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935년 극예술연구회의 '액년(厄年)'과 그 도정으로서 제8회 정기공연의 의미 = A study on the unfortunate year of Geugyesuryeonguhoe in 1935 and the meaning of the 8th regular performance as the process / 김남석 1
국문요약 1
차례 2
1. 1935년 극예술연구회의 '위기' 2
2. 1935년 극예술연구회의 공연좌절과 〈소〉의 동경 공연 5
2.1. 액년(厄年)의 실체로서 〈소〉 공연 5
2.2. 〈소〉 공연 무산 배경과 그 경과 7
2.3. 조선 연극계의 '1935년' 상황과 그 대처 방식 10
3. 1935년 극예술연구회의 내부 사정과 변화 요인 13
4. 극예술연구회의 정기공연 시행과 변모 사항 19
4.1. 창작극의 증가와 극작가의 추가 19
4.2. 대작 공연의 위축과 1일 3작품 공연 체제로의 회귀 22
4.3. 동양극장의 설립과 극예술연구회의 기대 26
5. '액년'과 '부진'과 '무위'로서의 '1935년'을 통과한 극예술연구회와 그 이후 행보 30
참고문헌 33
Abstract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