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삶[生]의 무거움과 죽음[死]의 가벼운 상징, 영혼의 집, 산담 / 김유정 1
[Title] 1
[머리글] 2
죽은 사람도 산 사람처럼 삶을 살아간다는 내세관 3
영혼의 집, 산담 안 석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