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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떨치고 일어설 '동력'발진 : 정치장관·실무차관 조화 과감한 인물발탁으로 분위기 쇄신 / 박홍환 1
장관급 1명, 차관급 5명만 유임 1
핵심요직엔 김대통령 직계인사 포진 2
도덕성 전문성 지역성 등 두루 고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