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방치해선 안된다 / 서균렬 1
후쿠시마 시계는 2011년 3월 11일에 멈춰있다 1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1
방사성 오염수는 이미 흘러나가고 있다 2
오염수는 걸러내도 방사성 물질은 남아있다 3
다핵종제거설비는 시제품이다 3
걸러내고 묽게 하면 된다고? 4
불확실한 해류 예측은 혼란을 부추긴다 5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는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5
바다의 날에 태평양을 그리다 6
국제 분쟁 해결법을 찾는다 6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다 7
일본의 결정에 대해 정부가 할 일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