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제 난방열사는 없다' "에너지 ICT분야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것" : 김경학 케빈랩 대표 [인터뷰] / 김경학 ; 이훈 1
[머리글] 1
500만원으로 시작한 첫 창업 2
난방비 사건 경험하며 창업 결심 2
혁신·성장성·인정받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