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산별곡 신석:이규보의 한시와 대비를 통하여/姜憲圭 1
I. 서론 1
II. 청산별곡의 작자 추정의 문제 2
1. 이규보의 시에 나타난 '청산'ㆍ'백운'으로 미루어 본 '청산별곡'의 작자 2
III. 청산별곡의 각련과 이규보시 내용(정서)과의 비교 7
1. '살어리 살어리랏다'에 나타난 '청산'에의 의식 7
2. 눈물의 새와 이규보 시에 나타난 '영어의 눈물과 감격적 해방의 새' 9
3. 11
1) '믈아래 가던 새'(물에 비친 새)와 '비금영락징담저' 11
2)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와 '농노ㆍ가노'의 '하뢰ㆍ하서' 11
4. 지내기 어려운 밤과 '아본복화 불복야' 12
5. 5연(바다연)의 살 수 없었던 바다와, 한시에 나타난 어별과 같이 살아야 하는 배고프고 외로운 바다 12
6. 13
1) '어디라 던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와 '인수사독사'의 반어 13
2) '�貧�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는 것과 '도직자감인공기' 13
7. 14
1)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의 '에졍지'와 '지음':'백아'ㆍ'종자기' 14
2) '지ㅯ대'에 올라서 해금을 켜는 '사삼'과 '장두서목상귀질'(이미지참조) 15
8. 17
1)/1. 술 예찬과 이규보의 시에 나타난 술의 찬미 17
2) '가다니'와 '기음무여영 단원지오료 일생' 18
3)/3. '배 브른 독'과 '영옹주ㆍ영호주ㆍ옹중춘ㆍ준중영ㆍ옹중미ㆍ준중록ㆍ방호'(이미지참조) 19
4) '설진 강술'과 '옹유부의록 녹서, 국생순, 미주, 양순배, 준중록' 20
5) '조롱곳'과 '난증호호객로호/호호식진우하속' ('조롱박 삶아 먹으면 손은 쓴웃음 짓곤하는데/조롱박도 다 먹었으니 또 무엇으로 이으랴')의 '호호' 21
6) '누로기'와 '목숙' 22
7) '매와(이미지참조) '와 '경린부육' 22
IV. 결론 24
참고문헌 27
Summary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