 환경미학 38
2.2.1. 환경미학 개론 39
2.2.2. 아놀드 벌리언트(Arnold Berleant)의 참여적 환경미학 43
2.2.3. 마틴 젤(Martin Seel)의 자연미학과 윤리학 50
3. 현대미술에서 환경미술의 예술적 표현방식에 대한 연구 55
3.1. 20세기, 환경미술에 대한 통찰 55
3.1.1. 대지미술 57
3.1.2. 공공미술 64
3.2. 21세기, 환경미술에 대한 새로운 조망 69
3.2.1. 쉬빙(徐冰): 생활폐기물과 자연과 회화의 결합 70
3.2.2.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참여적 사회 조형예술 74
3.2.3. 야니스 쿠넬리스(Jannis Kounellis): 무용(無用)의 용(用) 80
3.2.4. 신영성: 생활폐기물의 해체를 통한 상징의 발현 86
3.2.5. 류웨이(劉韡 Liu Wei): 거울을 매개로 한 관조와 성찰 92
3.2.6. 히말리 싱 소인(Himali Singh Soin): 인간과 자연의 상호참여 96
4. 연구자의 작품 분석 101
4.1. 환경미술의 발현 101
4.1.1. 〈착위(錯位)〉: 상징적 오브제(의자)의 해체와 재구성 105
4.1.2. 〈편리한 불편함〉: 생활폐기물들의 중첩과 모순의 격화 108
4.2. 환경미술의 창조적 표현과 전개 111
4.2.1. 두 번째 지각: 미적주체의 다중지각적 참여 111
4.2.2. 〈영(映)〉: 폐거울을 매개로 한 관조, 상상, 성찰 114
4.2.3. 〈조(照)〉: 빛과 색채의 반사를 통한 관조와 몰입의 경험 118
4.2.4. 〈흔적(痕跡)〉: 거울 효과와 빛의 참여 122
4.3. 환경미술의 창조적 지향 124
4.3.1. 참여의 예술 125
4.3.2. 빛과 소리의 예술 139
5. 결론 153
참고문헌 159
ABSTRACT 172
[도판 1] 범관(範寛), 〈계산행여도(溪山行旅圖)〉, 206.3 cm×103.3cm, 비단, 송대, 타이베이 고궁박물원. 35
[도판 2] 범관(範寛), 〈계산행여도(溪山行旅圖)〉 디테일 컷. 36
[도판 3] 로버트 스미드슨, 〈나선형 방파제〉, 457.2×4.572m, 흑색현무암, 소금결정체, 흙, 1970, Great Salt Lake USA. 59
[도판 4] 월터 드 마리아, 〈번개치는 들판〉, 400개의 강철금속기둥, 1971, New Mexico USA. 61
[도판 5] 리처드 세라, 〈기울어진 호〉, 3.65×36.5m, 강철, 1981, New York City USA. 67
[도판 6] 쉬빙, 〈뒷이야기: 부춘산거도〉, 60×2600cm, 폐신문, 비닐 등, 2013-2014. 70
[도판 7] 쉬빙, 〈뒷이야기: 부춘산거도〉, 디테일 컷. 71
[도판 8] 요셉 보이스, 〈지방의자〉, 83.5×43.5×47cm, 나무의자, 지방, 1963. 75
[도판 9] 요셉 보이스, 〈7000그루의 떡갈나무〉, 가변사이즈, 참나무, 1982-1987, Kassel. 76
[도판 10] 야니스 쿠넬리스, 〈중국을 재연하다〉, 201×184×15cm, 철판, 깨진 중국 도자기 조각, 철사, 2010-2011. 81
[도판 11] 신영성, 〈코리안 드림〉, 10000×500×30cm, 벽걸이선풍기 65개, 1986-2002,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관람중인 연구자의 모습). 86
[도판 12] 신영성, 〈코리안 드림〉, 디테일 컷. 87
[도판 13] 신영성 작가와의 인터뷰 후 연구자와 찍은 사진 2022, 08, 11. 88
[도판 14] 류웨이, 〈퍼즐(puzzle)〉, 가변사이즈, 거울, 2016 삼성미술관, 서울. 93
[도판 15] 류웨이, 〈미시적 세계〉, 가변사이즈, 알루미늄판, 2018. 94
[도판 16] 히말리 싱 소인, 〈Weare Opposite Like That〉, 가변사이즈, 알루미늄호일, 2019. 97
[도판 17] 도효뢰, 〈착위(錯位)〉, 80×50×45cm, 폐의자, 2021. 106
[도판 18] 작품 제작 과정. 106
[도판 19] 도효뢰, 〈편리한 불편함〉, 110×60×50cm, 폐의자, 폐철사, 폐스케이트보드, 2021. 108
[도판 20] 〈편리한 불편함〉 제작 과정. 108
[도판 21] 도효뢰, 〈영(映)〉, 160×160×180cm, 폐거울, 폐플라스틱(병, 장난감), 2022. 115
[도판 22] 전시회 현장. 116
[도판 23] 도효뢰, 〈조(照)〉, 500×300×230cm, 폐거울, 프로젝터, 2022. 119
[도판 24] 전시회 현장. 120
[도판 25] 도효뢰, 〈흔적(痕跡)〉, 215×100×400cm, 폐기 스테인레스 스틸, LED, 낙하산줄, 2022. 123
[도판 26] 도효뢰, 〈흔적(痕跡)〉, 디테일 컷. 124
[도판 27] 도효뢰, 〈대화〉, 20'35", 영상설치, 2022. 126
[도판 28]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구성사진, 2022. 127
[도판 29]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폐의자와 자연의 참여, 구성사진, 2022. 128
[도판 30]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폐거울과 자연의 참여, 구성사진, 2022. 128
[도판 31]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폐의자, 폐거울과 자연의 참여, 구성사진, 2022. 129
[도판 32]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폐의자, 폐거울, 인간과 자연의 참여, 구성사진, 2022. 130
[도판 33] 도효뢰, 〈대화〉, 가변사이즈, 폐거울, 폐의자와 자연의 참여, 동영상, 2022, 13'14", 00'56", 03'53", 03'33". 130
[도판 34] 도효뢰, 〈첩(疊)〉, 200×150×300cm, 폐의자, 2022. 132
[도판 35] 도효뢰, 〈첩(疊)〉, 디테일 컷. 133
[도판 36] 도효뢰, 〈Less 1kg Project〉, 가변사이즈, 폐의자, 스테인리스(거울), 2022. 136
[도판 37] 도효뢰, 〈Less 1kg Project〉, 디테일 컷. 137
[도판 38] 프로젝트 포스터. 138
[도판 39] 도효뢰, 〈인왕산 2022, 2.19, pm3:50〉, 가변사이즈, 5'03", 라디오, 녹음기(소음), 녹색 거울, 2022. 139
[도판 40] 소리 수집 장면. 140
[도판 41] 전시회 현장. 140
[도판 42] 도효뢰, 〈중첩(重疊)〉, 120×120×200cm, 폐의자(자연의 소리), 2022. 143
[도판 43] 도효뢰, 〈관(觀)〉, 125×118×200cm, LED, 아크릴, 이미지 프린트, 2022. 146
[도판 44] 도효뢰, 〈관(觀)〉, 디테일 컷. 146
[도판 45] 도효뢰, 〈포위(包圍)〉, 100×100×200cm, LED, 폐아크릴, 마른 나뭇가지, 2022. 149
[도판 46] 도효뢰, 〈포위(包圍)〉, 디테일 컷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