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더 뜨거워진 지구, 10년의 행동에 운명이 달렸다 / 박은수 1
"지구온난화 경고에도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 1
"온난화를 1.5로 제한하기 위해 남은 탄소 예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 3
"인간이 초래한 온난화와 그 영향은 점점 더 심해질 것" 4
"해수면 상승은 수천 년 동안 계속되지만 그 속도와 수위는 앞으로의 탄소 배출량에 달려 있다" 5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라" 6