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올해부터는 〈LGBT 'I' 인원포럼〉입니다 / 박자민 1
LGBT 인권포럼이 LGBTI 인권포럼으로 1
적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람들, 인터섹슈얼(Intersexual) 1
'보이지 않는 사람들', 사회가 확인해야 3
제3의 성 인정 국가가 되도록 하는 것 또한 노동당이 가야 할 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