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깨진 거울의 역설, 무수한 언어의 얼굴 : 「오각의 방」, 김종태 저 〈서평〉 / 권현형 평 1
1. 파묵(破墨) - 검은 멍을 새기다 1
2. 열여섯 '겹' , 열여섯 '겁' 손수건 4
3. 소년과 중년 사이, 참과 거짓 사이 7
[저자소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