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칸트의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 개념의 도덕교육적 함의 = The implication of the Kantian concept of 'beauty as the symbol of the morally good(Sittlichkeit)' on moral education / 고다현 ; 박재성 ; 이현우 ; 조상식 1
요약 1
I. 서론 2
II. 「판단력비판」에 제시된 취미, 숭고, 도덕법칙 4
1. 반성적 판단력으로서의 취미와 숭고 4
2. 반성적 판단력으로서의 숭고 규정 9
3. 취미와 승고의 비교 11
III. 윤리성의 상징으로서의 미와 도덕교육 13
1.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 13
2. 선과 미의 상징관계를 통한 도덕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16
IV. 결론 21
참고문헌 23
ABSTRACT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