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해조 신소설의 '흥미 요소'에 관한 시론 : 서사 전개의 변환 장치로서의 '편지'와 '추리의 구조'를 중심으로 / 서형범 1
차례 1
1. 들어가며 1
2. 이해조 신소설의 흥미요소로서의 '편지'와 '추리의 서사' 3
1) 서사 전개의 변환장치로서의 '편지'의 역할 4
2) '거짓 편지'로 인한 사건전개의 복잡화 - 「琵琶聲」, 「巢鶴嶺」, 「牧丹屛」, 「春外春」 7
3) 오해로서의 '편지'와 서사의 출발 - 「雨中行人」 11
4) '잃어버린 편지' : 사건해결 단서의 실종 - 「雙玉笛」 13
5) 기타 단순 소재로서의 편지 - 「紅挑花」, 「花의 血」, 「春外春」, 「驅魔劒」 14
3. '편지'와 '추리의 서사' - 「雙玉笛」을 중심으로 18
1) 복수탐정의 등장과 서사의 초점 이동 21
2) 추리의 서사에서 '解寃'의 서사로 23
4. 결론 25
참고문헌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