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뮬라크르의 칼날 : 환유적 몽타주와 부정성의 詩學 / 박대현 1
1. 21세기, 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2. 육체는 사라지고 '눈알' 만 남은 모니터킨트 3
3. 죽이고 싶은 '육체'의 아버지, 황홀한 '기호' 의 아버지 8
4. 이미지의 증식, 자아상실, 환유적 몽타주 13
5. 유희와 숭고 - 부정성의 시학 18
6. 시뮬라크르의 칼날 - 시(詩)의 돌연사(突然死)를 넘어, 새로운 시학을 위하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