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민주택기금 재원확충을 위한 분석효과 가운데 청약저축이 실제 재원조달금액과 어느 정도 정확했는지 검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결과, 청약 예・부금 해지 후 전환비율은 기존 청약 예・부금 통장에서 해지비율은 전체 포지션의 24%일 것으로 추정한다. 미성년자 가입효과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략 1조 8천억의 가입효과를 볼 수 있다. 즉, 매년 평균 4천5백억 정도 유입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소득증가에 따른 자연 소득공제 혜택 가입효과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월 10만원 납입 시 총 29억 유입효과가 발생되며, 월 30만원 납입 시 총 87억 유입효과가, 월 50만원 납입 시 총 142억의 유입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청약저축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대략 23조정도 유입되었고, 전년대비평균 유입액이 2조정도이니, 4년간 평균은 8조정도 되므로 증가분 금액은 대략 15조정도 추가로 유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본 연구의 분석 결과(증가분은 최소 7조 8천억원(연간 1.9조원)에서 최대 13조 1천억(연간 3.2조)까지 유입 기대)와 약간의 차이는 발생하였으나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 분석효과가 있었다고 불 수 있다.As a result, from 09year to 12year, National housing fund Increased by approximately 2.5 trillion. An average annual 450 billion estimated to be about the effects of the inflow and increase in income tax deduction benefit according to the natural effect of 09 years to 12years. monthly payment 100,000 won, the total 2.9 billion raised spillover effects, and monthly payment for 300,000 won, influx of ten thousand won by 8.7 billion total payment, monthly payment for 500,000 won, a total of 142 billion is estimated to receive spillover 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