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캐리어 하청 노조 투쟁 경과와 이에 대한 잘못된 평가 / 이능복 1
2000년 8월 최초 하청노조 건설시도 1
이현석 "상시인원 300명 정규직화 가능" 1
시뮬레이션(가상실험), 계약해지와 맞서 싸워라! 2
초기 싸움의 성과로 대규모 조합원을 조직한다! 3
노동조합 건설이후 정규직 노동조합의 태도 4
정규직의 불안심리를 조성하는 자본의 공작 5
캐리어자본, 처음부터 끝까지 하청노조를 인정하지 않았다. 6
단 하나라도 얻기 위해서는 모든 곳을 걸어야 했다. 8
캐리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은 아직 진행중이다. 9
실패를 전제로 한 투쟁의 책임을 물을 때인가? 10
무리한 투쟁으로 책임지지 못할 상처를 불러왔다는 주장에 대하여 10
초기 20대 요구안에서 주장한 '6개월 이상자의 정규직화' 11
과연 하청노조가 6개월이든, 상시인원이든, 2년 이상자이든 간에 정규직화 요구를 내걸지 않았다면 지금과 상황이 달라졌을까? 12
정규직화 요구 때문에 정규직노동자들이 등을 돌렸는가? 13
그렇다면 왜 캐리어자본은 하청노조를 인정하지 않는가? 14
노동조합이 존속하기 위해 필요한 정규직화 요구 17
정규직화 요구는 하청노동자들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요구였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