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물러설 수도, 물러설 곳도 없는 이곳은 낭떠러지 끝 :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KTK 노동자들과의 만남 / 서분숙 1
[Title] 1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공장의 폐업 2
예전 같으면 그냥 포기했겠지만 이번엔 우리가 들고일어난 거죠 4
진실된 노동의 대가가 보장되는 일터가 되기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