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가 곧 나의 예술이다 = " I am my art" : the anti-art of marginal man, Chung Chan-Seung : 경계인(境界人) 정찬승의 반(反)예술 / 조수진 1
[목차] 1
I. 여는 글 : 정주(定住)하지 않는 인간, 정찬승 1
II. 어디에나 있는, 그러나 어디에도 없었던 정찬승의 반(反)예술 3
1. "예술적인 생활을 하라" : 해프닝 3
2. "미술은 나의 존재방식이다" : 개념 미술 8
3. "고물은 소외된 도시의 인간이다" : 정크 아트 11
III. 닫는 글 : 영원한 Now-Artist, 정찬승 14
참고문헌 17
Abstract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