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총선 후를 겨냥하는 사람들 : 이인제·홍사덕·이부영·박상천·장기표 〈인터뷰〉 / 이인제 ; 홍사덕 ; 이부영 ; 박상천 ; 장기표 ; 오연호 ; 이종호 1
1. 이인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 "내가 대통령 나오려고 이러는 것 세상이 다 아는데 …" 1
"디제이에게 속을 이인제가 아니다" 2
폭소 장면 다섯 가지 2
2. 홍사덕 한나라당 선대위원장 : "돈이 없어서 한나라당으로 갔다" 3
그 놈의 돈 때문에… 3
3. 이부영 한나라당 원내총무 : "국가보안법은 바꿔야 한다. 총선 후에 근본적 얘기하겠다" 4
"한나라당은 내 못자리가 아니다" 5
"김근태·장기표와 다시 함께 할 날 올 것" 5
4. 박상천 민주당 원내총무 : "민주당이 안정의석 얻으면 연내 국보법 개폐" 6
"이인제? 우리 당에는 인재가 많다" 6
5. 장기표 민국당 최고위원 : "민국당이 민노당보다 더 새로운 시대에 부응" 7
"민주노동당에 갔으면 나는 소모품 됐을 것"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