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보수정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 의원 하나하나가 '민의의 대변자'로서 제 역할에 충실해야/단병호 1
소수정당 목소리 외면하는 낡은 관례들 1
노동자, 서민에겐 너무 높은 국회의 담장 2
앞으로 남은 3년은 달라야 한다 3
민의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내느냐에 달렸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