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본 연구에서는 경주 지역을 소재로 한 여타의 TV 프로그램과의 비교를 구체적으로 시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추후 후속 연구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TV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기법을 지속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TV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자원의 개발 및 홍보, 관광객의 유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